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를 사용한 지우씨의 두번째 사진

조회 수 3100 2003.02.05 00:05:31
코스
카~~!!
지우님...분위기가 멋지지 않나용.ㅎㅎ
필터에 맞는 사진을 고르는데 머리 쥐나는 줄 알았어요.






댓글 '13'

페드라

2003.02.05 00:19:47

이 야심한 밤에 잠안자고 무엇을 하시나요? 필터는 뭐여? 정수기 필터? 정수기 필터 통과하면 사진이 요롷코롬 변하간뒤? 별난 재주넹. 코스언냐 진짜 잘난 거 같애. 이런 것도 다 만들 줄 알고. 아무래도 난 코스언냐 땜시 스타지우를 떠나얄까비... 내가 너무 쓸모없는 것 같아서뤼... 나 기 너무 쥑이지 마!!!

김현희

2003.02.05 00:20:11


코스님, 오랜만이어요. 와....보통 솜씨가 아니시네요.지우님의명화 로군요^^ 좋은 밤 되세요
예쁜 지우님 아프신것 얼른 나으시길 빕니다.


지우공감

2003.02.05 02:34:40

아주 훌륭하네요... 저 필터 어디에 써야할지 늘 고민스런 존재였는데...
이렇게 써주면 명화가 나오는군요... 즐감합니다.

바다보물

2003.02.05 07:57:52

코스언니 항상 놀라게 하시네요 저희를...
정말 명화 같네요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달맞이꽃

2003.02.05 08:21:09

캬~하~~~~머리에 쥐나도 당신 좋아서 하는 일잉께 누구탓은 하지못하리요 ㅋㅋㅋㅋㅋ아주 훌류하네용 ㅋㅋ컴맹인 나~~필터가 몬지 모르지만 안목 높은 눈하나는 쨩이랑께 ㅎㅎㅎㅎ암튼수고수고~~존날되소^*

박혜경

2003.02.05 11:59:10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너무 환한 웃음 정말 좋아요
오늘도 모두들 웃는 하루되세요

토토로

2003.02.05 12:02:22

언니 이뽀요.ㅎㅎ 진짜 대단한 언니라니까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언니를 본받아야 될텐데...

★벼리★

2003.02.05 17:33:20

점묘법으로 그린 그림같은데요..^^머시떠여~^^

2003.02.05 19:55:20

미술관에 걸린 명화 한 점.
아름다운 그녀.

온유

2003.02.05 21:24:15

코스마마 온유 대령하옵니다^*^
명절내내 많은 손님 치르느라 수고 하셨겠네요.
언니의 낭랑한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기분 up이라우~~~저의 사부 토토언니를 옆으로 살짝 모셔두고
코스언니를 후임 포샵 사부로 초빙할까도 생각중이옵니다.어디서 배우신거에요???
연초만해두 구정 안지나서 한살 더 안먹었다구
박박 우기구 다녔는데 이제 정말 어쩔수 없이
튀는 젊음에서 점점 멀어지는 서글픔...
언니는 더하지 않을까용? ㅎㅎㅎ
그래두 댓글 안단다구 "힝"하는 언니의
애교섞인 말투에서 정말 정말 마음은
싱싱한 젊음이 넘침을 이 동상은 확실하게
느껴부러서요.
그래요 언니.... 이렇게 따뜻하게 서로에게
기대면서 오래 오래 지우씨 사랑하는 마음도...
지금처럼 정겨운 우리의 우정도 함께...가꿔나가요.
언니 나 어때 이뿌지 ㅎㅎ.
올 한해 언니 가정에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하구요 꼭 보태서 튼튼한 건강도 함께 하시길
마음으로 기도할께요.
언냐 내가 찜한거 알~~~쥐
알~~~랴~~~뷰

찬희

2003.02.06 14:03:08

우와... 멎지네요~~!!! 코스님.. 자주 보여줘요~ ^^

찬희

2003.02.06 14:04:05

ㅋㅋ...저 사진 제가 스켄한건데....^^

지우러브

2003.02.09 14:38:56

대단하십니다...사진 넘 이뽀요...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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