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간만에 올리는 글이 ...
내맘을 아리게 하는것 같아서 뭐라고 써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오늘도 하루를 정리하듯 들어온 스타지우
낼이면 울딸 방학도 끝나고 ..물론 일주일뒤 봄방학이 되긴 하지만..
낼부터는 가뿐한 맘으로 들어올수 있다는 맘에
기분좋게 클릭한 울 스타지우....
하지만 그런 내맘이 참 무거워짐을 느끼는 밤입니다
페드라언니의 글을 보면서
한편으론 속이 편해지기도 했는데
언니글의 리플을 읽으면서 참 맘이 아프네요
글쎄.. 자신의 이름을 걸고 쓴 글은 자신의 얼굴이기에
참 많은 생각을 하면서 쓴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본인의 뜻과 조금은 다르다 하여서
보이지 않은 글로 글쓴이를 평한다면
그것또한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어지네요
물론 평하는것이 잘못되었다는것이 아니라
평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는거죠
생각은 강요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생각에 잘잘못을 평하는것 또한
결코 쉬운일이 아닌 참 어려운 일입니다
모든사람들이 다 같은 생각일순 없으니까요
오늘은 저부터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어야 겠네요
혹 내글이 다른이에게 부담을 주진 않았는지를...
오늘 참 힘들게 글을 올리신 페드라언니..
아마 지금은 참 힘든 시간을 보내시리란 생각을 하면서
지금 흐르는 노래를 언니에게 선물합니다
신승훈의 I love you...
내맘을 아리게 하는것 같아서 뭐라고 써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오늘도 하루를 정리하듯 들어온 스타지우
낼이면 울딸 방학도 끝나고 ..물론 일주일뒤 봄방학이 되긴 하지만..
낼부터는 가뿐한 맘으로 들어올수 있다는 맘에
기분좋게 클릭한 울 스타지우....
하지만 그런 내맘이 참 무거워짐을 느끼는 밤입니다
페드라언니의 글을 보면서
한편으론 속이 편해지기도 했는데
언니글의 리플을 읽으면서 참 맘이 아프네요
글쎄.. 자신의 이름을 걸고 쓴 글은 자신의 얼굴이기에
참 많은 생각을 하면서 쓴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본인의 뜻과 조금은 다르다 하여서
보이지 않은 글로 글쓴이를 평한다면
그것또한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어지네요
물론 평하는것이 잘못되었다는것이 아니라
평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는거죠
생각은 강요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생각에 잘잘못을 평하는것 또한
결코 쉬운일이 아닌 참 어려운 일입니다
모든사람들이 다 같은 생각일순 없으니까요
오늘은 저부터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어야 겠네요
혹 내글이 다른이에게 부담을 주진 않았는지를...
오늘 참 힘들게 글을 올리신 페드라언니..
아마 지금은 참 힘든 시간을 보내시리란 생각을 하면서
지금 흐르는 노래를 언니에게 선물합니다
신승훈의 I love you...
저도 많은 것을 생각하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