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토마토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남기네요

집안에 일이 있어서 천국의계단 첫방을 못볼수도 있었는데
그래도 하늘이 도우시려는지...

울지우님이 오래간만에 하는 드라마라 더 많이 기대되네요
아마도 이겨울도 지우님으로 인해 참 많이 행복하리란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 그랬던것처럼...

오늘은 정말 지우님때문에 참 행복해질거라 생각하며..

빨랑 9시50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천국의계단 화이팅!!!!
지우님 화이팅!!!!

지금 흐르는 노래는 조규만의 다줄꺼야 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오늘은 이노래를 지우님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그리고 스타지우식구들에게도요^^






댓글 '4'

sunny지우

2003.12.04 02:29:43

미니토마토 잘있니?
가족들도 평안하시고...
특히 아이들 잘있지?
정말 오랫만에 너의 글 보는구나,
무척반갑고 보고싶구나....
동절기 건강유의 하고 ....
자주오렴..

코스

2003.12.04 07:33:41

와~우! 미니토마토님 글을 볼수있어서 무쟈게 반갑넹..^^
지우씨..드라마를 볼수있었다니 다행이넹..^^
난..드라마를 보고 더 큰 기대를 가지게되네..그럼 항상 건강하게 잘지내라...^^

달맞이꽃

2003.12.04 08:08:27

ㅋㅋㅋㅋㅋㅋ하이 토마토님 ..후후후~
아이디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는건 무어/ㅅ/대문일까요 ?
알아 맞춰보셔요 ..후후후~
넘 오랜만에 반가워서리 그런가봅니다 ..호호호~
그래도 울 가조들 신통방통하네요 ..
내~내 ..잠수와 칭구하고 있다가도 때 맞춰 일케 나타나니 말예요 ..ㅎㅎ
마음은 항상 여기에 이곳에 있다는거 믿어볼랍니다 .
오늘 하루도 토마토님 .그리고 우리 스타지우 가족과 함께 해피하길 소망합니다 .
님들 마니춥네요~~ㅎㅎ

꿈꾸는요셉

2003.12.04 13:01:17

미니토마토님 하이....
오랫만에 수면위에 오르신 님... 반갑구요.
소식도 모르고 살고 있는 저의 무관심을 책하소.
그래도 내 무쟈게 바쁜 척 하고 있지에이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087 천국의 계단을 보고서............ [5] 나그네 2003-12-04 3032
16086 새벽에 왔다갑니다. [4] 1%의 지우 2003-12-04 3226
16085 2회 미리보기 중 지우님 캡쳐 [5] 꿈꾸는요셉 2003-12-04 3085
16084 지우 - 천국의 계단 (사랑에 대한 단상 ) [7] sunny지우 2003-12-04 3043
16083 <천국>1회를 보고나서... [8] 꿈꾸는요셉 2003-12-04 3038
16082 천국 첫방 축하합니다~~~ [3] 삐노 2003-12-04 3039
16081 "천국의 계단" 우와~ [4] 자몽 2003-12-04 3043
16080 천국의 계단...정말~~ 대단했어요.. [7] 코스 2003-12-04 3330
16079 상당히 오랜만이네요. [3] 이지훈 2003-12-03 3033
» 이제서야 축하를...천국의계단 대박을 축하하며 [4] 미니토마토 2003-12-03 3031
16077 롯데 잠실에서 지우님 봤어요. [3] 지우님팬 2003-12-03 3026
16076 기다림과 설레임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2] 제니 2003-12-03 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