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 아버님

조회 수 3068 2003.02.21 20:27:24
눈팅
이 육사출신의 군인이셨나요? 그리고 자원봉사도 많이 하신다든데
지우씬 반듯한 집안에서 잘자라셨군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3'

sunny지우

2003.02.21 20:46:59

눈팅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이 모두 맞습니다.
지우님은 반듯하게 자라셨습니다.
자주오셔서 님의 글도 올려주시고
저희가족들 겪려도 많이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햇살지우

2003.02.22 13:52:12

sunny지우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눈팅팬

2003.02.22 20:20:07

눈팅님 반평생 살다보니 딴거는 몰라도 사람보는 눈은 생깁디다.
우리지우씨는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을 듬쁙받고 자란 순수하고 맑고 밝은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80 겨울연가 3회. [1] 온유 2003-02-22 3060
13079 (성시경)희재-국화꽃 향기 O.S.T [2] 온유 2003-02-22 3296
13078 아름다운 별책부록을 지닌 그 녀... [3] 꿈꾸는요셉 2003-02-22 3086
13077 오늘 정팅은 쉽니다. [4] 스타지우 2003-02-21 3082
13076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글(2)- 우리의 아름다움 [3] sunny지우 2003-02-21 3379
» 지우씨 아버님 [3] 눈팅 2003-02-21 3068
13074 NHK Wintersonata NHK ≒텨ㅞ?Κ?§ [2] ^-^ 2003-02-21 3079
13073 스타지우 여러분 [4] 지우누나진정팬 2003-02-21 3097
13072 정말이지..이제 더이상은........ [9] 운영자 현주 2003-02-21 3063
13071 지우 - 이 지상에 그대가 있으면 [7] sunny지우 2003-02-21 3101
13070 희생과 봉사의 사랑... 아름다운 그녀는 누구 일까... [7] 꿈꾸는요셉 2003-02-21 3183
13069 대구 지하철 대참사 [6] 토토로 2003-02-21 307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