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언니의 아들이 생일이라고요?^*^

조회 수 3153 2002.09.26 14:20:42
토토로


코스언니 오늘은 괜히 우울하신것 같네요. 마음이 영 그렇죠..
하지만 국방의 의무는 해야하니..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하니
넘 염려마시고요
언니 웃어라고 코믹으로 가져 왔습니다.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6 14:57:45

토토님.. 오늘도 제가 첫글 다네요.. 늘 소녀같은 코스언니 힘 내시구.. 예쁜 동상들이 왜 이케 많은겨!

코스

2002.09.26 22:56:55

이제서야..댓글 다네..토토로야~~언니 하루종일 울적 했는데 위로해줘서 고마워..그리고 게시판에 까지 올리다니..넘 과분해서리 숨고싶다눈...토토로의 따뜻한 마음 한아름 안고 갈께...항상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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