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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래곤^^입니다.
늦은 시간에 이렇게 글올립니다..
사실 오늘은 기자 시사회라 여러분들을 초대 하지 못한점 죄송하다란 말을 먼저 할까 합니다..
말 그대로 기자님들 영화관 배급란에 계신분들과 영화와 관련된 분들만 초대하기로 되어있었구요..
영화를 보신분들은 재미있게 봐 주셨으면 하구요..
오늘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이며 촬영을 하고 지금에서야 한숨쉬며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됩니다..
영화관에 많이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11월 27일날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실거 같아요..
어쩌면 자리가 모자랄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볼께요..
그날 아니라도 시사회는 많이 있으니깐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구요..
그날도 아마 무지하게 바쁠거 같아요..
위에 글은 오늘 인텨뷰 했던곳이구요..
이번주 수,목,금이면 지우의 기사가 스포츠지에 나올겁니다..
심혜진의 토요스타클럽에 안 성기님과 최 지우와 함께 출연할 계획이구요..
바쁜 와중에도 지우는 여러분들이 지우를 생각해 주시는 만큼 지우도 여러분들을 생각한다는거 잊지않았으면 합니다..
속이 깊은 친구거든요..
"방송" 임성훈입니다의 작가가 만난 스타는 금요일정도에 방송나갈거 같아요..
우리 말고도 다른곳에서 27일날 800을 초대해서 표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열심히 노력해 볼께요..
12월 6일날 개봉날 많이 오셔서 지우 많이 응원해 주세요..
추운 날씨에 몸조리 잘하시구요..
저도 그때 인사 올리겠지만 바빠서 신경을 못써 드리는점 양해 바랍니다..
저 이제 자도 되겠죠..ㅋㅋ
빨리 애인이 생겨서 잠 못자게 괴롭혀 줘야 할텐데..농담입니다.. <----<      <--농담속에 가시
웃기지! 웃기잖어~~
내 개그는 피"치"대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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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설레게 하지..
오호~~ 좋아!
분위기 따운되면 다시온다..
드래곤^^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