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오랜만이죠
먼저번에도 자주온다고 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했네요
요즘 다시 시간이 나면 꼭 들어와서
눈팅은 합니다
아주 가끔이지만
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식구들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마음 넓으신 스타지우 식구들이라 맘놓고 있었지만
왠지 미안하면서 이상하네요
그렇지만 제가 누굽니까
지우 아니면 안돼는 진정 지우팬이라 자부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요즘 마냥행복해하면서 약간은 맛이 간사람처럼
산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데서도 제가 그런 사람인가 하면서
이상한 사람쳐다보듯이
그게 대수가 아니죠
울 지우시대 아니겠습니까
예전부터 알아보긴 했지만
왜?
이제서야
진가가 나타나는지
지우같은 처자를 넘 행복합니다
천계 복 또보구 재방은 필수
여기저기 천계이야기로 동네가 떠들석 한답니다
저야 그옆에서 한 몫 거들지만
지우가 있어서 재밌고 연기 끝내준다고
지우 정말 연기 끝내주죠
글쓰고 싶었는데 무지 참았습니다
잠깐 잠깐 들르니 잠시라도 눈팅이라도 할려구
또 언제 들를지 모르지만 다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 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주는 못오지만 지우 사랑 영원합니다
뒤에서 밀고있는 힘이 크다는것도 지우에게
힘이 되겠죠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매일 오구 싶지만 왜이리 바쁜지....
스타지우 화이팅!
천계화이팅
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