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시나리오를 써서 여기에 올린다고 했는데..
제목이 아이리스 Road of Heaven 이었던가.. 아무튼 그거 못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봐도 스토리가 너무 이상하고 복잡해요..
그래서 어차피 방학도 다 끝나가니까 아예 새로 쓸렵니다.
이름하여...... " 그녀는[?]" 입니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말만 해놓고 여태 써놓아도 내지 못하는 저의 심정.. 다들 아실껍니다..
자신이 쓴걸 낸다더니 용기가 안나고 그렇다고 가족분들에게 질책을 받을수있고.. 허.. 아무튼 될수있는대로 올릴꼐요.. 그리고 누가 내사랑 껌딱지 한다고 그랬는데 그것도 좀 보고싶구요.. - 미리 새해 인사 드립니다 -
☆지우누나,지우가족분들 새해 福 MANI BAD SE YO!★(--)(__)
제목이 아이리스 Road of Heaven 이었던가.. 아무튼 그거 못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봐도 스토리가 너무 이상하고 복잡해요..
그래서 어차피 방학도 다 끝나가니까 아예 새로 쓸렵니다.
이름하여...... " 그녀는[?]" 입니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말만 해놓고 여태 써놓아도 내지 못하는 저의 심정.. 다들 아실껍니다..
자신이 쓴걸 낸다더니 용기가 안나고 그렇다고 가족분들에게 질책을 받을수있고.. 허.. 아무튼 될수있는대로 올릴꼐요.. 그리고 누가 내사랑 껌딱지 한다고 그랬는데 그것도 좀 보고싶구요.. - 미리 새해 인사 드립니다 -
☆지우누나,지우가족분들 새해 福 MANI BAD SE YO!★(--)(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