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학생(플래시)

조회 수 3108 2002.09.25 19:30:50
토토로


        
                
        

                

                







노인공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노인이 될거니까요....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5 20:02:46

토토님.. 이 글을 끝까지 읽기전에 난 누군가를 위한 동전하나씩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멋진 청년을 키울수있는 넓은 사랑이고 싶단 욕심이 나네요.. 이담에 우리 아들이 이런 큰 사랑을 품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영진

2002.09.25 23:01:59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간신히 다 읽었네요... 제가 많이 우울했었나봐요... 글속의 할머님을 생각하니 어머니 생각에... 저도 가을을 무척 타나 봅니다... 그 학생 정말 칭찬할 만 하네요...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06 [진희^^] 축전이야요~~^^ [16] 김진희 2002-09-25 3087
10705 지우가 단막극에 나온다면... [10] 아린맘 2002-09-25 3193
10704 홍콩잘다녀오시고항상 행운ㅎㅎㅎㅎ [6] ...... 2002-09-25 3125
10703 대화가 필요해 [7] 토토로 2002-09-25 3086
10702 저와 함께 가실분... [7] 토토로 2002-09-25 3094
10701 어느 오댕집딸의 러브스토리 [10] 토토로 2002-09-25 3476
10700 정말 죽입니다요.^*^ [3] 토토로 2002-09-25 3082
10699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4] 토토로 2002-09-25 3221
10698 도종환님<가을잎> [6] 온유 2002-09-25 3085
» 할머니와 학생(플래시) [2] 토토로 2002-09-25 3108
10696 보물님 그 옛날 얼마나 떨리셨을까...축하해요 [4] 토토로 2002-09-25 3137
10695 바다보물님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합니다.^^ [13] 세실 2002-09-25 3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