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사람들 소리샘 회장입니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바로 이 사진이 지우님 사인에 들어갈 사진입니다
현주님 덕분에 지우님 사인 받아 겨울연가 사람들 책자에 넣게 되었습니다
여러번 귀찮게 전화 드렸는데 한번도 싫은 내색없이 친절하셨던 현주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4월 24일 출판 기념 모임에 현주님 초정하고 싶은데
상황이 어떠신지요
그리고 책도 꼭 전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개인 적으로 지우님을 이쁘게 봤던 작품은 [아름다운 날들]에서 였습니다
그땐 아날 보느라고 배용준님의 호텔리어는 안봤었지요
겨울연가 덕분에 지우님과 용준님 동시에 좋아할 수 있었답니다
영원히 지우 = 유진 용준= 준상이로 기억하겠습니다
아직도 겨울연가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희홈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님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하시게 된것들 축하드리고요...
자주오셔서 좋은 글도 남겨주시고 ...
서로 좋은 교류가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