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정말로 박빙의 승부가 나네요.
mbc에서 '나는달린다'가 끝나고 드디어 황신혜,안재욱의 맞바람 피는 드라마가 방영됩니다.
3~40대 층의 리모컨을 잡는 세대를 공략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 드라마지만,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에 '바람'이라는 주제로 한밤에 방영하는게..왠지 좋지만은 않아 보여요.
비록 황신혜,안재욱씨같은 연기자들이 출연해서 천계의 시청률에는 다소 변화가 생길거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모니터링에 허접한 글 하나 올립니다.
지우씨의..특히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거지만,명성에 안맞게 너무 과소평가된 여배우라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mbc에서 '나는달린다'가 끝나고 드디어 황신혜,안재욱의 맞바람 피는 드라마가 방영됩니다.
3~40대 층의 리모컨을 잡는 세대를 공략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 드라마지만,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에 '바람'이라는 주제로 한밤에 방영하는게..왠지 좋지만은 않아 보여요.
비록 황신혜,안재욱씨같은 연기자들이 출연해서 천계의 시청률에는 다소 변화가 생길거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모니터링에 허접한 글 하나 올립니다.
지우씨의..특히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거지만,명성에 안맞게 너무 과소평가된 여배우라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