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 별지기님이여....우리의 삶은 연극처럼 뒤얽혀 있다가도
마지막에 다시 전개돼기도 하지요.
우리 모두가 자제 할줄 알고 오랜 시간의 침착함으로
순간의 분노를 참아내기로 해요.
서로를 이해할 줄 아는 스타지우 별지기님들 우린 눈짓 하나로 충분하죠.
그러니....우리 좋은 결과만을 생각하기로 해요.
그럼..좋은휴일을 보내세요.^0^




댓글 '4'

박혜경

2003.06.01 01:25:13

고등학생처럼 정말 풋풋한 지우의 모습이네요
6월 첫날 지우의 모습보면서 시작합니다
늘 건강하고 늘 행복한 지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3.06.01 07:02:13

여러 목소리중에서 침묵의 소리는 때론
칼보다 무서운 효력을 볼때가 있죠.
꼭 목소리가 크다고 내소리를 내야만이
이긴다는 착각
코스님 6월의 메세지라고 알고
그럼 좋은 휴일 보내세요

온유

2003.06.01 12:34:09

그럼요, 언니,우리들의 눈짓 하나로 충분하죠.
아닌말에 목소리 높일 필요는 없죠.
그건 낭비죠 ,필요없는......
작은 침묵으로 우리가 해 나갈 일들에
정성을 쏟자구요~~
언니두 화창한 날씨만큼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하늘토끼

2003.06.01 23:21:55

코스님 오래간만에 댓글을 다는 하늘토끼예여 ^ㅡ^ㆀ
저 잊어버리지 않으셨나여?
코스님 그렇지만 저는 항상 이곳 우리님들과 코스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사람입니다.
비록 제가 바쁜관계로 글과 댓글은 자주 달지는 못해도
언제까지나 우리지우를 아끼고 사랑할것입니다.
스타지우에 보배이신 코스님
우리님들을 믿고 따라가면 되지요^^?
그리고 6월6일에 저 보시고 얼굴보다는 마음이니까,
저 반갑게 맞아주세요.
그날 만날 생각을 하니 이내가슴이 너무 설레네요.
그럼 코스님 장미꽃향기가 넘치는 행복한 6월이 되시기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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