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 눈팅족 생활에 빠져 수면위로 올라오기가 쉽지 않아 느을 망설임속에 있었는데
오늘 저로서는 큰맘먹고 스타지우 가족들께 인사드리고 싶어 이렇게 숨고르기를 시도하네요
참고로 전 초딩 남매를 든 삼십대의 말띠아줌마입니다.
요즘은 여동생이 맞벌이하는 관계로 조카(5개월)를 키우고 있지요.
워낙 낯가림이 심하고 소극적인 성격이라 님들글에 꼬리도 달고 싶고 쳇팅방에 들어가고도 싶은
맘은 굴뚝이지만 그게 잘 안되네요.. 겁부터 나니까요..
그런면에서는 님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이곳 스타지우에 들어오면 마음이 참 따뜻해요..
정갈하고 단아한 느낌이 꼭 지우씨를 닮은듯 하네요..
지우씨는 얼굴선이 차암 곱고 선한것 같아요..
전 걘적으로 엷은 화장을 한 지우씨의 얼굴을 좋아합니다..
맑고 고운, 애기같이 순수한 모습이 돋보이거든요..
겨울연가에서의 유진처럼....
때론 여느 귀염성만 있는 배우들과는 달리 성숙한 여인미도 물씬 풍기고,선한 눈매며
그다지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는 적당히 고운 콧대하며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는 미소띤 입매하며
오른쪽볼에 살짝이 패이는 볼우물....^^
지난 겨울 지우씨의 유진이때문에 많이 행복해하고 많이 가슴 아파했던 때가 있었어요.
최지우라는 배우는 없고 오로지 유진이만 있었드랬죠..(최지우=정유진)
1,2부에서의 맑고 순수하고 발랄했던 유진이가 어쩌면 실제로 지우씨의 모습이 많이 닮아 있을꺼란
느낌이 드네요.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인터뷰 할때 모습들을 보면 정말 그런 생각이 들어요..
누구처럼... 맑고 순수하고 꾸밈이 없다...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도 이젠 막바지 촬영에 접어드는건가요?
로맨틱 코메디라 조금은 오버를 해도 될것 같다는 지우씨 인터뷰를 보고 "은수"라 그랬나요?
이번에는 또 최지우가 아닌 오로지 은수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우씨는
순간의 집중력이 대단하다고 들었어요.
정말 최대의 강점을 지닌것같아 뿌듯하네요.그래서 배우로서의 앞날에 질긴 원동력이 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우가 되길 스타가족 여러분과 함께 응원할께요..
끝으로 저에게 매번 눈팅이지만 즐거움을 주는 이곳을 운영하시는 아린님,현주님,미혜님께
감사를 드리며...
지우씨로 인해 지난 겨울이 행복했듯이 올 겨울도 지우씨의 "은수"를 기다리며....
피.아.노.치.는.대.통.령. 화.이.팅!!!!
오랜 눈팅족 생활에 빠져 수면위로 올라오기가 쉽지 않아 느을 망설임속에 있었는데
오늘 저로서는 큰맘먹고 스타지우 가족들께 인사드리고 싶어 이렇게 숨고르기를 시도하네요
참고로 전 초딩 남매를 든 삼십대의 말띠아줌마입니다.
요즘은 여동생이 맞벌이하는 관계로 조카(5개월)를 키우고 있지요.
워낙 낯가림이 심하고 소극적인 성격이라 님들글에 꼬리도 달고 싶고 쳇팅방에 들어가고도 싶은
맘은 굴뚝이지만 그게 잘 안되네요.. 겁부터 나니까요..
그런면에서는 님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이곳 스타지우에 들어오면 마음이 참 따뜻해요..
정갈하고 단아한 느낌이 꼭 지우씨를 닮은듯 하네요..
지우씨는 얼굴선이 차암 곱고 선한것 같아요..
전 걘적으로 엷은 화장을 한 지우씨의 얼굴을 좋아합니다..
맑고 고운, 애기같이 순수한 모습이 돋보이거든요..
겨울연가에서의 유진처럼....
때론 여느 귀염성만 있는 배우들과는 달리 성숙한 여인미도 물씬 풍기고,선한 눈매며
그다지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는 적당히 고운 콧대하며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는 미소띤 입매하며
오른쪽볼에 살짝이 패이는 볼우물....^^
지난 겨울 지우씨의 유진이때문에 많이 행복해하고 많이 가슴 아파했던 때가 있었어요.
최지우라는 배우는 없고 오로지 유진이만 있었드랬죠..(최지우=정유진)
1,2부에서의 맑고 순수하고 발랄했던 유진이가 어쩌면 실제로 지우씨의 모습이 많이 닮아 있을꺼란
느낌이 드네요.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인터뷰 할때 모습들을 보면 정말 그런 생각이 들어요..
누구처럼... 맑고 순수하고 꾸밈이 없다...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도 이젠 막바지 촬영에 접어드는건가요?
로맨틱 코메디라 조금은 오버를 해도 될것 같다는 지우씨 인터뷰를 보고 "은수"라 그랬나요?
이번에는 또 최지우가 아닌 오로지 은수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우씨는
순간의 집중력이 대단하다고 들었어요.
정말 최대의 강점을 지닌것같아 뿌듯하네요.그래서 배우로서의 앞날에 질긴 원동력이 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우가 되길 스타가족 여러분과 함께 응원할께요..
끝으로 저에게 매번 눈팅이지만 즐거움을 주는 이곳을 운영하시는 아린님,현주님,미혜님께
감사를 드리며...
지우씨로 인해 지난 겨울이 행복했듯이 올 겨울도 지우씨의 "은수"를 기다리며....
피.아.노.치.는.대.통.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