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내일이사갈 예정 ...........

조회 수 3042 2003.02.12 21:54:34
마르시안
안녕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
정유진씨 오늘 넘 느끼했다...
강준상 오늘 넘 야해서...

언제나 항상 그렇떤것 처럼 나도 늘상 그딴식으로 했어야 했는지
몰라었는데....

그동안 겨울은 가구 다시 봄이 오는데
그대 생각은 어떤하신지 모르겠구나..!

박솔미 강준상의 예전 남자친구 아마
드라마상은 넘 속 상할지두 모르겠지만...
두여자가 한남자를 차치하려구 힘쓰는거 보면
참 못말리는 두 여편네....!

용하야 솔미를 부탁한다...
지우는 내가 할께.... *^^*

우리 속상해두 우리 식구 찮니..
겨울연가 인터넷에서 많이 애용 바랍니다..
스타지우 운영자 모든 의문점 오늘부로 상황 종료.!
상황 실장으로 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9'

마르시안

2003.02.12 21:57:45

의문사항있음 스타지우 운영자에게 상담하세요!

스타지우

2003.02.12 22:01:45

마르시안님....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아무것도 모르겠군요..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뭔지...제가 머리가 딸려서 못알아듣는건가요? 참 머리아픈 글이네요........ 암튼 편안한 밤 되시길........

마르시안

2003.02.12 22:08:46

박지윤에 아무것두 몰라요 이거야 !
머리 아프시면 두통약 즐거운 하루되시길.......

코스

2003.02.12 22:10:17

마르시안님...무얼 말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재미있어서 웃었답니다.
저위에 글 중에서 "용하야 솔미를 부탁해..
지우는 내가 할께" 지우는 제가 할레요.
많이 많이 보고싶은 울 지우씨 옆에 두고 매일 보고싶다눈..
마르시안님...남은 시간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지나가다

2003.02.12 23:06:59

마르시안님 님글 읽고 이고이 어느나라 말이라 요리도 내가 못알아 먹는지 궁금 시러 죽겠슴니당
암튼 울운영자님 머리 아푸게 하면 안되는데....
게보린 펜잘 아스피린까정 드릴테니 머리안아푸게 해줘세여~~~

바다보물

2003.02.12 23:56:23

아 미치겠다눈 마르시안님 뭔 소리래요?
혹 이곳을 접선 장소로 이용하시나요?
암호 같은 말만 하시고....누가 해석 좀 해줘용~~~~

김두한

2003.02.13 02:33:40

나는 이해가 가는데 사람들은 이해가 안간다구 할까..이상하네..그렇죠, 마르시안 님?

그니까..용하는 사실 박솔미를 좋아한거죠? 아닌가? 그 강아지의사가 사실 지우를 짝사랑하는걸 말씀하시는거죠? 그리구..너무 느끼한 유진이는 사실..그 준상이를 용서하세요...우쒸...그 교수님은 왜 피아니스트와의 짝사랑을 헸을까여? 아..그건..그건 저 별들에게 물어봐야할것 같아요.....그건..그건 사슴이 아니었어...그건 분명히 뿔달린, 그래 뿔달린 개였어...그 폴라리스의 운명은 그 뿔 달린 개가 알려줄꺼야...그렇죠 마르시안님...마르시안님의 귀뜸 감사합니다...저는 곧 만주로 갈 예정입니다...그러니..부디 지우를...참..이제 지우는 놔주세요 아마..그 아이는 박인애와 같이 경성대로 갈 모양입니다...사랑해요 마르시안...


★벼리★

2003.02.13 15:19:33

김두한님의 닷글역시 알꽁달쏭인데요..
다른건 몰라도 지우언니는 벼리꺼 입니다..-_-^

마르시안

2003.02.13 19:51:43

6님들 벼리 김두한 바다보물 눈팅팬 지나가다 코스 스타지우 여러분 병주구 약주고 다하시는 모양이시데.! 여러분들두 이상하나그래..! 오늘 모두 같이 사십다... 니네 다 가져라..! 바보 멍충이들...
^^**^^ ___ ^^**^^ 모두 뷰티풀 썬떼이 ....
그리구 폴라리스하구 마르시안하구 예전 버전있데..
준상이가 기억해내는 장면에서.. 하나하나씩 퍼즐을 맞추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겨울연가 폴라리스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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