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처음 태어났을때 맘이 네모모양이래요.
그래서 어렸을때는 네모난 모서리로 주위 친구들에게
상처주고 아프게 하고 그런대요.
그러면서 그 모서리는 이리 부딪히고 저리 부딪히고
해서 차츰 깎여 진대요.
그러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서리는 다 깎여 버리고
네모는 동그라미가 된데요.
이때 비로소 철이 들었다고 하죠.
상처 주지 않는 둥근 맘..
그러다가 사랑을 하게 되면 또 다시 변하게 되죠.
어떤때는 그리움 때문에 부풀기도 하고..
어떤때는 토라져서 삐지기도 하고...
그렇게 사랑을 하면 둥근 맘은
어느새 하트 모양이 된대요
함께 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마음은 함께 해주실꺼죠?
가을이 사계절중 뽐낼수있는 으뜸은 하늘빛인듯 합니다..
다행이 좋은 하늘빛이 저희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줄꺼 같아서 다행입니다.
우리님들... 오늘 하루도 많이 웃으시구요.
멋진 하늘과 조금은 신나는 음악을 들으시면서
작은사랑실천팀과 열심히 촬영하고 있을 우리의 주인장 지우씨 응원해주세요.
좋은 사람들 안에서 열심히 밥푸러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