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정도로 바쁜생활을 하는 와중에도 스타지우 에 안들리면 일상에 뭐가 빠진듯 합니다.우리둘째아들이 6살인데 엄마가 최지우좋아하는 줄은알아가지고 컴퓨터 바탕화면을 천계사진으로 매일 바꿔가며 보배를 하는 통에 소리없이 웃었네요.이곳 저곳 여러곳을 다 다녀봐도 지우씨 보고싶은 마음을 체울수가 없네요.정말 사춘기소녀도 아닌것이 참말로 이상하네.37년을 살면서 잠깐 대학1학년때 변진섭이 좋아하고 요로콤 갈구할정도로 좋아하긴 처음입니다.잘 못치는 자판눌러가며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이마음이전달하고픈 마음은 또 뭔지...............지우씨 스타지우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