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조회 수 3218 2002.10.22 21:41:25
토토로
놀러오세요^^..꾸욱 눌러주세요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어지네요..존재의 이유..
깜짝 놀래켜드려서 죄송하구만유~~ 봐주는 거죠? 헤헤헤 .. 넘 재미있길래 퍼왔습니다. 한번씩 크게 웃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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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아줌마팬

2002.10.22 22:07:54

이가을 밤에 존재의이유 노래 너무 좋습니다 겨울연가 볼때처럼 가슴이 찡하네요 이밤에 더욱더 지우씨가 보고싶네요 모든것 다 잘되길 기도합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온유

2002.10.22 22:09:41

아짐 놀랬잖아요~~~~~다음엔 장난치지 마시라요 ㅎㅎ

sunny지우

2002.10.22 22:29:40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하려고 들어갔더니, 장난스런 홈페이지더군나.. 재미있게 읽었어...

달맞이꽃

2002.10.22 22:44:00

토토야 ㅋㅋㅋㅋㅋㅋ 토토 증말 이아짐 ,놀리는 방법도 가지가지 ㅋㅋㅋㅋㅋ열 받아서 죽갔는디 .혼낼끼야 ,,이 온니가 ㅎㅎㅎㅎ도 그러면 토토 노~~~ㅈㅇㅆ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컨 웃고 잘란다 후후후,토토도 잘자고 ,,노래 좋구나 ^^*

코스

2002.10.22 23:44:27

허허허허~~!! 톰 아짐 언니들을 이리 놀려먹어도 돼는거얌~~나두.. 홈페이지 축하해줄려고 클릭했다눈..덕분에 웃으면서 잠자리에 들께..올만에 듣는 노래도 좋다.좋은 꿈과 함께하길....^_^

바다보물

2002.10.23 07:19:33

톰아짐 아휴~~ 사람 놀리는것도 가지가지 ㅋㅋㅋㅋ언냐 언제 한번 홈페이지 꼭 만드셍~~

세실

2002.10.23 08:53:25

위에 댓글들보니 안눌러도되네 . 슈퍼 가서 성냥이랑 하이타이랑 사서 놀러갈랬더니 ... 좋은 아침^^

미혜

2002.10.23 09:12:56

기대하고 눌렀는데..이런 황당함이..ㅋㅋ 토토로 언니가 이런장난두? ㅋㅋ 언제한번 도전해보심이..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지연

2002.10.23 09:55:01

토토로언니 내참 웃겨서리...언니 축한메세지 주러갔다가.... 헉~~~~..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아이들 감기조심...안뇽~~~~

박혜경

2002.10.24 14:54:25

잘 웃었어요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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