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티비를 봤어요
가출한아이들과 부모님이 만나는 프로..
오늘은 그프로를 보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이들은 부모님을 이해못하고 부모님도 아이들을 이해못하시는..
조금은 답답한 상황을 보면서
나또한 그런 답답한 부모는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담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울딸한테
난 ???..어떤 엄마인가 생각해봤어요
혹 이기적인 엄마는 아닌지?
현명하고 지혜로운 엄마가 아니라 조금은 답답한 엄마는 아닌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울딸의 생각을 무시하지는 않는지
그리고 울딸한테 강압적인 엄마는 아닌지...
오늘도 울딸이랑 지내면서 설득하고 설명보다는 소리를 버럭지른 엄마였는데...
오늘은 그프로를 보면서 가슴이 짠하더라구요
조금만 서로 양보하면 좋은 자식부모가 될것 같은데
서로 자신들의 의견만 내세우는걸 보면서
또 엄마란 존재가 아빠와 자식들사이에서 중요한 교각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떄론 자식들편에서 아이들를 편들어주고 때론 아빠편에서 자식에게 아빠를 이해시키는
정말 힘든자리가 아닌가 라는생각을 했어요
지금 잠자는 울딸과 아들을 보면서 정말 지혜롭고 현명한 엄마이길 바랍니다
그래서 울아이들에게 든든한 엄마이고 싶네요
벌써 일요일이네요
참 한주가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오늘도 스타지우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가출한아이들과 부모님이 만나는 프로..
오늘은 그프로를 보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이들은 부모님을 이해못하고 부모님도 아이들을 이해못하시는..
조금은 답답한 상황을 보면서
나또한 그런 답답한 부모는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담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울딸한테
난 ???..어떤 엄마인가 생각해봤어요
혹 이기적인 엄마는 아닌지?
현명하고 지혜로운 엄마가 아니라 조금은 답답한 엄마는 아닌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울딸의 생각을 무시하지는 않는지
그리고 울딸한테 강압적인 엄마는 아닌지...
오늘도 울딸이랑 지내면서 설득하고 설명보다는 소리를 버럭지른 엄마였는데...
오늘은 그프로를 보면서 가슴이 짠하더라구요
조금만 서로 양보하면 좋은 자식부모가 될것 같은데
서로 자신들의 의견만 내세우는걸 보면서
또 엄마란 존재가 아빠와 자식들사이에서 중요한 교각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떄론 자식들편에서 아이들를 편들어주고 때론 아빠편에서 자식에게 아빠를 이해시키는
정말 힘든자리가 아닌가 라는생각을 했어요
지금 잠자는 울딸과 아들을 보면서 정말 지혜롭고 현명한 엄마이길 바랍니다
그래서 울아이들에게 든든한 엄마이고 싶네요
벌써 일요일이네요
참 한주가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오늘도 스타지우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