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스타지우 에러에 대해..

조회 수 3233 2002.06.25 10:58:03
흑흑..... 어젯밤 10시 30분부터 11시쯤까지 스타지우가 에러가 났었습니당...
제 컴을 아직도 못고쳐서.....(파워서플라이가 나간듯.사러가야하는데 아직 안나가서요...흑흑..)
제 동생 컴으로 인터넷을 하는중.울 스타 챗방이 안열리더라구요..
요즘 그 카페24의 url 주소가 조금 바뀌었는지 주소가 틀리더군요.. 그래서 그 주소 새로
고치느라..메인의 소스를 고치는 과정에서 소스가 엉켰었나봅니당...
스타지우의 모든 자료는 제컴에 있고 제동생 컴에는 하나도 없었는데..
갑자기 에러가 나니..너무 당황스럽더군요..
혹시 어제 그시간대에 들어오셨던 분들 안계신가요?
이 띨띨한 현주가...사고를 쳤었답니당...아흐흑..
그래서 어찌 고쳤냐구요? 흑흑... 마침 그때 제 동생이 들어오더군요..
오늘따라 일찍 들어오는 동생이 이뻐보이기만 하더군요~ 그래서 제컴에서 하드를 떼어다가
제동생컴에 연결해서 스타지우 에러를 수정할수 있었지요...
이 얘기를 게시판에 쓰려고 하니.내동생.매정하게시리..
"이제 됐지? 그럼 나 이제 게임할거야"      아흐흑.나삔넘~으로 다시 돌아가는 내동생.....
에러수정하자마자.조금의 시간두 안주더군여....아흐흑...
그래서 어제 걍~ 일찍 잤습니당~
어제 죄송했어요.... 저 띨띨한게 하루이틀일도 아니니까..봐주세용~ 헤헤~
그럼 울 가족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이따 밤에.. 아주아주 행복한 맘을
여기서 나눌수 있게되기를..바라며......^^

댓글 '6'

토토로

2002.06.25 11:13:10

난 그래도 현주동생 나삔넘이 이뻐만 보인다눈 ㅋㅋㅋㅋ억울하면 빨리 컴 고치면 되지 ㅋㅋㅋ

바다보물

2002.06.25 11:19:42

나그시간에 들어온것 같은데...암씨롱도 않던디? 울컴도 이상한가보네 ㅋㅋㅋㅋㅋ빨리 고쳐서 현주의 수다를 듣고 싶다눈

세실

2002.06.25 11:34:47

게시판 안 열린게 어제였나~~ 난 오늘 아침인줄알았다눈..정신없는 세실입니당. 우리 님들 오늘 특히 더 행복한 날 되시길^^

정아^^

2002.06.25 12:06:24

동생분.... 쬠더 인심쓰시지.... 왜 그랬을까?? 히히 그래두 착한 동생이라 생각한다눈.....

※꽃신이※

2002.06.25 12:13:21

어제.. 언니 당황해하는모습.. 얼마나 보기좋던지.. 참 많이 애쓰는거같아서요.. 언뉘~ 살앙훼요~♡

서녕이

2002.06.25 16:21:48

현주온니 멋지다는 동생분? 잘생겼으면 용서가 되져~ ㅋㅋㅋㅋ 울 정아온니랑 소개팅 주선해주세요~ 정아온니 홧팅~ 현주온니 홧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02 지우님 필승 코리아 [플레쉬] [6] Jake (찬희) 2002-06-25 3036
8901 [펌] "남의 나라 오심 시비 걱정하는 희한한 한국인들.." -외국인들의 글입니다 [1] 필승 2002-06-25 3031
8900 우리의 월드컵 우승을 예언한 노스트라다무스 [1] 세실 2002-06-25 3379
8899 나 엄마 맞아요? 흑흑흑 [8] 바다보물 2002-06-25 3078
8898 저 맘이 너무 답답합니다 [7] 아린 2002-06-25 3108
» 어젯밤에 스타지우 에러에 대해.. [6] 운영2 현주 2002-06-25 3233
8896 오늘 경기 승리를 기원하며~~우리는 강하다! [4] 천년의후에 2002-06-25 3044
8895 떠난후에도 난 한국팀의감독이다. [5] 천년의후에 2002-06-25 3035
8894 내게 다시 삶이 주어진다면.. [5] 천년의후에 2002-06-25 3033
8893 슬픈현실. [4] 천년의후에 2002-06-25 3081
8892 아날특집..지우편..마지막11탄 천년의후에 2002-06-25 3035
8891 아날특집..지우편..10탄.. 천년의후에 2002-06-25 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