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로


    5인조의남성 WestLife의My Love [하연 탱이님이 올린곡 펌]


    An empty street, an empty house
    텅빈 거리, 텅빈 집

    A hole inside my heart
    그리고 내 맘에 생겨난 공허함들

    I'm all alone
    난 혼자일 뿐이고

    and the rooms are getting smaller
    내 자리는 점점 작아져만 가네요

    I wonder how, I wonder why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왜 그런건지

    I wonder where they are
    어디로 가버린 건지 궁금해요

    The days we had,
    우리가 함께 했던 나날들

    the songs we sang together
    우리가 함께 불렀던 노래들은

    And oh, my love I'm holding on forever
    아, 사랑하는 그대, 나 영원히 기다릴꺼에요

    Reaching for a love
    that seems so far
    너무 멀리 있는 듯한 사랑을
    다시 찾기 위해서 말이에요

    So I say a litter prayer
    그래서 나, 작은 소원을 빌어요

    And hope my dreams will take me there
    내 꿈들이 날 데려가주길 바라면서요

    Where the skies are blue
    푸른 하늘이 있는곳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내 사랑하는 그대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그 곳으로

    Over seas from coast to coast
    바다를 건너 저 먼 곳까지

    To find the place I loved the most
    내가 제일 좋아했던 그곳으로

    Where the fields are green
    푸른 들판이 펼쳐진 곳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사랑하는 그대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그곳으로

    I try to read I go to work
    책을 보려고도 해보고, 일도 해보려 하지만

    I'm laughing with my friends
    그리고 친구들하고 함께 웃어보기도 하지만

    But I can't stop

    to keep myself from thinking, oh no
    당신 생각만 하게 되는걸 어쩔수가 없네요

    * 반복

    ** 반복

    To hold you in my arms
    당신을 내 품에 안기 위해

    To promise you my love
    당신에게 내 사랑을 맹세하기 위해

    To tell you from the heart
    맘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얘기를 하기 위해
    You're all i'm thinking of
    그리고 내가 항상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라고

    I'm reaching for a love
    that seems so far
    나, 너무나 멀리 있는 것만 같은
    그런 사랑에 다가가려 하고 있어요

    울 스타가족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음에 와 닿는 노래가 있어 내려놓고 갑니다...
    울 지우님 감기조심하시고 좋은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아시길 바라면서 하루 빨리 뵙고싶군요..
    울님들 감기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안녕히...........
    그리움으로 수와로......~.^

댓글 '4'

수와로

2003.11.06 23:52:58

가을이 가고 옷깃을 여미게하는 겨울로
가슴에 찬바람으로 왠지 가슴이
겨울 바람으로 다가오는군요..
겨울은 더없이 기억에 남는 계절이죠..
설렘으로 기가려지는 계절이기도 하구요...
아마도 우리들을 순수하게 만든 연가를 탄생시킨
계절이도 하니까요...그죠...~~
울 님들의 지우님 사랑하는 열정 늘
감동먹고 갑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늘 편함 쉼터를 만들어가는
운영자 현주님 미애님 큰언니신 써니지우님 코스님
달맞이님 작품의 마술사 봄비님 문형님 모든 울 님들 늘 반가운 얼굴들이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지우님 힘들게 고생하고 만든 작품이 많을 사랑으로
그녀가 더욱 사랑받는 연기자로 자신만의 자리를
궅건히 지키릴 바라면서 울 님들 안녕~.^

코스

2003.11.07 00:46:51

오늘 울 수와로님이 센치해 보이네요..ㅋㅋ
저도 수와로님과 함께 지우사랑을 나눌수있어서 기쁘답니다.
우리 오랜시간 지우씨 안에서 세상읽기 하면서 우정을 나누도록해요..
언제나 반갑고 고마운 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문형

2003.11.07 18:01:40

수와로님.
늘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자주 뵈니 참 좋으네요..
요즘 지우씨 덕분에 가족들이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수와로님도 계시는곳에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sunny지우

2003.11.07 21:19:39

수와로 ~
메일 보내지 못해 미안해요...
집에 일이 있어서 공연히 분주해요..
WestLife 의 My Love 곡 이언니도 좋아하는 곡이예요.
항상 왕언니 예후를 해주어서 고마워요.
울 아들은 WestLife 왕팬이고..저도 팬이예요.
수와로 글을 보니 많이 힘든 일이 있었나봐요.
수와로에게 큰 용기와 힘이 필요한 시기인 것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필요한 것같고 ...
인간이 아름다울 수있는 것은
자신의 위치를 지킬 때라고생각해요....
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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