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포엡지우에요. 그래요. 저 18살 고2죠..
여기스타지우를 알게된지도 참 오래됬네여. 이곳을 알고. 제가 지우언니에 대한 자료도 많이 볼수 있었고. 글을 올리면. 저에 대한관심 가져주신 분들. 역시나. 팬들의 마음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근데..
스타지우란 모든 팬들의 마음은 다 같을수 없는거같네요..
며칠전. 제가 이곳에 글을 올렸는데 여러번 삭제되고..
별말 아니엇거든요. 제가 고 2다보니 물어볼 말이 있어서 물어본거였는데 다음날. 제가 걱정하는 일에 대해 리플을 달아줫으리라 생각하고 와봣더니 찾아봐도 제글은 없더라구여 그래서. 너무 섭섭해서. 지우언니 좋아하지만. 이곳은 오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아니 안올수야 없겠죠. 대신 글을 안쓰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사람마음이 다 그렇지 않잖아여 누군가를 좋아하면. 그사람에 대해 더 잘알고싶어 그사람 얼굴 더 보고싶고. 그사람 나왔던 자료 더 보고싶고 사진 더 보고싶은 마음. 알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여긴 지우언니 좋아하는 분들이 많앗고. 보고싶은자료가 있으면 서로. 서로. 보여주고 그러는곳인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팬페이지란 그런곳 아닌가여?
좋아하는 연예인 팬이 되어 이곳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지우언니 자료 올려주고 단지 지우언니에 대해서 이야기만 하려고 팬페이지가 만들어졌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근데 제가 잘못된걸까여?
밑에 제가 쓴글 운영자님께 부탁드린거에 말하는건데요. 지우언니 갤러리를 보다가 지우언니의 새로운 모습의 사진이 있길래 봤더니 예전 섹션티비에 나온 모습이라고나와있길래. 보고싶은 마음에 운영자님께 부탁의 글을 썼더니 어느 님분들이 저에게 리플을 너무서운하게 쓰셔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진심어린팬인지 화가나구요. 정말 어이없이 리플을 다셨기에 아님.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제가 잘못된건가여?
거기에 쓰신 분들은 제가 너무 요구를 많이 한다. 직접 찾아봐라는 등의 말을 섭섭하게 하시네요.. 그리고 운영자님이 무슨 월급 받고하는것도 아닌데 너무 요구를 ㅁㅏㄶ이 한다는 말에 너무 서운합니다..
제가 잘못된건가여?
보고싶은지우언니 자료올려달라고 한게 잘못입니까?
이곳은.. 지우언닐 사랑한는 사람들의 보금자리가 아니었던가여?
근데.. 지우언니 팬이라는 사람이 팬에게 그렇게 말해도 되는걸까여?
요구라뇨. 자신들도 지우언니 자료 올라오면 보고. 자기들이 보고싶은거 잇으면서.
그리고 이곳은 지우언니 팬페이지 만큼. 지우언니 자료가 보고싶으면 부탁하고. 예전의 모습을 보지 못한 팬들이 잇다면 그 팬들이 올려달라고 부탁을 할수 잇는것도 아닌가여?
만일 그럴수 없다면..
지우언니 좋아하는 사람들의 팬페이지라고 할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그저. 글로만 써야 하는거니까여..
너무 화가납니다..
난.. 나뿐의도로 쓴것도 아닌데 삭제가 되고..
난 보고싶은 마음에 부탁을 드린건데. 기분나뿐말이나 하고..
정말 이해가 되지않는것은..
못본 자료를 요청하는게 부탁하는게 잘못됫나 싶은거입니다. 그럼 이곳사람들은 보고싶은 지우언니 자료를 올려달라는 말도 못한다는 말입니까?
그럼 더이상 이곳을 올 이유가 없죠..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왜 모습을보이지 않는 팬이라고. 정말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팬의 마음을 몰라주는거 같아서 많이 서운하네요.
저.. 지우언니 정말 초등학교6학년때 좋아한 이후로 단한번도 싫어해본적 없습니다.
님들처럼. 정팅이나. 봉사활동이나 팬미팅때 가보진 못했지만. 겉으로 보여준다고 팬의 모습은 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다 지우언니에게 보여주고 그러는것도 팬이지만. 가지못하는 마음. 갈수 없는 마음 그저 마음속으로만 좋아해야하는 팬의 마음을 몰라주는군요. 요즘. 지우언니가 티비에 안나온지 너무 오래지나서. 보고싶은 마음에 예전에 나왔던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제가 못본 자료가 있길래 보고싶은마음에 부탁을 드린건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스타지우 팬이 그런말을하시니. 정말 서운합니다..
정말 모든 분들에게 그런 마음이라면. 전 더이상 이곳에올이유가 없습니다..
정말... 섭섭하네요..
자료를 요청한게 제 잘못일까여?
스타지우란... 그저.. 자료를 요청하면 안되는.. 운영자님에게 너무 많은걸 부탁하면 안되는... 그저.. 지우언니에 대한. 이야기나.. 지우언니에 대한 플래시 그런걸 올려주는 사람에게만 "잘 만들었어요" 라고. 환영하는 그런곳인가여?
너무 서운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