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환자....
맥주병을 보고 '마누라'라고 부르는 정신병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의사는 그에게 맥주병을 보고 맥주병이라고 하면
퇴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어느날 의사가 맥주병을 들고 와서 물었다.
"이게 무엇입니까?"
"맥주병이요"
정신병자가 대답했다.
"이제 당신은 퇴원할 수 있읍니다."
의사가 말했다.
잠시후 그 정신병자가 카운터에서 퇴원수속을 하고 있는데
마침 옆에 소주병 하나가 있었다. 그러자 정신병자가 하는 말,
.
.
.
.
.
"아니! 처제가 여기 웬일이야"
>>>>>>>>>>>>>>>>>>>>>>>>>>>>>>>>>>>>>>>>>>>>>>>>>>>>>>>>>>>>>>>>>>>
밖에는 비가 천둥과 함께 많이 오고있어요..
아침부터 일어나서 촬영을 나가야지 라고 생각하던중 천둥소리에 오늘도 촬영이 없겠구나란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컴을 켜고 이렇게 몇자 적게 되었구요..
저번에 알콜상태에서 1주년 축하드린것도 죄송하구요..
지금 제방에서 음악을 틀어 놓고 글을 올리는 중이죠..
앗! 번개까지..
우리가족들 무서워서 이불속으로 숨는건 아니겠죠^^;
비가 와서 기분은 좋아지내요..
전 집에서 빗소리 듣는걸 좋아합니다..
나이가 먹으니깐 비오는날 나가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예전엔 비오면 비맞으며 걷는걸 좋아했는데..저도 나이가 먹은거 같아요..
오늘 휴가가 끝나고 올라오는 분들도 계시겠죠..
빗길에 조심하시구요..차가 많이 밀리겠네요..
조심해서 올라오시구요..
오늘은 뜻깊은 날이기도 합니다..
촬영도 있었지만 저희 어머니 생신이기도 하거든요..
환갑이란 중요한 날이었는데 촬영이 겹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도 하늘에서 저의 걱정을 들어주셨나봅니다..
비를 주셔서 촬영을 펑크나게 도와 주신거 같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친척들과 함께 어머니를 축하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앗 지금 전화가 왔는데 촬영이 있을수도 있다란 불길한 멘트가..쩝..
태양이 있어야 촬영을 할수있는데..비가 와서 촬영할수 있을까란 질문을 던진 상태입니다..
어떻게 결론이 날진 모르겠지만 기다리는 수밖엔 없지요..
이 비가 불효자의 눈물이 될지 기쁨에 눈물이 될진 지켜봐야 할거 같아요..
누가 매니져 시작한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말려주세요..
여름 감기 보심하시구요..
또 놀러 올께요..
사랑스런 드래곤^^이..
맥주병을 보고 '마누라'라고 부르는 정신병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의사는 그에게 맥주병을 보고 맥주병이라고 하면
퇴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어느날 의사가 맥주병을 들고 와서 물었다.
"이게 무엇입니까?"
"맥주병이요"
정신병자가 대답했다.
"이제 당신은 퇴원할 수 있읍니다."
의사가 말했다.
잠시후 그 정신병자가 카운터에서 퇴원수속을 하고 있는데
마침 옆에 소주병 하나가 있었다. 그러자 정신병자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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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처제가 여기 웬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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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비가 천둥과 함께 많이 오고있어요..
아침부터 일어나서 촬영을 나가야지 라고 생각하던중 천둥소리에 오늘도 촬영이 없겠구나란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컴을 켜고 이렇게 몇자 적게 되었구요..
저번에 알콜상태에서 1주년 축하드린것도 죄송하구요..
지금 제방에서 음악을 틀어 놓고 글을 올리는 중이죠..
앗! 번개까지..
우리가족들 무서워서 이불속으로 숨는건 아니겠죠^^;
비가 와서 기분은 좋아지내요..
전 집에서 빗소리 듣는걸 좋아합니다..
나이가 먹으니깐 비오는날 나가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예전엔 비오면 비맞으며 걷는걸 좋아했는데..저도 나이가 먹은거 같아요..
오늘 휴가가 끝나고 올라오는 분들도 계시겠죠..
빗길에 조심하시구요..차가 많이 밀리겠네요..
조심해서 올라오시구요..
오늘은 뜻깊은 날이기도 합니다..
촬영도 있었지만 저희 어머니 생신이기도 하거든요..
환갑이란 중요한 날이었는데 촬영이 겹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도 하늘에서 저의 걱정을 들어주셨나봅니다..
비를 주셔서 촬영을 펑크나게 도와 주신거 같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친척들과 함께 어머니를 축하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앗 지금 전화가 왔는데 촬영이 있을수도 있다란 불길한 멘트가..쩝..
태양이 있어야 촬영을 할수있는데..비가 와서 촬영할수 있을까란 질문을 던진 상태입니다..
어떻게 결론이 날진 모르겠지만 기다리는 수밖엔 없지요..
이 비가 불효자의 눈물이 될지 기쁨에 눈물이 될진 지켜봐야 할거 같아요..
누가 매니져 시작한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말려주세요..
여름 감기 보심하시구요..
또 놀러 올께요..
사랑스런 드래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