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3월 하고도.. 4일 정도 지났네요~
3월이면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많은 시기이죠?
그래서 그런가.. 저에게는 긴장되는 3월인것 같네요~
저요.. 일자리를 구했습니당..
제가 일하는 곳은 식품의약품 안전청인데요.. 하루종일 실험하고.. 그래요~
다시 대학원 생활로 되돌아 간것도 같고..
오늘은 하루 종일 서서 있었더니.. 다리에 허리까지 아프구여~ 아궁..
그간 알게 모르게 몸에 밴.. 늦게 자던 올빼미식 생활이..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종달새식 생활로 바뀌니깐..
늘 눈에는 졸음이 어려있습니당..
전철에서도.. 빈자리 보면 냉큼 달려가서 앉구여..
그런데 어제 저녁.. 쾡한 눈으로 집에 들어오는데..
우편물 함에.. 샛노란 봉투가 눈에 탁 들어왔습니당~
누가 보낸건지.. 이리저리 살펴보니깐..
Taiwan 직인이 찍혀있었어여~
잘 보니깐.. Jane님이 보내신 것이었습니당~
편지를 뜯어보니, 사진이 들어 있었습니당~
Jane님이 지우언니 피치대 영화개봉에 맞추어.. 한국에 방문했었거든여~
그때 함께 찍었던 사진들을.. 보내주었습니당..
그때 만났을때도 우리를 위해.. 여러가지 선물들을 가져오셨었구요..
지우언니의 대만 방문시 금마장 시상식장 그리고 팬미팅 때의 직접 찍은 사진들을 넣은 앨범, CD.. 대만의 최고급 과자, 대만 전통 악세사리~ 등등..
(그때 팬미팅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촬영하셨데요.)
그날 저는 jane님에게 오히려 더 미안하고 송구스러웠습니당~
제가 이런걸 받아도 될까? 하고 말이죠~
그 이후에도 Jane님이 직접 만드신 대형 포스터 달력..
지우언니의 대만방문때에 팬미팅 모습 중 가장 예쁜 모습으로..확대하여 만든 2003년 달력이었는데..
제작비만 해도.. 엄청난 비용이 들은.. 그 이쁜 달력을 속달 우편으로 보내주셨습니당..
(우리 스타지우도 회비가 넉넉해지면.. 2004년에는 그런 멋진 달력을 만들었음 하고~ 바라고 있습니당~ㅎㅎ)
정말, 저에게는 Jane님의 사랑이 너무 과분하죠?..
지우언니에 대한 Jane님의 사랑이 크면 클수록..
우리 한국팬들에게까지 애정을 갖어주시니까여~
한결같이 우리 지우언니를 사랑해주시는..
그리고 우리 한국팬들까지 챙겨주시는 Jane님께 감사드려요..
Jane님께.. 이 고마운 맘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저는..
요즘 지우언니의 연예계 활동이 조금 주춤하는 휴식기이지만..
다음 번의 멋진 도약을 위한 기간이기에~
에너지를 충만히 충전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당~
정말 지우언니의 활동이..우리들에게 가장 큰 선물이니까여~
지우언니, 멋진 활동 기대할게요~
노래는 휘성의 "아직도.." 입니당..
3월이면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많은 시기이죠?
그래서 그런가.. 저에게는 긴장되는 3월인것 같네요~
저요.. 일자리를 구했습니당..
제가 일하는 곳은 식품의약품 안전청인데요.. 하루종일 실험하고.. 그래요~
다시 대학원 생활로 되돌아 간것도 같고..
오늘은 하루 종일 서서 있었더니.. 다리에 허리까지 아프구여~ 아궁..
그간 알게 모르게 몸에 밴.. 늦게 자던 올빼미식 생활이..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종달새식 생활로 바뀌니깐..
늘 눈에는 졸음이 어려있습니당..
전철에서도.. 빈자리 보면 냉큼 달려가서 앉구여..
그런데 어제 저녁.. 쾡한 눈으로 집에 들어오는데..
우편물 함에.. 샛노란 봉투가 눈에 탁 들어왔습니당~
누가 보낸건지.. 이리저리 살펴보니깐..
Taiwan 직인이 찍혀있었어여~
잘 보니깐.. Jane님이 보내신 것이었습니당~
편지를 뜯어보니, 사진이 들어 있었습니당~
Jane님이 지우언니 피치대 영화개봉에 맞추어.. 한국에 방문했었거든여~
그때 함께 찍었던 사진들을.. 보내주었습니당..
그때 만났을때도 우리를 위해.. 여러가지 선물들을 가져오셨었구요..
지우언니의 대만 방문시 금마장 시상식장 그리고 팬미팅 때의 직접 찍은 사진들을 넣은 앨범, CD.. 대만의 최고급 과자, 대만 전통 악세사리~ 등등..
(그때 팬미팅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촬영하셨데요.)
그날 저는 jane님에게 오히려 더 미안하고 송구스러웠습니당~
제가 이런걸 받아도 될까? 하고 말이죠~
그 이후에도 Jane님이 직접 만드신 대형 포스터 달력..
지우언니의 대만방문때에 팬미팅 모습 중 가장 예쁜 모습으로..확대하여 만든 2003년 달력이었는데..
제작비만 해도.. 엄청난 비용이 들은.. 그 이쁜 달력을 속달 우편으로 보내주셨습니당..
(우리 스타지우도 회비가 넉넉해지면.. 2004년에는 그런 멋진 달력을 만들었음 하고~ 바라고 있습니당~ㅎㅎ)
정말, 저에게는 Jane님의 사랑이 너무 과분하죠?..
지우언니에 대한 Jane님의 사랑이 크면 클수록..
우리 한국팬들에게까지 애정을 갖어주시니까여~
한결같이 우리 지우언니를 사랑해주시는..
그리고 우리 한국팬들까지 챙겨주시는 Jane님께 감사드려요..
Jane님께.. 이 고마운 맘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저는..
요즘 지우언니의 연예계 활동이 조금 주춤하는 휴식기이지만..
다음 번의 멋진 도약을 위한 기간이기에~
에너지를 충만히 충전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당~
정말 지우언니의 활동이..우리들에게 가장 큰 선물이니까여~
지우언니, 멋진 활동 기대할게요~
노래는 휘성의 "아직도.." 입니당..
댓글 '8'
운영자 현주
앨리야...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단다... 그때 한국에 나온 제인 만났을때 너때문에 즐거운 시간 가질수 있었잖아..그러니 충분히 넌 그런 선물 받을 자격...넘치지~~ 고마워 하는 너의 마음 제인이 이미 알테니 그럼 된거지..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아..그리고 니가 그런 거창한 곳에 취직한지 몰랐네..이름 참 거창하다...호호~ 유능한 인재였구나...어찌나 울 가족들은 이쁘고..게다가 똑똑하기까지 한건지.......ㅋㅋ 바쁜 하루일테지만 가끔은 우리도 생각해주길 바라며.......얼른 새직장에 적응되길....건강하렴~~~~~~ (p.s..바빠도 사진 빨리 보내줘잉~~ ㅋㅋ)
직장인이 되었구나.
언니가 많이 축하해....
힘들지만 보람이 더 많을 일이 없음 바래.
그리고 jane님이 한국에 왔을때 앨리가 그만큼
신경써 주어서 그럴거야.
담에 한국에 오면 더 잘해주면 되잖아. 그치!!!
피곤할텐데 푹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