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우리 가족들 잘 지내시는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잠수를 끝내고 여러분 앞에 다시 선 보물이에요
유모차에 타고 있는 울아들 번쩍 번쩍 들고 다니던 저의 무쇠 팔도
앞도 안보이는 폭우에도 두아이를 데리고 서울로 울 가족들 만나러 다니던 나의 씩씩한 다리도
쌩쌩 불어대는 찬바람 앞에선 맥을 못추니....이리 슬픈 일이...
왜 갑자기 약한 척이냐구요?
오늘 어떤 분에게 배웠답니다
약한척 하는게 애정 표현이라고....ㅋㅋㅋㅋㅋ
구래서 지금 제가 여러분에게 애정표현 하는거랍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복잡한 일이 생겨서 답글도 못달아 드리고.....
정말 정말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이렇게 다시 돌아 올 곳이 있다니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이에요 그죠?
그래서 그래서....
어느정도 일도 마무리 되는것 같고 해서 오늘부터 마음잡고 열심히 살아볼라고 했는데...
흑흑흑!!!!
5월달부터 엄마를 따라 전국방방곡곡(?)을 다녀도 큰 탈 없었던 울성민이가
글쎄요 많이 아프네요
잔병치레는 안해도 한번 아프면 크게 앓는편이라.....
아마도 어쩌면 다 나을때까지 또다시 눈팅족으로 돌아가야 할지도....
우리 가족들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몸 건강하세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잠수를 끝내고 여러분 앞에 다시 선 보물이에요
유모차에 타고 있는 울아들 번쩍 번쩍 들고 다니던 저의 무쇠 팔도
앞도 안보이는 폭우에도 두아이를 데리고 서울로 울 가족들 만나러 다니던 나의 씩씩한 다리도
쌩쌩 불어대는 찬바람 앞에선 맥을 못추니....이리 슬픈 일이...
왜 갑자기 약한 척이냐구요?
오늘 어떤 분에게 배웠답니다
약한척 하는게 애정 표현이라고....ㅋㅋㅋㅋㅋ
구래서 지금 제가 여러분에게 애정표현 하는거랍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복잡한 일이 생겨서 답글도 못달아 드리고.....
정말 정말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이렇게 다시 돌아 올 곳이 있다니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이에요 그죠?
그래서 그래서....
어느정도 일도 마무리 되는것 같고 해서 오늘부터 마음잡고 열심히 살아볼라고 했는데...
흑흑흑!!!!
5월달부터 엄마를 따라 전국방방곡곡(?)을 다녀도 큰 탈 없었던 울성민이가
글쎄요 많이 아프네요
잔병치레는 안해도 한번 아프면 크게 앓는편이라.....
아마도 어쩌면 다 나을때까지 또다시 눈팅족으로 돌아가야 할지도....
우리 가족들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몸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