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카페 펌**
너무나 잘 보고 있습니다..
가끔 인사드리고 가서 죄송합니다.
오늘 이곳 남쪽나라도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요며칠 제가 우리딸들 친구들에게 완전히 "떴씁니다."
왜냐하면
우리딸들이 우리엄마는..
지우언니 카페 운영자고,지우언니 사인지도 있고.지우언니랑 만나봤다고
자랑을 하고 다닌겁니다.
그래서 어느날 갑자기 대단한 아줌마가 되어 버렸답니다..
ㅎㅎㅎㅎ
어제밤에도 시내엘 나갔다가,
천국의계단 방송시간에 맞추어 부리나케 들어 왔답니다..
저 바다도 아주 열~씸히 응원하고 있어요,,언니들..ㅎㅎ
우리님들,,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지우짱!!!천,계짱!!!
이쁜지우님 정말 잘찾으시네.. 카페란카페는 다디져도 보이지도 않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