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설레이는 날들 이었습니다.
유지와 함께 컬트홀에 도착해서 제일먼저 정아와 인사하고(정아 넘 여성스럽던걸)
마르스, 유리, 마르스는 생각보다 터프해보였습니다.
조금은 쑥스러웠지만, 우린 역시 가족이였습니다.
써니지우언니,진짜로 꽃달고 오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이 고생해준 동생들....
너무 갸날퍼 보이는앨리.
찢어진 청바지와 긴생머리가 잘어울리는 서녕.
계속 이름표 쓰느라 바빴던 현경이.
별귀걸이가 인상적인 벼리.
넘 착해보이는 차차.
친구들과 일찌감치 온 뿐어키.
부산에서 동생과 함께 오신 변은희님.
얼굴만 살짝 보여주고 몰래 가버린 꽃신이.
우리의 큰언니들. 김구희언니. 이정옥언니.코스모스언니.
아담하고 귀여운 지연.
전혀 세리와는 별개인 보물.
그린님. 지우사랑님. 허미라님.(그냥 가셔서 서운했어요.)
웃음이 예쁜 앨피네.
울 가족을 빛낸 웃는사자님. 지우애님. 주미니님.
그리고 역시 우리의 운영자답게 한 미모 하는 미혜, 현주. 아린.
다들 처음 만났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리웠던 가족들이었습니다.
그외에 알아보지 못한분들 계시다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전 쭈욱 우리 가족들을 사랑할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모두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우신지.......
지우와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온유님. 잘 도착하셨죠?
유지와 함께 컬트홀에 도착해서 제일먼저 정아와 인사하고(정아 넘 여성스럽던걸)
마르스, 유리, 마르스는 생각보다 터프해보였습니다.
조금은 쑥스러웠지만, 우린 역시 가족이였습니다.
써니지우언니,진짜로 꽃달고 오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이 고생해준 동생들....
너무 갸날퍼 보이는앨리.
찢어진 청바지와 긴생머리가 잘어울리는 서녕.
계속 이름표 쓰느라 바빴던 현경이.
별귀걸이가 인상적인 벼리.
넘 착해보이는 차차.
친구들과 일찌감치 온 뿐어키.
부산에서 동생과 함께 오신 변은희님.
얼굴만 살짝 보여주고 몰래 가버린 꽃신이.
우리의 큰언니들. 김구희언니. 이정옥언니.코스모스언니.
아담하고 귀여운 지연.
전혀 세리와는 별개인 보물.
그린님. 지우사랑님. 허미라님.(그냥 가셔서 서운했어요.)
웃음이 예쁜 앨피네.
울 가족을 빛낸 웃는사자님. 지우애님. 주미니님.
그리고 역시 우리의 운영자답게 한 미모 하는 미혜, 현주. 아린.
다들 처음 만났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리웠던 가족들이었습니다.
그외에 알아보지 못한분들 계시다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전 쭈욱 우리 가족들을 사랑할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모두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우신지.......
지우와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온유님. 잘 도착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