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너무 사랑하는 지우씨.. 함께 작품을 한 파트너들과 나누는
동료애를 알기에 그녀와 함께 작품을 한 파트너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않았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언제 저들에게 관심과 배려를 바랬던가요?
아무리 반감은 청하지 않아도 제 발로로 찾아온다고 하지만
자신들이 싫으면 그만이지 근거없이 제 멋대로 미움을 뿜어내고
그런 글을 받쳐주듯 그에 가족들은 언제나 악감정에 호의를 앞지르곤
하는군요..
스스로 자신들이 있는 곳이 지성이 뛰어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라는데..
험담을 즐기고 조소를 일삼는 곳으로 보여지곤 합니다.
그곳의 스타는 현명한 여자를 참 좋아하시더군요..
너무도 지성이 뛰어나 우리들에게 험담꾼같은 불순한 모습으로 혐오감을
주는지.. 수시로 조소를 일삼는 그들의 모습에서 심한 불쾌감을 느낍니다.
이젠, 그 스타와 팬들을 별난사람들로 무시하고 싶어집니다.

배용준 팬들이여.. 현명함을 좋아하는 당신의 스타를 위해서 이것만을
기억하십시오.. 다른 이를 존경하는 사람들은 분명 존경을 받을것이다.
그것이 보이는 사람곁에는 예의 바르다는 평탄과 호감으로 모든이의
사랑를 받을 것이라는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더이상 비천한 감정에서 나오는 그들의 돌조각에 내눈이 찔리기는
싫습니다.
내가 느끼는 배용준씨는 스타로서의 명예를 누구보다 중요하게 생각할
사람일것 같습니다.
그는 분명, 자신의 삶 모두를 오픈해서 살아가는 스타입니다.
그도 분명 인간이기에 사람들의 입방에 오를때가 없다라는 보장이 있습니까!!
바라보는 많은 시선들 사이에 우리들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당신들의 정중함의 노력이 작게 보여질지는 모르지만 스타인 배용준에게는
명예를 지켜나가는데 도움을 줄것이라 생각합니다.
공허한 자기만족의 실을 더 퍼뜨리는 치유불가능한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기만족에 행복하겠지만 모든 세상에 오픈되어 살아가는 배용준씨에게는
나 한사람도 그 사람을 바라보는 팬이라는것을 잊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