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하는 내 동생.. 미혜님의 생일입니다.
그동안 스타지우의 운영자로서 묵묵히 많은 일을 해주었던 미혜님이
요즘 개인적인 일들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일을 시작하느라..몸도 마음도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나니
이제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가 우리한테 참 미안한가봅니다.
그런 마음 이해하시죠?
그래서 오늘은 우리 미혜가 우리의 마음을 느끼지만 말고 눈으로 볼수 있게
큰소리로 축하해 주려고 합니다.
우리 가족들 함께 우리 미혜님 생일 축하해주세요...^^
미혜님................
씩씩한 걸음으로 얼른 우리곁으로 돌아와요..지금도 우리 몰래몰래
우리곁을 다녀가는거 다 알아요^^
생일 축하해요~~~~~~~~~~
그동안 스타지우의 운영자로서 묵묵히 많은 일을 해주었던 미혜님이
요즘 개인적인 일들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일을 시작하느라..몸도 마음도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나니
이제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가 우리한테 참 미안한가봅니다.
그런 마음 이해하시죠?
그래서 오늘은 우리 미혜가 우리의 마음을 느끼지만 말고 눈으로 볼수 있게
큰소리로 축하해 주려고 합니다.
우리 가족들 함께 우리 미혜님 생일 축하해주세요...^^
미혜님................
씩씩한 걸음으로 얼른 우리곁으로 돌아와요..지금도 우리 몰래몰래
우리곁을 다녀가는거 다 알아요^^
생일 축하해요~~~~~~~~~~
사랑하궁...행복하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