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되니까 더 외롭네요... 일하다가....

조회 수 3052 2002.11.13 07:25:11
웃는사자
어느세날이 밝아버렸네....?
다음작업을위해 도면을그리다가.... 문득이런생각을해봤어요..... 내가 펜으로 줄그을때마다.... 돈이왔다갔다하는구나..... 그생각하며 도면그리니까 무지재미있네요....ㅋㅋㅋ  세트하나세울때마다.... 돈이 와르르....ㅋㅋㅋ 근데말이죠..... 겨울이되니까 무지외롭다..... 일하다가 문득전화하고싶은데...
ㅋㅋㅋ(누굴까? 저위에 사진있네....ㅋㅋㅋ) 그라믄 얼마나 좋것슴니까?
외롭다 이겨울..... 춥다..... 배고프다 사발면먹어야지.....
또 글남길께요..... 스타지우여러분,,,, 독감조심하시고요..... 지우님...도 그라구.... 울누부야님들도.... 나 사발면 두개먹을까? 같이먹을사람????   없네....쩝...빠이...

댓글 '8'

바다보물

2002.11.13 08:33:42

사자야 이제 공개적으로....ㅋㅋㅋ여기 스타지우에도 이뿐 처자들 많은데.....그리고 이누나가 한사람 소개 해줄수 있는데.....

현주

2002.11.13 09:08:58

사자야..이 누나 있잖냐.. 외로울땐 이 누나를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감~ 나 삐진당~~~ 치치치~

달맞이꽃

2002.11.13 12:58:32

사자님 못 먹는 감 찔러보지 말고 ..내가 우리이쁜 처자들 몇면 아는디 ..스타지우에도 많든데 ㅋㅋㅋ사발면 같이 먹을 사람 함 알아볼까나 ㅋㅋㅋㅋ생각있음 말하시게 ㅋㅋㅋㅋㅋ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떠올리기싫오 ..왜 요노래가 생각이 나는지 ㅋㅋㅋㅋ존날 되세요 사자님 ㅎㅎ

Jake (찬희)

2002.11.13 16:03:11

라면을 드실떼 젓가락 한 짝을 보며 눈물을 흘리실 만큼 외로워 지신다면 잠시 컴라면을 옆으로 치우세요... 라면이 너무 짜면 짜장이 됩니다...^^ 힘네세요~

꽃신이

2002.11.13 16:20:46

현주언니... 아직도 단념하지 못하시다니.. 보물언니~봤쪄?? 성민이 그냥 현주언니한테 맡겨버림..안된다니까~^^ 사자님.. 웃으셔야죠~ ^-------^

태희

2002.11.13 16:21:37

ㅋㅋㅋ울 홈의 잘생긴 미남이시라구여...언니들에게 얘기 많이 들었지요.ㅋㅋㅋ..외로워도 꿋꿋이 힘내시구요...좋은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감기 조심하세요..^^

온유

2002.11.13 17:24:38

애인 없다는 어떤분의 말씀이 정말이시네요....너무 잘 생기셔서 애인이 없으신가???? 멀리서 찾지 마시구 가까이를 꼭 둘러보시길.....

김문형

2002.11.13 22:40:36

사자님. 오랜만에 댓글다네요. 바쁘게 지내시네요. 그래도 울집에 자주 들르세요.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거든요.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10 스 타 지 우 [30] 바다보물 2002-11-13 3017
» 겨울이되니까 더 외롭네요... 일하다가.... [8] 웃는사자 2002-11-13 3052
11508 지우-그녀를 위한 중보기도 [25] sunny지우 2002-11-13 3033
11507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글 [13] 코스 2002-11-13 3067
11506 기분 죠은일.ㅋㅋ [4] ★벼리★ 2002-11-13 3054
11505 음악 모듬입니다.^*^ [2] 토토로 2002-11-12 62989
11504 사랑이 그리움 뿐이라면... [4] 토토로 2002-11-12 3016
11503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11회중 4 [8] 현주 2002-11-12 3012
11502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11회중 3 [2] 현주 2002-11-12 3020
11501 H-T-P검사받다.. [5] 꽃신이 2002-11-12 3110
11500 생각없이 쓰는.. [8] 미혜 2002-11-12 3025
11499 너무 오랫만이라서.... [7] 정하 2002-11-12 3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