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냐는 이쁜데 배용준은 음~

조회 수 3414 2002.07.11 10:06:06
프리티지우
지우언냐 씨엪 봤거등여...
지우언냐 넘넘 예뻐염...

근데 배용준은 이제 한물 가지 않았나...
요즘은 김재원이나 안정환 정도 돼야지 울 지우언냐 파트너 감이져...
구럼 지우언냐가 나이들어 보일래나..후후후...
배용준 보니까 아저씨 같은 느낌이드네염...

암튼 지우언냐 이뽀  이뽀...
지우언냐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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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이정옥

2002.07.11 10:11:56

프리티지우님 한물갔다는건 좀 그렇네요..보는눈은 다 각기지만 쪼께 말을 가려 하심이 ...내눈엔 멋있고 잘 생기고 ...좋은 하루 되시고 ...준이도 예쁘게 봐 주세요~~

해바라기^^

2002.07.11 10:47:46

^^넘 하네염~~흑흑..용준 오라버니두 조아하는뎅~~~^^

눈꽃

2002.07.11 10:51:21

프리티지우님 지우님만 예뻐하시지 마시고 주니님도 예뻐해주세요.....그리고 아저씨같다는 말은 좀 그렇네요...내가 보기에는 참 두분이서 이쁘고 잘 어울려 보이는데요...신선한 느낌도 들고요...

지나가다

2002.07.11 11:39:52

님아! 제발 정신차리셔..누가 한물갔다구! 실컷 팬들에게 욕먹어가면서까지 최..키워줬더니만..뭐라카노!. 이미 님 말대로 한물가고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배운 최..아닌감! 어데보고 함부로...! 길 가는 사람 잡고 물어봐! 누가 한물간건지...진짜 말 함부로 하시네..것도 지 맘대로..허허! 참 우숩군 여긴 원래 이런곳이냐?..배용준이라는 이름 님같은사람에게 아무데나 불릴만큼 그렇게 쉬워보이더냐! 아님 자격지심인가? 최안티들에게 하도 공격을 당해서 이제 괜한 트집을 왜 용준님에게...제발 입을 비뚤어젔어도 말은 바로 하게...근데 내가 왜 여기에..이런...곳에..어쩌다 이런 스캔들여왕이라는 불명예를 안은 한물간 최..와 씨엡을 찍었는지...어후참! 공식엔 최..이름만 뜨면 원전 난장판 되는거 ..어제도 여

이정옥

2002.07.11 11:52:03

님이 지우 욕 먹어가며 키워 졌다니 고맙군요 ..근데 님이나 이글쓴 님이나 말을 가려 하세요 ..지금 누구한테 불명예라카나 ..한물 가다니 ,,님도 똑 같수...님 말에 더 열받네요 ...이러지들 말아요..사랑하며 살기에도 짧은 날이요 ,,,우리 사랑하며 삽시다 주제가 다 같잖아요 ,,지나가다님 맘 푸시고 ,,우리 바라보는 팬이됩시다 ,,뭐든지,,

상진모

2002.07.11 12:33:21

프리티지우님이나 지나가다님말좀 가려서하세요 저두 용준팬이지만 ...거북스럽군요.좋은말도 많은데 딴지를 걸어야 하는지...우리 사랑하면서 삽니다.저 지우씨도 좋아해요.

운영2 현주

2002.07.11 12:43:54

프리티지우님과 지나가다님..... 최지우든 배용준이든 또는 그 누구이든 쉽게 불려도 되는 이름은 없습니다.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고 살아갈수 있는 우리들이 되길...

프리티 지우

2002.07.11 13:29:58

안녕하세요 경미입니다. 이거뭐에요? 나의 정성스러운 울 지우언니에대한 나의 맘으로 쓴 프리티 지우라는 닉넴이. 이런식으로 누군가에 쓰여지다니. 울 지우언니를 이뿌게 봐주는건 좋지만. 이런식으로 말하진 말아줬음합니다. 지나가다님. 그냥 지나가세요. 울 지우언니가 뭐가 못나서 그런말하십니까? 정말 기분나쁩니다. 왜 이런일이...울 지우언니를 아끼신다면 저아닌 프리티지우님. 말씀가려서하세요.

프리티 지우

2002.07.11 13:35:18

저아닌 프리티지우님이보단 지나가다님이 쫌더 말씀가려하셔야겠네요.경미 조금 흥분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우리스타가족님들은 설마 제가썼따고 생각하시는분 안계시죠?

운영2 현주

2002.07.11 13:42:36

아이피조회결과 이글 쓰신 프리티지우님은 처음 우리 스타에 글을 남기신거네요.. 꼭 아이피 조회를 안해봤어도 경미 니가 아닌건 아니까 걱정말구.. 지나가다님도 처음 남기시는 글이네요. 다음부터 이런글은 이곳에서 안봤음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두분..

지나다

2002.07.11 18:15:12

준님 휴식기간이 넘 길엇나..지우님 연기력이 더발전된거 같아 좋았어여..그기간에 마춰 영화대박 예감~~..

찔레꽃

2002.07.11 21:09:51

해야 할 말과 . 해선 안되는 말이 있죠... 지우님두 엄청 좋아하지만 ...언론과 팬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용기있는 용준님도 멋지던데......

우리사랑

2002.07.11 21:53:21

경미님 깜짝 놀랐어요... 다른 사람이었군요... 난 그새 어린 아니 자기 또래에게 갓나 했잖아여...ㅎㅎ 아~우리의 준과 쥬는 넘 사랑을 많이 받다보니 자구만 이런일이 생기네여... 하지만 괞찮을거에여...그들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팬들이 더 많으니간.....

캔디

2002.07.12 02:08:53

여기 글올린 프리티 지우님의 말이 상대배우에게는 좀 거북스러울수도 있지만, 여기는 엄연히 최지우씨 팬피 아닙니까? 그렇다면 여기 스타지우 식구들이 이해하셔야지요. 오히려 무어라 핀잔들을 이유는 없는것 같은데요.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배우 팬피에 와서 자랑하고 좋다는 감정 떳떳이 말하는게 잘못은 아닌것 같습니다. 솔직히 상대배우 공식홈에가면 더한 욕설도 많이 보았어요. 거기에 비하면 여기는 새발의 피 아닙니까?

해바라기^^

2002.07.12 23:45:50

그렇다구 똑같이 행동한다면...그건 더 낮은 마음을 가진 사람밖에 될수 없잖아여~ 더 남을 배려하고 아끼는 스타지우 가족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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