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두 쌍둥이입니다.
왼쪽 아이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인큐베이터 속에서 혼자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아이를 불쌍히 여긴 한 간호사는 병원의 수칙을 어기며 두 아이를 한 인큐베이터 속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러자 건강한 오른쪽 아이가 자신의 팔을 뻗어 아파하는 아이를 포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왼쪽아이의 심장 박동도, 체온도, 모두 정상으로 돌아오고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joon공식에서 펌해 왔습니다.짧은얘기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너무 가슴이 아려와서...
그리고 요즘 틈틈히 겨울연가를 보고 있어서 함께 올렸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역시 흐린날씨와 함께 비가 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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