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컴을 고치고 넘 기쁜맘에 글을 남기네요
저 컴이 고장나 얼마나 답답했는지...
매일매일 선배언니네집에 가서 눈팅이라도 했는데...
글쎄 그선배언니 어제 발리로 여름휴가를 갔거덩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딸 학원에가서 얼렁 스타지우 눈팅만 했어요
그리고 남편한테 전화해서 엄청 화냈어요
컴 빨랑 안고쳐 준다고...
그랬더니 울남편 오늘 10시에 퇴근해서 와서는 옷도 안갈아입고 컴을 고치더군요
새하드 사다가 교체하고요 하나로통신도 다시 깔아주더라구요
그러면서 한마디 " 너 좋겠다 이젠 인터넷 된다"
아이고 정말 얼마나 답답한 날들을 보냈는지 울 신랑은 알까?
하여간 오늘은 울신랑 넘 예쁘내요
저 내일부터 휴가간 보물언니를 대신해서 열심히 보드에 글남길께요
정말 오늘은 기분 넘 좋은 날이예요
연예가중계에서 넘 이쁜 지우를 봤구요
제컴도 고치고요
여러분~~~~ 행복한 토요일밤 보내세요
덥다구 짜증내면 안되는것 알죠?
저 컴이 고장나 얼마나 답답했는지...
매일매일 선배언니네집에 가서 눈팅이라도 했는데...
글쎄 그선배언니 어제 발리로 여름휴가를 갔거덩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딸 학원에가서 얼렁 스타지우 눈팅만 했어요
그리고 남편한테 전화해서 엄청 화냈어요
컴 빨랑 안고쳐 준다고...
그랬더니 울남편 오늘 10시에 퇴근해서 와서는 옷도 안갈아입고 컴을 고치더군요
새하드 사다가 교체하고요 하나로통신도 다시 깔아주더라구요
그러면서 한마디 " 너 좋겠다 이젠 인터넷 된다"
아이고 정말 얼마나 답답한 날들을 보냈는지 울 신랑은 알까?
하여간 오늘은 울신랑 넘 예쁘내요
저 내일부터 휴가간 보물언니를 대신해서 열심히 보드에 글남길께요
정말 오늘은 기분 넘 좋은 날이예요
연예가중계에서 넘 이쁜 지우를 봤구요
제컴도 고치고요
여러분~~~~ 행복한 토요일밤 보내세요
덥다구 짜증내면 안되는것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