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화의 사랑에 감동하였음다...
정서를 사랑하지만 죄책감속에 정서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송주에게
보내주죠...
하지만 정서의 병으로 다시 정서 옆에 있게 되고 정서에게 힘이 되고픈 태화... 그러나 힘이 될 수 없는 자신에 절망하고 송주에게 부탁하며 절규하는 태화의 사랑에 많은 감동을 받았음다.
그리고 나중엔 결국 정서를 위해 안구를 기증,자살을??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는 그런 사랑이 있을까요?
그러나 정말 안타까운 건 그의 안구 기증이,그의 희생이 아무런 가치 없이 정서가 결국 죽는다는거...
정말 철저한 새드앤딩이고 허무하기 짝이 없는 결말이네여..ㅠㅠ
이러한 결말로 가는 작가와 감독 이해하기 힘들고 자질이 없는 한심한 사람들이네여...ㅠㅠ
열연하는 지우씨와 상우씨, 현준씨가 불쌍하네여...
그들의 연기땜에 내용이 한심하면서도 보고 있는 거 아는지 모르는지...
정서만 안죽게 해주면 시청자들에게 큰 기쁨과 소망을 줄텐데...
마지막까지 희망 안버리고 기대하며 보겠습니다.
정서를 사랑하지만 죄책감속에 정서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송주에게
보내주죠...
하지만 정서의 병으로 다시 정서 옆에 있게 되고 정서에게 힘이 되고픈 태화... 그러나 힘이 될 수 없는 자신에 절망하고 송주에게 부탁하며 절규하는 태화의 사랑에 많은 감동을 받았음다.
그리고 나중엔 결국 정서를 위해 안구를 기증,자살을??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는 그런 사랑이 있을까요?
그러나 정말 안타까운 건 그의 안구 기증이,그의 희생이 아무런 가치 없이 정서가 결국 죽는다는거...
정말 철저한 새드앤딩이고 허무하기 짝이 없는 결말이네여..ㅠㅠ
이러한 결말로 가는 작가와 감독 이해하기 힘들고 자질이 없는 한심한 사람들이네여...ㅠㅠ
열연하는 지우씨와 상우씨, 현준씨가 불쌍하네여...
그들의 연기땜에 내용이 한심하면서도 보고 있는 거 아는지 모르는지...
정서만 안죽게 해주면 시청자들에게 큰 기쁨과 소망을 줄텐데...
마지막까지 희망 안버리고 기대하며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