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재원 최지우 2002 베스트 드레서
‘살인미소’ 김재원과 ‘청순녀’ 최지우가 옷을 가장 잘 입는 탤런트로 뽑혔다.
김재원과 최지우는 모델라인의 ‘2002 베스트드레서 백조상’에서 나란히 탤런트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또 영화배우 부문에서는 송윤아와 감우성이,가수 부문에서는 성시경과 엄정화가 베스트 드레서의 영광을 안았다. 이는 최근 패션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다.
또 옷을 가장 잘 입는 남녀 정치인으로는 김혁규 경남도지사와 한나라당 김정숙 의원,경제인으로는 박범석 테일러메이드 한국지사장과 박은주 김영사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농구선수 허재와 전주원이 스포츠 부문에서,사진작가 김중만과 아나운서 황수경이 문화 부문에서,여욱환과 박순희가 모델 부문에서 각각 남녀 베스트드레서로 뽑혔다. 시상식은 5일 오후 6시 서울 남산의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김양희 whizzer4@sportstoday.co.kr
출처:스포츠투데이
전문가분이 뽑은 거라 더 의미있네요...
예전에 장동건님과 전지현씨가 받은 상이 아닐까...생각됩니다만...^^
‘살인미소’ 김재원과 ‘청순녀’ 최지우가 옷을 가장 잘 입는 탤런트로 뽑혔다.
김재원과 최지우는 모델라인의 ‘2002 베스트드레서 백조상’에서 나란히 탤런트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또 영화배우 부문에서는 송윤아와 감우성이,가수 부문에서는 성시경과 엄정화가 베스트 드레서의 영광을 안았다. 이는 최근 패션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다.
또 옷을 가장 잘 입는 남녀 정치인으로는 김혁규 경남도지사와 한나라당 김정숙 의원,경제인으로는 박범석 테일러메이드 한국지사장과 박은주 김영사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농구선수 허재와 전주원이 스포츠 부문에서,사진작가 김중만과 아나운서 황수경이 문화 부문에서,여욱환과 박순희가 모델 부문에서 각각 남녀 베스트드레서로 뽑혔다. 시상식은 5일 오후 6시 서울 남산의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김양희 whizzer4@sportstoday.co.kr
출처: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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