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쓰고 자야겠습니다..;;

조회 수 3020 2003.06.07 02:29:58
★벼리★
6일이 왔습니다..ㅋㅋ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비비적 대다가 일어나서 샤워를하고나온담에 천장에 모기로 추정되는것이 있기에..도구를 사용해서 퍽~! 그랬더니..천장에 피를 찌익 묻히며 사라지는것이..모기여씀다..;; 천장을 닦고 나온다는게 구냥 나와떠니 지금 천장에 갈색얼룩이 있네요..;;;; 아침부터 살생을하여서 기분이 찝찝했죵.ㅋㅋ
글구 걸어서 대치역에가서 지하철을타고 가는데. 역시나 쪼매설레이고 떨리긴 했나봅니다.. 잠을 안자씀다..지하철 혼자 타고가면서 잠 안잔거..정말 요근래 첨인것 같습니다...-0-

어쨌든간 차차놈과 써니지우언닐 만나서 종묘공원으로 갔더랬죠..
아니 울 스타 식구들!!! 어찌나 반갑던지~ 뛰어갔던걸로..기억하는데...-0-
아하핫~ 어쨌건..ㅋㅋ
첨 보시는 분들도 있었구~ 우리 화끈한 성격 일관이 언니 글구 첨뵌 영아님! 인상이 참 오래 기억에 남스므니당..^^ 정바다님 글구..ㅇ ㅏ. 피곤해서 기억 안납니다..ㅋㅋ 닭대가리임이 리얼하게 드러나는 순간이죠..ㅋㅋ
오래간만에 만난 온유언니, 앨피네언니, 현경언니, 미혜언니!!! 글구 아아앗. 넘 많아서 기억 안납니다..-_-
글구..기자분들도 첨뵈었죠..통성명은 못했지만..어째 낯선분들이 수첩들고 왔다가따 하시는게..;;ㅋ 아주아주 어색시려워서리..ㅋㅋ

오늘의 메뉴는..기억 안나지만, 제가 나눠줬던 후식은 잘 기억합니다..^0^
빵, 식혜, 바나나..ㅋㅋㅋ

솔직히..오늘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글구 배식시간이 무지 길었던것으로 보아서..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잡수고가시네..이렇게 생각했는데..밑에 글 보니..840명이란 어마어마한 인원이더라구요..호오~ 평소의 2배네요.. 밥이 다 떨어진다음에..라면까지 있어서 맘이 더욱 덜 찝찝해슴다..여전히 못드시고 돌아가시는 분은 계셨지만요..

지우언니가 밥푸시러가신다길래..언니 그거 마니 힘든데~이랬는데..ㅋㅋ 지우언니 팔 괜찮으신지 모르겠어요~~

글구 열씨미 일하다 문득 배식하는 곳을 보니..지우언니때문에 사람들이 참 많이 오셨더라구요..지우언니 한 사람에 이렇게 스타지우 아니신데도 불구하고 일부러 오신 분들도 계신것 같았어요.. 눈팅이님들도 껴있으려나요??^^ 지우언니의 위력을 정말 절실히 느꼈답니당..^^
글구 나중에 들은 얘긴데 지우언니 어떤 남자분에게 핸폰버노적힌 쪽지 받으셨다면서요..ㅋㅋ 그 남자분 아무리 생각해 봐도 참 용감하십니다..^^ 그 황당한 상황을 지혜롭게 지우언니 넘기셨더라구요..학창시절에도 많이 경험 해 보셔서 나온 지혜로움이라 생각할께요..^^ㅋㅋ

암튼..왜케 머릿속엔 복잡했던 기억밖엔 안남는지 모르겠지만..ㆀ
그래도 저에겐 색다른 경험이었던것 같습니다..;
지우언니 덕분에 기자분들에게 사진도 찍히고...-_-
아니..배식 끝나고 왠 단체사진 같은거 찍는 분위기이길래..ㅋㅋ 저도 나도 찍을래~~요러면서 갔는데 앞에 기자분이 계시더라구요..그래서 헉~요럼서 샤샥 돌아섰는데 지우언니가 부르는바람에..-0- 지우언니가 부르는데 어케 안갑니까..;; 암튼 찍히고야 말았슴다..;;ㅋㅋㅋ 제발 아무데도 그 단체사진 안나왔음 좋겠어요..;;;;

오늘 배식은..정말..맘이 넉넉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많은 음식 세심하게 준비하신 사랑채와 울 언니들..많이 고심하시고, 고생하셨겠어요.. 아휴.. 많은 분들이 드신 휴우증은..지금 저에게 참을 수 없는 졸음과 무거운 어깨의 압박으로 남아있지만..ㅋㅋㅋ

남에게 베푸는건 참 좋은 일 같아요..^^ 지우언니 이름을 걸고 넉넉하게, 지우언니와 함께..지우언니의 생일이라는 의미있는 것을 기념해서 그런지.. 맘은 더욱 날아갈것 같구요...^^

암튼 이래저래 2차 해밀턴 호텔로 날아갔습니다..1층에 쇼핑센타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ㅋㅋ 정말 이름만 호텔이더라구요..ㅋㅋ 우리가 있는 장미홀은 지나치게 화려하지도 않고, 쪼꿈 넓었지만 아늑한 곳이었구, 음식이 비록 오래 지나서 살짝 이상하긴 했지만!!! 글구 남은 음식이 아깝기도 했지만!!!ㅋㅋㅋㅋㅋ 지우언니와의 행사가 먼저였는데 전 역시나 관심사가..-0-ㅋㅋㅋㅋ

자아. 지우언니와의 생일파티도 지우언니의 팬들에 대한 사랑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생각되요..^^ 지우언니가 스타지우 얼마나 자주 들어오시는지 그리고 우리 팬들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잘 알았습니다...^^ 안티 팬들까지도 수용하는 지우언니의 넓은 마음!!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행운권 추첨.나 이거 절대 안잊어먹습니다..-0- 차차넘이 먼저들어가고..제가 두번째로 들어가꺼등요.. 첫번째 추첨때 나보다 먼저들어간 차차넘의 번호..11번을 부르더라구요..흐미~~~ 아까워..이러는데 두번째엔..제 다음 번호인 13번님 부르는거야요..웁스~ 혜경언니셨죠?ㅋㅋ 암튼 12번인 저는 승질만 내고 말았스므니당..ㅋㅋㅋㅋㅋㅋ

지우언니 밥도 못드시고..한끼 굶는거 팬으로써 참 맘이 아팠지만, 그것 까지 배려한 울 홈언니들의 사랑이 담긴 김밥.잘 드시고 가셨으리라 생각되네요..^^

오늘의 스타 요셉언니 잊어먹을 수 없습니다..ㅋㅋ 등에 업는인형!! 저도 그거 갖고 시포요~~~^0^ 선생님이시라서 그런지 역쉬 남앞에서 진행하시는거 참 잘하시더라구요..^^ 요셉언니가 젤 멋졌어요~!!

지우언니에겐..ㅋ 저 어디학교 댕기는지 말 안해드려 죄송함다..ㅋㅋ 내년초에 다시 물어보세요..ㅋㅋㅋㅋ글구 지우언니가 이젠 숙녀가 다 됬네~하시는 말씀에..제가 지우언니에게 드린 편지에 쓴 내용이 스치고 지나가더라구요..샤샤삭~ㅋㅋㅋ

지우언니 운동 열씨미 하셔서 그런지 정말 보기 좋게 살 빠지시구~ 선탠하셔서 건강해 보이시더라구요..^^ 글구 왜 지우언닌 나이를 먹을수록 예뻐지시는건지..ㅋㅋㅋ 챗방서 차차랑 왜 지우언니는 이렇게 이뿌냐..이런 대화를 나눴슴다..ㅋㅋ 미치게땅..ㅋㅋㅋㅋ 지우언니~ 왜이렇게 이뽀요?ㅋㅋㅋ

전 여기저기서 살빠졌단 소리듣구 집에와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얼굴이 해골이라그러더라구요..웁스.. 인간답게 사는 그날에 얼굴은 다시 살찌워지겠죠.. 몸은 하나도 살 안빠졌거든요..;; 인생사가 워낙 힘들다보니까..잉잉 얼굴살이 쫌 이써야 럭셔리해 보일텐데..ㅋㅋㅋㅋㅋㅋ  지우언니도 볼살이 매력이자나요..-0-

횡설수설 이얘기 저얘기 100단의 후기 임돠..ㅋㅋㅋㅋㅋ

아. 글구 지우언니 지우언니의 백만년전 시리즈..ㅋㅋㅋ 전 그래도 굴하지 않고 계속 올리렵니다..스타지우 가족들은 그런 모습까지 사랑한대요..^^ 글구 제가봐도 심한건 알아서 뺐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안티팬 할까요?ㅋㅋ

ㅋㅋ 뭐가 많은게 이썼는데 이 닭대라기같은 머리는 생각을 못해냅니다..;;
놀랍게 변신하신 웃는 사자님이랑, 첨뵙는 다피코님!
(지우언니 좋아하시는 남성 눈팅팬분들..ㅋㅋ 지우언닌 남자팬은 정말 싸그리 기억합니다..담번 정모때 다아~나오세요..ㅋㅋㅋㅋ)
글구, 첨 뵙는 하늘 토끼님이랑 지우바라기언니 그리고 보리야님! 보리야님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아뿔싸아~ 글구 피아노 쳐주신 요셉언니의 제자님 겨울연가 사람들에서 오신분들!!또오.. 아아..리틀 들곤님.. 배식하는 자리에서.. 참 오해 받으시던데..ㅋㅋ 간만에 뵙 드래곤님~승진을 하셔서 그런지 더 잘생겨지셨던데요..^^ 진짜 김호진 닮았다고 맨날 생각해요..ㅋㅋㅋㅋ 부끄럼 많으시다던 울 코디님. 근데 왜 스탈리스트신..그분은 왜 안오셨나용??;;ㅋ 울 포포리도 정말 방가워따..ㅋㅋ 글구 오늘에야 말 첨해본 앨리언니, 순수언니!! 진짜 털털한 명이언니!! 못지않은 정아언니!! 서녕이언니..다아 넘넘 방가웠구요..차마 글로 다 못 쓰신 많은 분들! 정말 방가웠다는거 기억해 주세요..^^

글구 마따 카렌~! 울나라말로하면 카렌언니죵??^^
카렌언니 방에가서 정말 잼났슴다.. 앙드레김 패션쇼..정말 울트라,환타스틱, 유후~ 나이스,캡숑, 원더풀, 뷰티풀하였슴디아..!!!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꼭 가보려구요..패션을 넘어서서 그만한 쇼는 정말 멋진것 같아요..^^
덕분에 울 지우언니 영어선생님도 만나고, 지우언니 어머님도 사진으로 보았습니다..^^ 아~ 글구 지우언니 영어 정말 많이 느셨더라구요.. 역시나 쉬시면서 자기관리 열씨미 하시는 모습! 전 갈수록 뒤쳐지고 있는ㄷㅔ..ㅋㅋ 한땐 영어 잘해쓰나..그림그리면서 영어 밥팅이로 바꼈어요..ㅋㅋ 수능공부만 파다보니깐 스피킹이 안되는 비애가 있더라눈..ㅋㅋ
카렌님 방 얘기 마저하자면~ 지우언니의 사랑은 정말 대단하시더라구요..우와아~~ 정말 춘천에 저도 함 가봐야겠어요..겨울연가 상품으로 정말 많은거 팔더라구요.. 글구 울나라에 없는것까지 홍콩에 왜케 많어요? 홍콩이 울나라보다 훨씬 더 지우언니 자료 많은것 같아요..아니지 지우언니에 대한 자료를 여러가지로 잘 활용하는것 같아요.,. 본받지~쫌~ㅋㅋ 카렌님의 지우언니 사랑은 암튼 정말 대단했어요..^^

kfc에서 카렌님이랑 미혜언니도 생일파뤼하공, 전 아스크림이랑 케익 맛나게먹고..ㅋㅋㅋ 언니들 가시는데 어쩔줄 모르고 잇다가 마지막 코스인 버거킹까지 갔더랬죠..ㅋㅋ 나의 이 어리버리함! 미치게써요..ㅋㅋㅋ

아악 게다가 동생자슥이 영화보러가자고 징징대는 바람에 메가박스까지 걸어갔다가.....-_- 20분 걸리거등요..걸어가고 무진장 후회해씁니다..걸어가서 더 피곤한걸꺼예요..근데 보려고했던 영화 매진이길래..낼 10시반꺼 예매하고 오는 뻘짓을 하고..-0-.. 엄마 눈치 보여서 방도 치우고..휴우~ 암튼 머가일케 뻐근하고 졸립고 그런지..ㅋㅋ 언능 자야겠어요..오늘 밤은 왠지 지우언니 꿈 꿀것만 같아요..^^ 다들..지우언니 꿈꾸고 계시겠죠???^^
저도..그 꿈꾸러 가겠습니다..^^

쓰잘데기 없는말이 반절이상이라 믿어지는 후기를 마치며 벼리..ㅋㅋ





댓글 '13'

kk

2003.06.07 04:33:04

Dear
★벼리★ ,

Although I do not understand what is the content.
I can now recognise you with the two stars.
Nice to meet you today.
Regards,
kk

프레지아

2003.06.07 11:04:18

이쁜 벼리님 수고하셨어요..
지우언니와의 이쁜추억 오래오래 간직아세요.
정성들여 쓴 후기 잘읽고 갑니다..^^

앨피네

2003.06.07 15:42:04

벼리.. 잘잤니?? 카렌이 정말루 너의 검은쌍별을 보고.. 너에게 답글을 남겼네?? ㅋㅋㅋㅋ 어제 수고 많았구... 담에 또 보자.. ^^

초지일관

2003.06.07 17:03:13

벼리.. 많이 반가웠오...
수고 많았고..담에 또 보자...
p.s. 벼리도 이뿌~더걸 ^^;;~

마눌

2003.06.07 17:38:13

구여운 벼리 ..어제 고생 많았지.
근데 저..행운권 추첨함 사진은 언제 찍었냐?
지우님 사진 넘 구엽던데...ㅋㅋㅋㅋ
글구 울 채원이가 니가 맘에 들었나봐 . 담 모임에도 널 믿고 채원이 데려가도 되겠어.ㅎㅎㅎ

김문형

2003.06.07 18:38:25

벼리야... 울 스타지우에 별!!
늘 언니들과 함께 해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말 안해도 알지?
너무 고생했구, 우리 앞으로도 잘하자....
사랑해~~~

꿈꾸는요셉

2003.06.07 21:18:07

그렇게도 접속이 안되서 내 애를 태우더니 이제야 문이 열리는구나...
벼리의 싱싱함 만큼이나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글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단다.
늘 힘들고 바쁠텐데.....
스타지우...우리의 모든 일에 함께 해 주는 벼리....
우리는 작게 보여도 늘 빛을 내는 그... 별을 사랑하기에...
따뜻함과 사랑이 있지않을까...
벼리처럼 별을 사랑한 요셉이....

온유

2003.06.07 21:33:21

벼리야 어제 처럼 정말 우리가 만나는 날두 있구 ㅎㅎ 언니들과 함께 게시판을 지키는 우리의 밝은 등대지기.....나이를 넘어 함께 웃고 즐겁게 얘기 나눌수 있는 화통함이 더없이 좋구나.벼리 어제 수고 많았구 전부 전부 고마웠다.사랑해~~~

차차

2003.06.07 21:47:32

ㅋㅋㅋ
사진 올렸네.ㅋㅋ
저 상자는 아무리 봐도 너무 깜찍 스러븐것 같어.ㅋㅋ

영아

2003.06.07 22:59:32

벼리님 어제 힘들었지요....만나서 반가웠어요...^^
생생한 후기 잘읽었습니다....
울 벼리님의 지우씨 백만년전 사진들 ...잘 보고있습니당...
한사람을 변함없이 오랜시간 좋아할 수 있는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는 우리 벼리님이 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알러뷰~~벼리 ...이 눈팅아짐 벼리가 너무좋아요...ㅎㅎㅎ

그린

2003.06.08 04:32:51

벼리님... 지우님 꿈은 꾸셨나요? ㅎㅎㅎ
카렌님 방엔 또 언제? 갔다 왔는지... 좋으셨겠어요..
울트라,환타스틱, 유후~ 나이스,캡숑, 원더풀, 뷰티풀?
늘 밝은 미소를 보여주는 벼리님.. 덕분에 저도 웃고 갑니다.
벼리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하늘토끼

2003.06.08 17:56:58

아우~! 우리 깜찍한 벼리
아이디 만큼이나 귀엽고 생기발랄하고
어찌나 깜찍스러운지
그날 우리이쁜처자 잘들어갔는가?
우리 이쁜지우씨 시리즈 계속 쭉~ 올려주길 바라면서
★벼리★ 안녕~! *^ㅡ^*

혜경

2003.06.10 01:13:38

나두 정말 반가웠단다 정말 잊지 못할 시간시간들이었어 앞으로 더 좋은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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