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추억속의 두사람

조회 수 3164 2003.03.24 00:08:37
코스













민들레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그렇게 세상의 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

댓글 '5'

sunny지우

2003.03.24 00:14:28

코스~
몸은 많이 회복됬는지...
아날의 연수와 민철이구나...
언제나 드라마속의 인물이지만
착각속에 그들을 실제로 그리워하게 되는구먼..
평안한 밤되기를...

달맞이꽃

2003.03.24 07:24:39

정말 추억속에 두사람이군요 ..후후후~~~아날에서 그들은 우리지우씨 참 아름다웠는데 ..연수와 민철이 그리워 지는 아침입니다 ..한주~~건강 챙기면서 화이링 하자구요 ..노래 참 좋은데요 ..^*

정아^^

2003.03.24 09:41:18

이장면 정말 맘에드는 장면인데여...
지우언니 정말 아름답잖아요... 글구 언니를 바라보는 민철의 눈길도... 흐흐..
다시보고팠는데... 코스언니 감사해여^^

마눌

2003.03.24 10:00:16

이 장면 봤을때 드레스 입은 모습이 어쩜 저리 잘 어울리까 생각했었는데...
예쁜 목선과 어깨선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되네요.

지우공감

2003.03.24 21:33:47

지우씨가 너무 아름답네요.
옆에 병헌님도 멋지구요.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지우님 실루엣이 선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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