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마음을 아름답게 느끼게 해준 지우의 연기 모습들..
맑고 사랑스런 눈을 지닌 지우씨...
그래서 그래서 우리 지우씬 화를 낼줄을 모르나 봐요.
너무 착해서 너무 예뻐서 너무 아름다워서 시샘하는건가...휴~
착한 사람들이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네요.
많은 이들을 미워하는 시간들로 보낸 오늘이였어요.
이제 훌~훌 털어 버려야지요.
스타지우 별지기님들.. 휴일 잘 보내시고...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댓글 '7'
김효진
지우언닌 참 아름답죠 그래서 주변에 친한 사람이 많은거겠죠 아마도 그런데서 오는 질투심일 거에요
완벽해 보이니깐 상처받지 못한자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알수 없겠죠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상처도 입히고 그치만 지우언닌 다를 거에요 남을 많이 배려하는 사람 같거든요 하지만 언니 지나치게 배려하는건 그사람에게 항상 좋은것만은 아니에요 아프면 아프다고 얘기를 해야 그마음을 알고 도와주죠 아무 소리도 내지 않으면 모르고 그냥 지나쳐요 언니가 더이상 마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고여 한가지 바램은 이번일은 더이상 그런일이 자주 일어나지 않도록그냥 지나치지 않았으면 해요
완벽해 보이니깐 상처받지 못한자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알수 없겠죠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상처도 입히고 그치만 지우언닌 다를 거에요 남을 많이 배려하는 사람 같거든요 하지만 언니 지나치게 배려하는건 그사람에게 항상 좋은것만은 아니에요 아프면 아프다고 얘기를 해야 그마음을 알고 도와주죠 아무 소리도 내지 않으면 모르고 그냥 지나쳐요 언니가 더이상 마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고여 한가지 바램은 이번일은 더이상 그런일이 자주 일어나지 않도록그냥 지나치지 않았으면 해요
눈팅팬
이번일은 정말 그냥 넘어가면 안될것같아요....
싸이더스측에서꼭강력대응하길 간절히 바람니다....
예전에 대만기사에서 지우님이 예쁘고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라서 많은 남자연예 인들에게인기를 한몸에받는것 때문에 적지않은 여성안티팬들에게 강한불만과 정서적인반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쓴걸 봤거든요....예쁜것도 죄가 되나요?.......
그나저나 지우님이 많은상처를 받았다고 하니 정말 안타까워요.....
지우님 힘내세요....지우님곁엔 많이아끼고 사랑하는팬들이 많거든요.....지우님 화이팅~~~~~~~~~!!!
지우님을 질투하고 음해하려는자들이여!!!!!!!
다들 물러가란말이야......
아니면 하나님의 천벌을 받게 될것이야.....
명심하거레이~~~~소금도팍팍팍~~~~~~
싸이더스측에서꼭강력대응하길 간절히 바람니다....
예전에 대만기사에서 지우님이 예쁘고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라서 많은 남자연예 인들에게인기를 한몸에받는것 때문에 적지않은 여성안티팬들에게 강한불만과 정서적인반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쓴걸 봤거든요....예쁜것도 죄가 되나요?.......
그나저나 지우님이 많은상처를 받았다고 하니 정말 안타까워요.....
지우님 힘내세요....지우님곁엔 많이아끼고 사랑하는팬들이 많거든요.....지우님 화이팅~~~~~~~~~!!!
지우님을 질투하고 음해하려는자들이여!!!!!!!
다들 물러가란말이야......
아니면 하나님의 천벌을 받게 될것이야.....
명심하거레이~~~~소금도팍팍팍~~~~~~
제니
어제 회사 근처에서 신문을 보고 알았습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정확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연예인들 짝짓기 기사를 다뤄내기에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인기있는 스타를 이용해서 한부라도 더 팔아볼려는
그들의 가벼운 생각에 매번 상처를 당하는 스타들이
무척 안스럽게 보여지는군요. 지우님 너무 오래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우린 지우님의 말 만을 믿습니다.
그리고 스포츠지들의 내용을 다 믿는 바보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 걸 잊지마세요.
지우님에게 믿음과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면 전 그 누구라도 축하해줄꺼랍니다.
코스님 님의 아픈 마음을 같이 느끼면서 슬라이드 즐감하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을 보내세요.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정확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연예인들 짝짓기 기사를 다뤄내기에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인기있는 스타를 이용해서 한부라도 더 팔아볼려는
그들의 가벼운 생각에 매번 상처를 당하는 스타들이
무척 안스럽게 보여지는군요. 지우님 너무 오래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우린 지우님의 말 만을 믿습니다.
그리고 스포츠지들의 내용을 다 믿는 바보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 걸 잊지마세요.
지우님에게 믿음과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면 전 그 누구라도 축하해줄꺼랍니다.
코스님 님의 아픈 마음을 같이 느끼면서 슬라이드 즐감하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을 보내세요.
힘내시고 오늘일 훌훌~ 털어버리세요
저도 일찍 기사보았다면... 먼저 축하했을거에요
당연 축하가 먼저죠~
스캔들이라는 것은 귀에걸면 귀거리 코에걸면 코거리로,
인기 연예인들에게는 약방의 감초처럼 따라다니잖아요 ?
아님 그만이죠~ 그쵸 ?
고의로 원인제공한 사람이 괘씸한거죠
지금~ 낙천적인 지우님은 담담할게에요
믿어주고 힘을주는... 든든한 스타지우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