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어제.....휴가 준비하느라 백화점 돌아댕기고 이마트 돌아다니려고
친구네 집에 효정이 맡기고 밤에는 애찾으러 다니느라 어제 정팅두 못왔네요.. 죄송해요...
(요시점에서 핑계를 대자면...... 내친구가 생일선물로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주는 바람에
수원에는 롯데백화점이 없걸랑요~ 그래서 안양까지 가야하는데......울딸 데리고 가려니
울딸이 친구랑 놀겠다구 싫다네요... 호호~ 애 맡기구 놀러만다닌다구 흉보실까봐
혼자 찔려서리.ㅋㅋ)

저 오늘 친구들과 울딸 데리고 성모도란 섬으로 휴가 떠납니다.
9시까지 사당역으로 나가야 해서 급히 이글 쓰고 있어요.... 월요일날 뵐께요..^^
그동안 울 가족들 건강히 지내시고 혹시 저처럼 휴가가시는 분들은 즐겁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저 없어도 울 운3 미혜님은 미혜님 방을 너무나 사랑하셔서........방과함께 주말을
보내신다니.... 아마도 더욱 열심히 스타지우를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니..운영자 없는 틈타서 광고글이나 삭제용 글 올리실 생각 마세요~~오~~옹~~ ㅋㅋ
그럼 저 즐겁게 놀다 올께요.....
그럼...... 월요일날까지........ (제발 비안오기 좀 빌어주세욤.....흑흑..) 안녕~~

신나서 룰루랄라~~~~~~ 후다닥~

(p.s......코*모*언니....(이러면 누군지 암두 모르시겠져.ㅋㅋ) 언니 나 어제 여기저기 아침부터
댕기느라 언니한티 고맙다는 전화두 못했네요....잉~ 미안미안...언니 고마워요.이러면 몬 말인지
아시겠져? ㅋㅋ 그럼 다녀와서 전화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