겨운녀언뉘 허락도 안 받고 올립니당 (나중에 맞을꺼 같아용.. 도와 주셈)
옆에 같이 찍었던 사람들 다 이유가 있어 짜르고 두분만 올립니당 ^^;;
그 이유라 함은 겨운녀언뉘 옆에 있던 김모여인 얼굴 빵빵하게 나왔다고
결사반대... 그옆에 있던 장모양 내 어깨에 얼굴 짤려 실패(나 무지 구박했더랬습니당)
글구 그 옆에 있던 저... 장소 관계로 젤루 앞에 나와 있어 혼자 대빵 크게 나와
꼭 무슨 합성한거 같아 눈물을 머금고 짤랐슴돠 ㅋㅋㅋ
시간에 쫓겨 급하게 찍은 사뒨이지만 멀리서 왔다고 사뒨도 찍어주구 싸인도 해준 지우님
감쏴 감쏴.....
디지털로 찍은거라 화질이 쪼금 떨어지네욤..
옆에 같이 찍었던 사람들 다 이유가 있어 짜르고 두분만 올립니당 ^^;;
그 이유라 함은 겨운녀언뉘 옆에 있던 김모여인 얼굴 빵빵하게 나왔다고
결사반대... 그옆에 있던 장모양 내 어깨에 얼굴 짤려 실패(나 무지 구박했더랬습니당)
글구 그 옆에 있던 저... 장소 관계로 젤루 앞에 나와 있어 혼자 대빵 크게 나와
꼭 무슨 합성한거 같아 눈물을 머금고 짤랐슴돠 ㅋㅋㅋ
시간에 쫓겨 급하게 찍은 사뒨이지만 멀리서 왔다고 사뒨도 찍어주구 싸인도 해준 지우님
감쏴 감쏴.....
디지털로 찍은거라 화질이 쪼금 떨어지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