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 끝나고 교회성탄장식 때문에 바쁘다보니
피치대 개봉일도 까맣게 잊었었지 뭐예요...
미안, 죄송.....힝~~~~^^
토요일까지는 마무리를 해야 홀가분한 마음으로 영화를 보러갈텐데...
내일은 하루종일 나무에 매달려서 방울 달고 전구 걸고,,,,;;
허거덩....언제 다할꺼나요~~~
혼자하는 거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긴 하지만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완성되면 이쁘게 찍어서 사진 올릴께요.
그럼...전 이만,,,,
빨랑 일하러...............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