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다음최지우카페에 올려진 편지들입니다,너무나 이쁜 마음들입니다..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지우님 자체만을 사랑하는 ..자기글을 꼭 읽어주길
바라고 올린 글이라 이곳에 올립니다..
지우님 힘내시고 사랑하는 팬님들도 모두모두 힘내시라고 ,,
이글을 읽으면서 제마음도따뜻해졌습니다..또한
지우님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우언니카페에 가입한 학생 입니다...


지우언니 너무 예뻐요..


아참!


그리구, 제가 천국의 계단을 잘 보고 있답니다.  


처음부터 말입니다.


얼마나 너무 재미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천국의 계단을 보고 지우언니가 드레스를..  


입고 상우오빠와 같이 있는 장면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주 마니마니요.


진~~~~~~~~~짜루용....


이제부터 천국의 계단을 마니마니 사랑 할 께요...  



  그럼! 이제 그만 ㅆ ㅡ ㄹ ㄲ ㅔ ㅇ ㅛ.



  2004년  1월  9일  금요일   -처음으로 인사드린 진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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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지우언니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번호:785  글쓴이:  김소정
조회:1  날짜:2004/01/12 12:11    


..  지우언니 저는 소정이라고 해요 저는 하루도 빼먹지 않고 꼭천국의계단을 봐요
글구 우리가족 모두 천국의계단 펜이에요 특히 권상우오빠와최지우언니를
많이좋아해요~~^*^ 또언니와 오빠의 연기가 정말대단해요 저는 그런연기 는
잘못하거든요 특히 우는연기를 제일로 못해요 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더욱 좋은 연기해주시고 많은 TV프로그램에 나와 주세여~!

언니사랑해요~~~~~!!!!! 화이팅!

  *****************************
지우언니..  

   번호:79  글쓴이:  ㅎr늘 ㄴrㄹr
조회:2  날짜:2004/01/11 21:01    


..  지우언니...

울지마세요...

웃는 모습이 더예뻐여..

글고 상우오빠랑 진짜 잘 얼울려요...

꼭 둘이 결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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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번호:78  글쓴이:  류수민
조회:3  날짜:2004/01/11 20:38    


..  저는 최지우님 중 클럽 회원 이에여
이름은 류수민이예여
어제 가입을 해서 회원이 되어서 정말 기뻐요...
잘부탁드립니다,
저는 7살때 부터 지우님을 좋아했어용..
할말이 없네용
안녕히 계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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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보세요...  

   번호:77  글쓴이:  지우알라븅♡★
조회:6  날짜:2004/01/11 18:44    


..  지우언니안녕하세요???

언니께 처음으로편지를 쓰네요...

그래서인지 약간많이 떨려요...^^*

아참!저는이정숙이라고 해욤..^^

소개를늦게해서 죄송합니다..

아무튼 지우언니께서 연기하시고계신

천국의계단 잘보고있어요...

끝까지 노력하신모습 기대할게요..^^

지우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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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언니께ㅠ.ㅠ  

   번호:76  글쓴이:  네잎클로버
조회:5  날짜:2004/01/11 18:02    


..  일단 제 소게 부터할께여
정진주구여
11살이에여
어리죠??
그래두 잘 봐줘여
정서언니 암으로 죽지말고,아예 죽지마세여
제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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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여.. 안보연 정말 후회 해용...  

   번호:71  글쓴이:  상큼한송이
조회:4  날짜:2004/01/11 11:00    


..  내가 천국의계단 사이트 들어가니 내 동생이 하는말
천국의계단이 떡을 주냐,밥을 주냐, 하고 말 했습니다
그래서저는 이렇게 대답 했습니다......
♬태양을 피하는 방법-비
비 노래 아시는 분들은 대충이라도 아실거예요
울고 있는 나의 모습 바보 같은 나의 모습
환하게 비추는 정서가 싫어, 정서가 싫어
누군가 날 알아보며 외우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해줄수가 없는게 너무 싫었어
정서를 피하고 싶었어.
아무리 달려봐도 정서는 계속 내 위에 있꼬.....
정서 언니 사정상 정서 라고 부릅니다......
꼬릿말 달아주세요......님들은 다 이렇게 부르지만
너에게는 아주 소중한 정서 노래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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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안녕 하세요.^^  

   번호:67  글쓴이:  ol슬
조회:2  날짜:2004/01/09 13:45    


..  지우 언니 안녕 하세요.^^

전 지우 언니 팬 최지우라고 하는데요,뻥 아니에요.

의심 하지 말아주셔요.

지우언니가 천국의 계단에서 열심히 연기를 하셔서 인지

천국의 계단이 점점 더 잼 있어지네요.^^

앞으로도 더욱더 연기 더 열심히 하셔서

지우언니가 열심히 하는 모습 꼭 보여주세요.

그렇다고 넘 무리 하시면 안 되겠죠,^^

그럼 지우 언니 힘 내시고요,담에 다시 또 쓰겠습다,

지우언니의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ㅡ^

2004년 1월 9일 금요일 지우가 좋아하는 지우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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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께  

   번호:65  글쓴이:  ♡최지우♡
조회:4  날짜:2004/01/09 12:00    


..  안녕하세여?

전 이다예라구 해여 연기 디기 잘하시네요*^^*

눈물두 잘 흘리구 저두 나중에 크면 지우 언니 처럼 되고 싶어여

이쁘고 그리구 사람을 잘 이해해 줄수도 있으니까

근데 꼭 만나구 싶다 지우언니 꼭만나고 싶어여

그리구 12회에서 권상우오빠랑

첫키스 너무 축하해여 너무 감동적이었어여

나중에두 또 쓸께여*^^*

빠이요

다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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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누나 눈물연기  

   번호:63  글쓴이:  ㅅrㄹ5한ㄷL고
조회:11  날짜:2004/01/09 10:21    


..  지우누나 12회에서 눈물연기 조았어여

그리고 상우형이랑 키스신 좋았어요

근데 누나는 내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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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어울려여  

   번호:56  글쓴이:  ㅅrㄹ5한ㄷL고
조회:2  날짜:2004/01/08 20:09    


..  지우누나 누나는

그 검은색모자랑,웨이브머리가 잘 어울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여 이글 읽은면여 답장주고여

새해에 복 많이 받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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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번호:55  글쓴이:  ㉭ㅏ연ㅂ┣ㄹŁㄱㅣ
조회:3  날짜:2004/01/08 17:19    


..  언니.............................
전 초등학교 2학년이 예요...
전 천국의 계단을 아주 즐겨 봐요.......
하는 날마다 말이예요..
전 방금 가입했어요...
글구 ☆☆☆☆☆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언니 화이팅!!!!!!!!!!!!!!!!!!!!
그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답변도 해 주시구여.................
  
***********************************
지우누나..연기잘하세요^^  

   번호:51  글쓴이:  ⓔ별없는 추억
조회:3  날짜:2004/01/08 14:31    


..  천국의계단을 열심히 보고있는데.....
지우누나연기를 보고 감탄을 했어요..^^
피부도 곱고....예쁘기까지
연기열심히해서...좋은 연기자 되세요^^*
그리고 상우형이랑 잘 어울려요..^^
천국의계단화이팅^^

**************************************
언니.언니는 정말훌륭한 연기자입니돠.  

   번호:49  글쓴이:  ♡지우언니♡
조회:2  날짜:2004/01/08 10:06    


..  지우언니..
안녕하세요^_^;;
전 지우언니의팬입니다..
지우언니가 연기를 하면 너무 실감나서 저두 모르게 푹빠져듭니돠.
언니 정말 훌륭한 연기자가 될수맀을것입니돠..
그리고 지금 언니가 나오는 천국의 계단 잘 보구있습니다.
정말 연기 잘하시더라구요..
언니 앞으로도 열심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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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모음  


수원여우네 지우언니... 우는 모습이 우리나라 연기자중에 젤루 아름다워염...넘 잘보구있습니다...^^ 앞으루두 홧팅~~~~^^ [2003/12/29]

㉦ㅑ㉣ㅏ해요 --^.. ㅎㅎ 안녕하세욤.. 지우언늬.. 연기넘잘해요.. 앞으로 조은연기 기다립니다. [2003/12/31]

내꼬얌태권소녀 안녕하세요 스타 최지우 언니가 참 이쁘네요  [2004/01/01]

지우 언니짱 지우언니 홧팅 언기 잘 하시구 잘 부탁합니다  [2004/01/01]

주희짱 지우언니 연기 진짜 잘한다 특키 눈물연기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 아이 눈부셔 지우언니 처럼 예쁜사람 나와 봐 아~ 저 잘보고 있어여 홧팅 넘 착하당  [2004/01/08]

주희짱 세상에서 제일가는 얼짱 최지우언니~  [2004/01/08]

드라마 잘 찍으세... 지우언니~~ 연기 잘 하시구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드립니다. 홧팅..~ 또 천국의 계단 잘 보고 있습니다.. [2004/01/08]


주희짱 지우언니 ~ 얼굴도 예쁘시고 연기도 잘하시구 우~ 넘넘 예뻐여 천국의계단 잘 보고 있어여 또 겨울연가 한거 아직도 기역에 남아요 홧팅  
지우언니 넘 잘어울려요 (상우오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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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48  글쓴이:  m송주♡정서m
조회:2  날짜:2004/01/08 09:56    


..  안녕하세요 지우언니 >0<


전 천국의계단을 9회부터 봐서 이야기가 다른 드라마 처럼


중간에 보면 재미없었을것 같았어요


근데 처음에 딱봐도 알 수 있었어요..


저희 아버지도



어제부터 그냥 보다가 재미없으면 안본다더니



다 보시고 주무시더군요..


이야기 내용을 아니까 재밌다고 말씀 하셨어요 ^ -^



에고 지우언니 말을 한다는게


천국의계단 이야기를 해버렸네요^^



지우언니 눈물연기 너무나도 잘해요 >0<



앞으로 좋은활동 많이 기대하구요



천국의계단 열심히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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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누나..정말루 연기 잘하고 이쁘고 상우형이랑 잘 어울려요..~!!!  

   번호:47  글쓴이:  꽃ㅁi남쫑ㄷrㄹi
조회:5  날짜:2004/01/08 08:47    


..  저는 남자 인데요..!!
아직 초등학교 에요..그런데 너무 천국의계단을 시청하는데..

연기 잘하고 정말루 반해 버리는거 같네요..

상우형이랑 정말루 정말루 잘 어울리네요..

누나 ♥해요..~!!

***********************************
^0^a사랑스런운 지우언니~  

   번호:43  글쓴이:  루비루라
조회:5  날짜:2004/01/07 21:12    


..  


지우언니 넘넘 이뿌세욤ㅠㅠ

전 너무 부럽습니다>ㅁ

ㅋㅋ

언니처럼 이쁘다고,

소리를 듣고싶네요-







+_+a언젠간,

이쁨받는 연예인이 될거라구요~



ㅠㅠ언젠간..

그래도 지우언니 화이팅





ㅇ ㅏㅈㅏ - ~ ! !


****************
안녕하세요///지우 언니''  

   번호:39  글쓴이:  지우언니 펜
조회:2  날짜:2004/01/07 08:23    


..  안녕하세요,,,
저는 천국의계단이나,아름다운 날들,
겨울연가 등 여러가지로 지우언니가
하는 연기력을 알고 있고 있기 때문에
계속보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노력이 생겨요

********************8
지우언닝~~~~  

   번호:32  글쓴이:  천사언니 지우
조회:2  날짜:2004/01/06 13:16    


..  안녕하세여??

천국의 게단에서...언니..너무너무 매력적이세여...

연기도 짱!캡!이구여....

한번만 만나 봣으면..

아무튼...그럼 안녕히계세여....

꼭 만나봣으면 좋겠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__)(--)

***********8888888888888
☆★☆★언니,,읽어주세욧~★☆★☆  

   번호:31  글쓴이:  지우언니ⓥ
조회:4  날짜:2004/01/06 13:15    


..  

언니,,,앗뇽하세욧?
저,,송이에욧,,ㅎ1,,
설마-_-아직두,,저모르시능건,,아니죠??
모르시면,,섭섭합니다,,,ㅎ1
아참!언니,,
언니능욧,,우는언기,,진짜,,잘하시능것,,같아욧~♡ㅎ1^ㅡ^
우는연기,,언니한테,,배우고,싶포욧~ㅎ1
언니,,이젠,,저의,,이름을,,알아주시길,,바랄게욧~
이번해에능,,더,좋은연기,기다릴게욧~
그럼,,그만,쓸게욧~ㅎ1
또,,올게욧~

***********************************
♡+싸랑..+♡  

   번호:28  글쓴이:  ♡+천국+♡
조회:8  날짜:2004/01/05 20:29    


..  ♡+싸랑 햄+♡....


언니 정말 천국의계단 에서 인기 짱 입니당..

언니 싸랑 해요..

언니 언제나 영원한 팬 대게 습니당..

싸랑 해요..

언제나 건강 하시길 빌께요..^^
  
*************************************
지우언니에게~♡  

   번호:24  글쓴이:  ☆☆사랑해요★★
조회:4  날짜:2004/01/03 22:16    


..  언니 안녕하세요

언니 늦었지만 상탄거 축하드려요

언니 글구 천국의 계단 너무 재미있어요

언니 권상우오빠랑 잘됐으면 좋겠어요

언니 날씨 추우신데 감기 조심하세요

언니 사랑해요  

***********************************
언니새해복마니아주마니받아여*^^*  

   번호:23  글쓴이:  yongsuk4869
조회:7  날짜:2004/01/02 19:00    


..  지우언니 안녕하세여^^

어니 새해복마니받구...건강하구 ... 앞으로더 좋은연기

부탁해여^^ 언니연기하는것보면서 전 즐거워여~

글구 언니 상받은것 넘  츄캬츄캬해여...


*****************************
지우 언니~~~~~~~~~~~~~~~~~~~♡~~~~~~~~~~~~~~~  

   번호:22  글쓴이:  지우언닝 나이스~캡~
조회:6  날짜:2004/01/02 16:49    


..  지우 언니
언니 어쩜 구러케 이뻐요?
부럽워용~ 글구 지금 현재 촬영하시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열심히촬영하시구용~
새해 福마니마니 받으세용~~~~~~~~~~~~~~~~~~~~~~~
찬혜가

******************************
지우 언니!! 꼭 봐주세염  

   번호:21  글쓴이:  S2천국의계단S2
조회:14  날짜:2004/01/02 13:41    


..  지우 언니!!
안녕하세요.
저는 정민이 라고 합니다.
언니!! 저 언니 왕 팬이에요
그리구 매일 빠짐 없이 천국의 계단을 봐요
정 말 정 말 연기 잘하세요
언니!!추운데 감기 조심 하세염
그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염...
그럼 답장 써 주세요


*******************************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길....^^  

   번호:16  글쓴이:  주니어
조회:5  날짜:2004/01/01 14:22    


..  지우님 안녕하세요? 저는 아름다운날들 방송부터 지금 천국의 계단까지 지우님의 모
습을 마음껏 느꼈습니다. 2003년 양의 해가 끝나고 갑신년 원숭이의 해가 왔습니다.

지우님은 천국의 계단의 방송으로 많은 활약, 좋은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2004년 원숭이해에는 항상 좋은 일만 있고 재미있는 날만 있기를 바랄께요...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2004년 원숭이 해의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길...^^
또, 지우님이 결혼을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전 지우님에 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지우님이 우리 팬에게 실망시키지 않도록 좋은모습
마니마니 보여주세요. 화이팅!^^
  
*********************************
최지우언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번호:14  글쓴이:  상큼한송이
조회:4  날짜:2004/01/01 13:14    


..  어제 연기대상을 봤는데요...
최지우언니가 상을 받으셨더라구요...
권상우오빠와 같이.... 언니 정말 잘 하셨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더 좋은상 받으세요.....
열심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천국의계단 열심히 볼꼐요...

****************************************
지우언니정말좋아하거든요.제발제글봐주세요  

   번호:12  글쓴이:  뽀ㄷrl왕퀸카정민
조회:8  날짜:2003/12/31 23:01    


..  지우언니,저는,제천에사는,6학년,소녀입니다.
지우언니나오는,드라마,정말광펜인데요,
이글을지우언니가,읽으실지는,모르지만,정말좋아해요,
지금은,SBS연기대상을,보고잇는데요,
정말,이편지가,언니에게전해지면,정말,행복할꺼예요,
언니,사랑해요.♥


***************************************
안녕하세요 꼭 읽어주세요~~~!@@  

   번호:10  글쓴이:  상큼한송이
조회:5  날짜:2003/12/31 18:08    


..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 사는 문송이라고합니다..
내 친구들은요 모두 최지우 언니 팬이구요..
우리반에서 제일 많이 말 하는게요..
천국의계단이예요...
천국의계단 촬영 하다 보시면 추우시죠?
그러면 언니들의 팬들을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힘이 좀 나실거예요...
스케줄때문에 바쁘시더라도요... 팬카페는 꼭 들르세요...
팬카페가 오죽 많겠어요?
하지만 이 카페는 워낙 특별한 카페 거든요..
외냐하면 모두들 최지우언니들의 특별한 왕팬이라고 할까요?
다른 사람들도 마찬 가지로 최지우언니 왕팬이지만요...
지금 여기 카페는 정말 많은 팬들이 따끈따끈한 팬레터로
최지우언니를 기다리고 있으니깐요..
가끔씩꼭들려주세요~
최지우언니... 쫌 자랑은 절대 아니구요..
사촌언니가 저보고 최지우언니 닮았데요..
저는 날마다 천국의계단 보면서 내가 최지우언니를 닮았다니..정말 최고다..
이런 생각을 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천국의계단 활동 열심히 하세요...
최지우언니 ,그래고 여기 카페팬들 여러분 여기까지 이 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꼬리말도 좀 달아주세요

**********************************
최지우언니...  

   번호:9  글쓴이:  ⅢLцぱıИΑㆀ
조회:6  날짜:2003/12/31 15:20    


..  천국의 계단 정말 잘 보고 있고요,,,
예전부터 연기 참 잘하는 배우구나..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카페 회원수 늘었네요...
더 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여기 최지우언니 가입하셨나요?


************************************
지우언니 안녕하세요^_^ⓥ  

   번호:7  글쓴이:  orㄱl별
조회:3  날짜:2003/12/31 13:01    


..  지우 언니 안녕하세요 ^-^
저는 지우언니를 살앙하는?!
인천의 한 소녀예요.
촬영할때 힘드시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해주세요 ^^
천국의 계단 빼먹지 않고 보거든요 ㅎlㅎlaa
그리고..
힘내세요,
싸인한번 받고 싶은데
인천까지 못 오잖아요
서울에서 열심히 하세요 ^-^
파이팅!
살앙해요aa ^-^♥

**********************************
안녕하세요 지우언니^^  

   번호:4  글쓴이:  박은실
조회:5  날짜:2003/12/30 17:27    


..  안녕하세요 저는지우언니에 영원한 팬이자 언니를 사랑하는 한 학생입니다^^
언니가 넘 좋아요 언니가 연기하는모습을 천국의계단으로 언니를 보고있어여
언니에 연기하는모습네 넘 좋아서 ...
특히 언니가 권상우오빠랑 연기할때가 넘 좋은것 같애요
언니가 연기하는모습을 보구 이게 바로 연기자의 프로다..
언니가 바로프로다 언니에게 많은걸 배웠습니다^^
언니 좋은활동 좋은 연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왜 최지우 언니 팬이 이렇게 없는거지,  

   번호:3  글쓴이:  내가슴이허락한
조회:29  날짜:2003/12/30 17:02    


..  왜 최지우 언니 팬이 이리 없는걸까요,

김태희는 팬 카페 회원수가 3만명이 넘던데,

솔직히 저는 최지우 언니가 더 이쁜거 같은데

김태희는 예쁘긴 예쁜데 자주보면 좀 질리는

얼굴같던데

모르겠다,

첨에 최지우 언니 팬 카페 검색해보고 회원수 보고 놀랬음 ㅋ

지우언니 힘내세요~

전 지우언니가 더 좋아요 ^-^
  

정바다
님..반가워요. 회원수가 넘 적어서 놀라셨나요? 아마도 지우님 홈피가 따로 있어서 그렇지않나 싶어요.. 아주 오래된 팬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지요.저도 그곳팬이기도 하구요.. 안심하셔도 됩니다..지우님을 무지무지 아끼시는 팬들이 아주 많으시니까요..

㉦ㅑ㉣ㅏ해요 내..다행이담., [2003/12/31]

상큼한송이 휴  [2003/12/31]





댓글 '9'

달맞이꽃

2004.01.12 12:53:09

오우......어린 처자들이라 글도 풋풋하고 꾸밈이 없어 좋네요 ..후후`
지우씨가 읽으면서 즐거라 하겠어용 ㅋㅋ
에이구 ..우리지우씨 어린 아가들 한테까지 일케 인기가 많으니 그 인기 어티 주체할려낭 ..호호~
한결같이 이쁘고 사랑한다네 .하기야 이말 보다 존 말이 어디 있으려구...호호~
정바다님 지우씨 케페에 회원들인가봐요 .
주인장을 닮아서리 이쁘고 착하구몬유 ..호호~
정바다 운영자님 ...존일 하시넹 ..ㅎㅎ

숨은팬

2004.01.12 13:02:43

때묻지않은 이런 어린팬들의 마음이 오늘따라 소중하게 다가오네요.모든사람이 그들처럼 천진한 눈으로 세상을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천국은 어린이들의 것이라던 예수님의 말씀처럼. 바다님 잘 봤습니다.

경숙

2004.01.12 13:09:24

마음들이 정말 천사와같이 깨끗하다는 느낌입니다.
어떤 선입견도 없이 보이는 그대로 말하니까요.
제마음이다 흐믓하네요.^^

꿈꾸는요셉

2004.01.12 13:18:26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예쁜 팬들을 한아름 몰고 오셨군요.
순수한 눈에 비친 지우씨의 모습...
진가를 알아보는 그들의 순수함...
모두가 아름답네요.

2004.01.12 14:38:12

정말 풋풋한 비누향나는..^^
아기천사들 같네요.^♡^
천사가 따로없다닌깐..♡

김문형

2004.01.12 15:15:57

제 딸도 이제 12살이 되는데...
사실 지우씨도 제 딸이 더 좋아한답니다.
정말 애교가 묻어나는 글들이네요.

유리우스

2004.01.12 19:49:41

맑아지는 느끼이네요!!글들이~울 딸도 최지우라고 온천지 떠들고 다닙니다,^^

성희

2004.01.12 21:06:11

이거.. 팬들이. 어디에다가 올려놓은거죠?
천국의 계단 ost 들으면서.. 많이 생긴 팬들 글 읽으니까. 진짜.. 감동이에요..
너무 눈물 납니다... 지우언니를 이렇게 많은 분들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껴요..
어린 학생들도 지우언니의 진실된 모습을 보는것 같아요.. 지우언니 팬이라는 게 자랑스러워요..
정말 이런 감격스러운 일이..
이 글 올려주신분 너무 감솨드립니다.
정말.. 감동했어요.. 지우언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꼭 봤으면 좋겠는데....
사실 지우언니한테는 10대 팬들보다.
아줌마 팬들이 더 많으시드라구요^^
그런데... 많은 10대학생들이 이렇게 글 남겨놓은거
보니까.. 참 동질감두 많이 느끼구..
흐뭇해지네요..
지우언니가 꼭 이글 봤으면 좋겠어요..

유포니

2004.01.12 22:29:55

짧은 글이지만 애정이 듬뿍 담겨있네요. 지우님도 이리 예쁜 눈망울로 지켜보는 많은 지지자가 생겼으니, 더더 힘이 나겠군요.
지우님, 드라마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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