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에 오늘 오후에 소나기가 온다는 앵커의 말에
조금은 걱정이 되는 마음반..설마 진짜 올까하는 마음반이었습니다.
종묘에서의 배식이 막 시작되었을때 빗방울이 한두방울씩 떨어지길래 조금
걱정이 들었습니다만..이내 곧 그쳐버리더군요.. 정말 정말 다행이었답니다.
우리 가족들의 사랑에 하늘도 도아주나 봅니다..^^
오늘 참석해주신 우리 가족들.. 특히 갑작스런 등장으로 우리를 정말 깜짝
놀라게 했던 drjc님.. 오신다는 연락도없이 캐나다서 날아오셨더군요..
정말 놀랐습니다.. 멀리서 한걸음에 달려오신 그 마음
정말 감사드립니다.
카렌님..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저도 함께 행복했습니다.
카렌님과 drjc님은 이번주 일요일에 돌아가실 예정입니다.
두분 무사히 편안하게 돌아가시길 바라며.. 언젠가 꼭 다시 만날 그날이
있기를 기약해 봅니다.
제주도에서 여수에서 부산에서 진주에서 대구에서 대전에서..........
전국에서 모여든 우리 가족들을 뵙고 나니.. 이제 힘든일이 있다해도
하나도 외롭지않을거같은.....너무나 든든한 마음에 가슴이 벅차오르더군요..
먼길 어렵게 와주신 우리 가족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포포리님, 정바다님, 온유님, 솜사탕님,다피코님, 이지연님,미혜님, 현경님
무사히 돌아가시길.. 늦은 시간에 귀가하시게 되어 걱정됩니다.
그리고,어려운 걸음 해주신 지우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지우님께서는 우리 가족들뿐만아니라..모든 지우님팬을 염려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니 오늘 참석치 못하신
지우님 팬 여러분.. 함께 하지 못했어도 지우님 마음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었다는거 생각해주시고요.. 저도 다음에는 올해를
경험삼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회보시느라 힘드셨던 우리 요셉님..특히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과 애정을 쏟으셨는지.. 그 노력이 좋은 결과로
마무리 지을수 있음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더불어 피아노 쳐주신 요셉님 제자분...성함을 제가 여쭙지못했네요..
감사의 인사 대신 전해주세요...^^
그리고 오늘 저를 도와 동영상이며 음악 틀어주느라 지우님 제대로 못봤을
우리 웃는사자님..너무 감사해요.. 지우님이 음향기사로 착각했을정도로
열심히였답니다..^^ 고마워요 사자님~~
대전에서 올라와주신 겨울연가 사람들의 소리샘님과 실타래님 영원한 꽃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좋은 시간보내셧는지..지우님 처음 뵙게된다고 설레어
하시더니 보시고 나니 어떠셨을지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겨울연가 사람들과 스타지우의 좋은 교류 기원합니다.
다음에 겨울연가 사람들의 좋은 일이 있다면 다시 꼭 저를 초대해주시길...
한걸음에 달려갈께요..^^
오늘 행사에 관련된 모든 꽃과 촬영,통역을 도맡아 도와주신 봄비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보이지않는 곳에서 도와주신 달맞이꽃님 코스님..
감사드리며 지우님께 드릴 예쁜 꽃 장만해주신 채송화님 감사드립니다.
20대다운 깜찍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신 우리 20대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특히 정아님..상자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오늘 행사에 참석치 못하신 분들을 대표하며 지우님께
사랑의 편지를 보내주신 페드라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지우님께서 페드라님의 지우이야기를 좋아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좋으시겠어요......^^
그리고 항상 한결같이 같은 자리에서 같은마음으로 애정을 보여주시는
우리 30대,40대 가족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귀여운 10대 가족들..여러분들이 계심으로 우리의 앞날이 더욱 든든해집니다.
행사를 마치고 보니 너무나도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분들이 많으시네요..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마음으로 우리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주신 눈팅가족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럼.. 많이들 피곤하실텐데..우리 가족들 편안한 밤 되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걱정이 되는 마음반..설마 진짜 올까하는 마음반이었습니다.
종묘에서의 배식이 막 시작되었을때 빗방울이 한두방울씩 떨어지길래 조금
걱정이 들었습니다만..이내 곧 그쳐버리더군요.. 정말 정말 다행이었답니다.
우리 가족들의 사랑에 하늘도 도아주나 봅니다..^^
오늘 참석해주신 우리 가족들.. 특히 갑작스런 등장으로 우리를 정말 깜짝
놀라게 했던 drjc님.. 오신다는 연락도없이 캐나다서 날아오셨더군요..
정말 놀랐습니다.. 멀리서 한걸음에 달려오신 그 마음
정말 감사드립니다.
카렌님..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저도 함께 행복했습니다.
카렌님과 drjc님은 이번주 일요일에 돌아가실 예정입니다.
두분 무사히 편안하게 돌아가시길 바라며.. 언젠가 꼭 다시 만날 그날이
있기를 기약해 봅니다.
제주도에서 여수에서 부산에서 진주에서 대구에서 대전에서..........
전국에서 모여든 우리 가족들을 뵙고 나니.. 이제 힘든일이 있다해도
하나도 외롭지않을거같은.....너무나 든든한 마음에 가슴이 벅차오르더군요..
먼길 어렵게 와주신 우리 가족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포포리님, 정바다님, 온유님, 솜사탕님,다피코님, 이지연님,미혜님, 현경님
무사히 돌아가시길.. 늦은 시간에 귀가하시게 되어 걱정됩니다.
그리고,어려운 걸음 해주신 지우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지우님께서는 우리 가족들뿐만아니라..모든 지우님팬을 염려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니 오늘 참석치 못하신
지우님 팬 여러분.. 함께 하지 못했어도 지우님 마음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었다는거 생각해주시고요.. 저도 다음에는 올해를
경험삼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회보시느라 힘드셨던 우리 요셉님..특히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과 애정을 쏟으셨는지.. 그 노력이 좋은 결과로
마무리 지을수 있음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더불어 피아노 쳐주신 요셉님 제자분...성함을 제가 여쭙지못했네요..
감사의 인사 대신 전해주세요...^^
그리고 오늘 저를 도와 동영상이며 음악 틀어주느라 지우님 제대로 못봤을
우리 웃는사자님..너무 감사해요.. 지우님이 음향기사로 착각했을정도로
열심히였답니다..^^ 고마워요 사자님~~
대전에서 올라와주신 겨울연가 사람들의 소리샘님과 실타래님 영원한 꽃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좋은 시간보내셧는지..지우님 처음 뵙게된다고 설레어
하시더니 보시고 나니 어떠셨을지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겨울연가 사람들과 스타지우의 좋은 교류 기원합니다.
다음에 겨울연가 사람들의 좋은 일이 있다면 다시 꼭 저를 초대해주시길...
한걸음에 달려갈께요..^^
오늘 행사에 관련된 모든 꽃과 촬영,통역을 도맡아 도와주신 봄비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보이지않는 곳에서 도와주신 달맞이꽃님 코스님..
감사드리며 지우님께 드릴 예쁜 꽃 장만해주신 채송화님 감사드립니다.
20대다운 깜찍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신 우리 20대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특히 정아님..상자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오늘 행사에 참석치 못하신 분들을 대표하며 지우님께
사랑의 편지를 보내주신 페드라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지우님께서 페드라님의 지우이야기를 좋아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좋으시겠어요......^^
그리고 항상 한결같이 같은 자리에서 같은마음으로 애정을 보여주시는
우리 30대,40대 가족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귀여운 10대 가족들..여러분들이 계심으로 우리의 앞날이 더욱 든든해집니다.
행사를 마치고 보니 너무나도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분들이 많으시네요..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마음으로 우리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주신 눈팅가족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럼.. 많이들 피곤하실텐데..우리 가족들 편안한 밤 되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14'
달맞이꽃
현주씨.. 심신이 너무 아프고 버거웠을 현주님에 마음 우린 다 느끼고 알고 있담니다 ..지치면서도 부대끼면서도 지우에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 늘 마음 아팠어요 ..
현주씨 ~~우리 마음 지우씨가 다 알고 있을거예요
마음편치 않게일을 진행하면서 일일히 신경써주는 현주씨가 참 기특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담니다 ..우리 지우만 보고 이대로 가는거 잊지말구 .힘들으면 소리내 언니들한테 등기대고 알았죠? 늘 감사하구 이쁘구 그래요 후후후~~~아름답고 현명하다는 요셉님에 말에 백번 천번 동감하며 정말정말 애쓰고 수고했어요 ..사랑해요 ~~~우리운영자님~~^*
현주씨 ~~우리 마음 지우씨가 다 알고 있을거예요
마음편치 않게일을 진행하면서 일일히 신경써주는 현주씨가 참 기특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담니다 ..우리 지우만 보고 이대로 가는거 잊지말구 .힘들으면 소리내 언니들한테 등기대고 알았죠? 늘 감사하구 이쁘구 그래요 후후후~~~아름답고 현명하다는 요셉님에 말에 백번 천번 동감하며 정말정말 애쓰고 수고했어요 ..사랑해요 ~~~우리운영자님~~^*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