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린은 신인상을 수상하고 난 30일 새벽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제 이름 불러지는 순간 아무 생각도 나질 않는 거 있죠? 제가 될거라곤 확신하지 않았지만...그래도 혹시 몰라서 멘트도 조금 생각해서 갔는데...다 까먹어서 뒤죽박죽...무대에 올라가니까 하얘지고...제가 많이 기쁘긴 기뻤나봐요. 상받으면 어떨까 상상하면 괜히 눈물도 나고 그랬는데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눈물도 안나구..."라며 그때의 감격을 되새기며 "지난 18~19개월동안 저만 바라봐주신 원칙대로 하시는 우리 실장님...정말 저때문에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셨답니다."라며 권실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조정린은 또 "기쁠땐 저보다 더 기뻐하시고...슬프고 힘들땐 저보다 더 아파하시는 우리 실땅님...사실 방송국에 처음 들어갔을때 아무도 절 쳐다봐 주시지 않으셨어요. 전 예쁘지도 않구 너무 어렸거든요. 다들 안될거라구...포기하라구...스타성이 없다구...끼가 없다구...너무 힘들어서 이곳이 이렇게 힘든 곳인 줄 몰랐는데...학교 집만 왔다갔다 하던 아무것도 모르는 고등학생인 저에겐 이곳은 너무 낯설고 차갑고, 두렵고,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곳이 었어요."라며 "다들 상처받을 말만 저에게 하셨고...방송국을 가는게 두려울 때도 있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솔직히 그만 둘까도 생각해 본적 있었지만...그때 마다 저에게 채찍질을 하시면서 때론 힘을 주시면서 할수 있다고...해보자고...하시면서 제 손을 잡아주신 분이 바로 우리 권진영 실장님이세요."라며 과거를 회상하며 권실장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루넷 기사 일부입니다.-
조정린은 또 "기쁠땐 저보다 더 기뻐하시고...슬프고 힘들땐 저보다 더 아파하시는 우리 실땅님...사실 방송국에 처음 들어갔을때 아무도 절 쳐다봐 주시지 않으셨어요. 전 예쁘지도 않구 너무 어렸거든요. 다들 안될거라구...포기하라구...스타성이 없다구...끼가 없다구...너무 힘들어서 이곳이 이렇게 힘든 곳인 줄 몰랐는데...학교 집만 왔다갔다 하던 아무것도 모르는 고등학생인 저에겐 이곳은 너무 낯설고 차갑고, 두렵고,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곳이 었어요."라며 "다들 상처받을 말만 저에게 하셨고...방송국을 가는게 두려울 때도 있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솔직히 그만 둘까도 생각해 본적 있었지만...그때 마다 저에게 채찍질을 하시면서 때론 힘을 주시면서 할수 있다고...해보자고...하시면서 제 손을 잡아주신 분이 바로 우리 권진영 실장님이세요."라며 과거를 회상하며 권실장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루넷 기사 일부입니다.-
댓글 '4'
나참님
읽다보니 거시기하네요.
지우씨가 안된게 뭐가 있습니까?
그러죠 입장 바꿔 생각해 봅시다.
여기팬만큼 온순한팬 흔하지 않습니다.
지우씨가 어줍잖은 조정린이한 성대모사 때문에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으면 인터뷰에도 여러번 언급하며 심정을 알렸는데 지우씨의 연기를 한낫 코메디 소재로삼아 몇년째 울궈먹고 있는지
솔직히 조정린 인기여배우 성대모사빼면 뭐 참신한 자기개발이나 한답 니까 ?
남의인기 등에업고 거머리처럼 들러붙는 꼴하곤
아주쉽게 떴죠. 앵무새처럼 몇마디 조잘대고... 그러니 앞으론 부디 남에 가슴에 못박는짓 하지말고 노력좀하길 바랍니다.
나참님이 신경 안써도 지우씨 아주 많이 잘되고 있으니 님이 좋아하는 사람이나 신경 쓰십시요.
지우씨가 안된게 뭐가 있습니까?
그러죠 입장 바꿔 생각해 봅시다.
여기팬만큼 온순한팬 흔하지 않습니다.
지우씨가 어줍잖은 조정린이한 성대모사 때문에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으면 인터뷰에도 여러번 언급하며 심정을 알렸는데 지우씨의 연기를 한낫 코메디 소재로삼아 몇년째 울궈먹고 있는지
솔직히 조정린 인기여배우 성대모사빼면 뭐 참신한 자기개발이나 한답 니까 ?
남의인기 등에업고 거머리처럼 들러붙는 꼴하곤
아주쉽게 떴죠. 앵무새처럼 몇마디 조잘대고... 그러니 앞으론 부디 남에 가슴에 못박는짓 하지말고 노력좀하길 바랍니다.
나참님이 신경 안써도 지우씨 아주 많이 잘되고 있으니 님이 좋아하는 사람이나 신경 쓰십시요.
허참...
나참...이란 사람은 조정린과인가봐???
심술궂은 인간성하며 배운데 없는 말버릇하며..... 가정교육이 나타나네요,,,,
그래님은 조정린이 스스로 이야기 한사실에 바탕두고 정린이의 인간성을 이야기한것 같은데~~
사실 아닌가요?
조정린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조차 조정린에게 틀렸다 재능이 없다 질투와 오기만있고 노력도안하니 될턱이 없다고 사실대로 이야기한것 같은데....
그것은 조정린의 인간성을 알수 있는거 아닌가?
얼마나 주위사람에게 인간성 더럽게 굴었으면 가까운 사람들조차 격려는 커녕 차갑게 대했을까...
안봐도 뻔할 뻔자네요
참고로 말하면 인간성 좋은 사람은 힘들때 주위사람으로부터 격려와 따뜻한 말을 듣는답니다,,
나참... 이란 이름으로 글쓴 당신도 인간성 더럽고 차가운사람 같네요@...... 성질부리지 말고 주위사람들에게 왕따나 당하지 말아여......... ㅎㅎㅎㅎ
심술궂은 인간성하며 배운데 없는 말버릇하며..... 가정교육이 나타나네요,,,,
그래님은 조정린이 스스로 이야기 한사실에 바탕두고 정린이의 인간성을 이야기한것 같은데~~
사실 아닌가요?
조정린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조차 조정린에게 틀렸다 재능이 없다 질투와 오기만있고 노력도안하니 될턱이 없다고 사실대로 이야기한것 같은데....
그것은 조정린의 인간성을 알수 있는거 아닌가?
얼마나 주위사람에게 인간성 더럽게 굴었으면 가까운 사람들조차 격려는 커녕 차갑게 대했을까...
안봐도 뻔할 뻔자네요
참고로 말하면 인간성 좋은 사람은 힘들때 주위사람으로부터 격려와 따뜻한 말을 듣는답니다,,
나참... 이란 이름으로 글쓴 당신도 인간성 더럽고 차가운사람 같네요@...... 성질부리지 말고 주위사람들에게 왕따나 당하지 말아여......... ㅎㅎㅎㅎ
"다들 상처받을 말만 저에게 하셨고...방송국을 가는게 두려울 때도 있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솔직히 그만 둘까도 생각해 본적 있었지만......
이때 그만두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그만두는게 어떨지,,
잘아는 주위사람들조차도 오죽했으면... 상처받을 말만 했겠는가;;;
잘될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내가보기에도 조정린은 영 틀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