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는 비록 떠날 꺼지만 우리는 정서와 송주는 영원한


사랑이라고 믿습니다 ^^

========================================================================




오빠....여기 너무 좋다....




너무 따뜻해...



좋은데....다 좋은데.... 허전해..




가슴에 구멍이 지구 만큼 뚤렸다??



왜 그런지 알아??




오빠가 없어서....오빠가...







우리....영원토록 사랑할 수 있을까??









'그녀는 나를 떠 났다....그가 나보다 그녀를 더 사랑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난 정말 그녀를 사랑했다...정말로..'






# 01 송주의 집







송주 : 저 왔어요..저 잠시 정서 집에 갔다 올게요.



민회장 : 왔냐....




송주 , 신혼집으로 안오고 여기로 왔다..



신혼집에 있으면 정서가 생각 나니까..




곳곳에 나는 정서 냄새,,



정서냄새,,,, 정말 그리운 정서,,





송주 : 정서야...천국에서 나 보고 있지??? 그런거지??

       나 정말 너 보고 싶다....얼굴 한 번만이라도 보고싶다..




갑자기 문 열리는 소리 들린다




유리 : 형부.....저...기..





송주 : 나가.....혼자 있고 싶어...





유리 , 문을 닫고 나가는,,






' 보고 싶은데...못 보는거 정말 힘들다..



정서야.....나 너 따라 갈까??? 가면 너 볼수 있는데...'





'그럴까?? 정서야...나....죽을까.?? 약 먹고 자살이라도 해서



너 진짜 보고 싶다...'








송주는 그렇게 잠이 들엇다....






# 꿈 속





정서 : 오빠......




송주 : 정서야...정서야...내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알아?





정서 : 오빠...죽지마..나따라 죽으면 안돼...내가 천국에서 기다릴께

        오빠 까지 오면 어떡해...나는 여기가 좋아...무지 좋아..




송주 : 난 너 보고 싶어서 미치겠는데....한정서....거긴 좋아??




정서 : 응...남자들 많타....나한테 잘해줘....내가 이쁘긴 한가봐..



송주 : 누가 내 와이프 건들여...내가 가면 다 가만 안둘거야..




정서 : 삐진거지??? 남자들이 잘해 준다니까... 힛..웃어....송주오빠



송주 , 억지로 웃는다..



정서 : 자연스럽게....




정서 : 그래....차송주...그렇게 웃는 거야..





그러면서 점점 사라지는 정서...




송주 : 정서야.....정서야.......정서ㅇ!





유리 : 형부....괜찮아요?? 이제 정서 언니 편히 있게..

       언니 마음 씨 착해서 천국에 가서 잘 잇을 거예요




송주 : 니가 그런 말 할 자격 있어....정서...정서가...너 때문에..



유리 : 나도 형부 사랑했어요...진심으로....그런데...자꾸 사람들은

      정서언니만.....다....정서.....정서....정서...

       언니만 그러고..

       나는 뭐 안 힘들엇는줄 아세요..... 처음엔 형부 배경 보고 좋아 했어요

        뭐 자격 지심이라고 쳐요...그래도 나 정말 나중엔 정말 사랑했는데..

       몰라요...저 보고 싶지도 않죠?? 그럼 제가 나가 살게요...그러면 되잖아요





송주 : 유리야....






유리 , 짐을 싸고 나가는,






태미라 : 유리야.....유리야.......

         아이 못살어...우리 유리 다 자네 때문에 그러네..

         아니...다 그 죽은 정서 때문이야...




송주 : 당신도 잘한 거 없는 걸로 아는데요... 정서 어렷을때..

       당신 때문에 너무나 힘들 어 했잖아요...알아요..이제..

       알고 잇어요...그래도 정서...참 씩씩 했어요... 저한텐

       내색 하지도 않고 그런 정서 였는데.... 정서가...





태미라 : 그래서...그래서 다 지난 일 가지고 그러니??

         이제...정서 잊고 우리 유리랑 결혼 하는 거 어떠니??

         너만 좋다면..





송주 : 저는 이미 결혼 했습니다.....정서랑...






미라 : 정서는 죽엇잖아.





송주 : 정서는 죽지 않았습니다...항상 같이 잇습니다..







송주 손엔 정서랑 나눠 가젓던 반지랑 목걸이가 쥐어져 잇다..




태미라 : 그래서...죽은 애가 살아서 돌아오냐...미련 버리고..

         우리 유리랑 재혼해서 살어..







송주 : 자꾸 그러시면... 저 어떡할지 모릅니다...자꾸 정서

       잊으라고 강요 하지 마세요...그리고 유리 저 한번도 사랑한 적 없습니다

       전 정서만 사랑했습니다...예전도...지금 까지도..

       이 집에 있으면 정말 어떡 할줄 모르겠군요...저 이집 나겠습니다..

       회사는 다닐 거구요...그럼 어머니...







송주, 나가는





부동산을 찾는,





#부동산



송주 : 이 근방에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있나요??




부동산 사장: 네...마침 오피스텔이 나왔습니다...거리는 조금 먼데..



송주 : 멀어도 상관 없습니다...그럼 지금 계약 되는 거죠..



부동산 사장 : 네....물론 입죠..




전화를 거는 부동산 사장..




부동산 사장: 네...지금 입주 가능 하답니다...




송주 : 고맙습니다...그럼 이만.....







송주는 집을 구하고..... 그 집으로 향했다.






터벅터벅 걸어가는 송주... 너무나 힘들어 보인다..






' 정서야...힘들다....나 부축해조...'





'너 참 못 됐다.....나 혼자 두고 가냐?? 한정서...바보...바보...'






'혼자가면 그렇게 좋아??? 나 없으니까 좋아???"




'꿈에 서라도 보고 싶다.... (저번에 나왔지만)


사랑한다......'









드르르륵....






들어와 보니...아담한 사이즈에 오피스텔,,





송주는 들어가자 마자 철썩 쓰러진다..




'정서야....보고 싶다....미치게 보고싶다..




사랑한다 정서야...'






송주는 술을 따라 마시기 시작한다..





안주도 없이 먹기 시작한다..



취한 송주,,, 울면서 정서를 찾다가 없는 정서를 알고..




지쳐 잠이 들어버린다..





나도...너랑 함께 있고 싶어,,,나 너 정말 사랑해..



사랑해....



한정서.
----------------------

(2)

# 다음 날





송주, 지친 듯 힙겹게 일어난다..




어제 술을 마신게 속도 안 좋고




출 근 준비를 했다...





하고 나서....







송주는 속을 달래기 위해...해장국 집을 찾았다..





송주 : 아줌마...여기 해장국 하나요..





아줌마 : 네...





곧이어 음식이 나오고 송주는 힘 없이 밥 숟가락을



떠서 먹는다..








송주: 잘 먹었습니다...수고하세요.....








그리고....송주는 회사로 갔다..







# 세이프 몰



송주, 사무실에 있다가 정서 일하던 곳



에 가서 정서가 앉아 있던 자리를 보았다..



'정서야.....정서야...'





'나...무지 괴롭다....힘도 없고....자꾸 니 생각만 난다.



회의 할때도 니 생각 바께 안나고....








송주 , 발 길을 돌려 놀이 동산을 돌아 다니는,




곳곳에 남아 있는 정서와의 추억




회전 목마를 바라보는 송주,



'정서 , 회전목마 타는 거 좋아 했는데.....


좋아 했는데....'






아이스링크장도 가보는 송주,,





정서와 손잡고 손 벽치기 한 장면이 떠 오른다..





하...아.....정서야.....






민회장 : 송주야........





송주 : 어...머...니.


민회장 : 이제 정서 그만 잊고 ....너 행복해야지..




송주 : 어머니까지 이러십니까??? 저 정서...못 잊습니다..

       죽어도 못 잊 습니다....



민회장 : 그래도 남은 너만이라도 잘 살아야 되지 않겠냐.



송주 : 어머니,...그런 말 저한테 하지 마세요...저도 힘듭니다..

       저 정서 잊지 못하겠습니다





민회장: 그럼 평생 그 죽은 정서만 끼고 살거야??? 이러는 꼴 나

        못 본다....너....가슴 아프고...힘들어 하는 거 이 엄마..

        못 본다고..



송주 : 어머니 죄송합니다...그런데...저 정서 절대로 못 잊습니다..

       잊으라 하지 마세요...그러면 저 더 힘들어 집니다..

       정서가.... 무슨 잘 못을 했다고...잊으라고 합니까....

      


민회장 : 나는....너 행복하게 지내는 거 ...그거만 바랄 뿐이다.



송주 : 저....지금 무지 행복합니다...정서만 옆에 잇으면 더 행복합니다..

       그러나 정서...볼수 없어요...볼수 없는데..매일 꿈속 마다 절 찾아

       와서 애기 하더군요....오빠 따라 죽지 말라고...자기 따라 죽으면

       안된다고....기다린다고.... 이런 정서를 제가 어떻게 잊겠습니까??




민회장 , 그말에 할 말을 잃고 송주만 바라보고 잇다..




민회장 : 송주야...





민회장은 송주를 안아 준다...





민회장 : 이제 정서 놓아줘.....정서도 편히 있게...




송주 : 어머니...정말...정서 잊어야 합니까??? 잊어야...할까요..

       이게 정말 정서를 위한 일이라면...잊으려고 노력은 해 볼게요

       그러나...잘 안 될 겁니다..



민회장 : 송주야..





# 태미라 집





미라 : 송주가...아니...니 형부가 이제 정서 잊겠단다..



유리 : 잊으면 뭐해...형부는 결혼 까지 했는데..




미라 : 뭘 모르고 있네...정서 죽었잖아...그럼 송주가 혼자 있어...

       무슨 말인지 알어?



유리 : 그럼 송주오빠...아니 형부가 재혼이라도 한단 말이야?



미라 : 그럴거야...아마....



유리 : 형부는 정서 언니 밖에 모른다고..그런데 어떻게 재혼을 해



미라 : 그렇게 될 거야...흠... 기다려봐...너한테 좋은 소식이 잇을거야..



유리 : 정말???










정서는 천국으로 왔습니다..

# 꿈속



여기 사람들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러나.저는 ..행복하지 못합니다..



송주오빠가 없기 때문이죠..




그리운 송주오빠....내가 천국에서 기다려 줄게...



오빠 이상한 생각 갖지마....죽거나...그러지마..


그리고 나 때문에 힘들어 하지도 말고..


나 오빠...힘들어 하는 거 지켜 보기 힘들다..


송주오빠 나 잊어....그냥...잊고 송주오빠만 행복하면



돼.....나...같은거 잊고...잊고...송주오빠 행복하게 살아..





꼭...알 겠지??











송주 : 정서야......허헉......정서야...






'정서야...왜 잊으라는 거야...너 잊으면 어떡 할 지 모르는데..

너 잊으면 미처서 죽을 거 같은데...정말...너 못 됏다...

그렇게  잊으란 말이 쉽게 나오냐??? 그리고 나 행복하는 건


한정서,,,,너 옆에 있는 거 그게 행복한 거야...알어??






들려??? 정서야??



들리면 말 좀해......말 좀 하란 말야...




왜 대답이 없어...




너...장난 치는 거지??



그런 거지???




에이...한정서 장난 치지 말고...




한정서.....!!!한정서........!!!

-------------------------------------


(3)
잊어야 할까요??? 정서를 잊어야만 할까요??



잊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서..힘이 많이 듭니다..



그래도 잊어야 할까요??



# 01.송주의 집


매일 정서가 제 꿈에 나타납니다..



제 꿈에 나타나...



아주 재미있게 놉니다..



회전목마토 함께 타 보고



바닷가 집에가서 해안가에서



부메랑도 다시 날려 보고


그리고 같이 피아노도 처봅니다..




깨면 정서도 그 바닷가 집도 부메랑도 다 사라져 버립니다..




매일 정서는 내 꿈에 나타나..이런 말을 합니다



'오빠...나...잊어...잊구...송주오빠 행복하게 살아..

오빠 꼭 행복해야돼...그리고...내가 기다릴게..천국에서

올거지...? 나보러 올거지...나도 송주오빠 보고싶다..'



그때 마다 송주는 이런 말을 합니다



' 정서...한정서...내가 왜 너를 잊어...잊기엔 나 많은 시간을

지나왔어...잊기도 힘들고 잊기도 싫다...너 까지 잊으라 하지마..

니가 그리워서 나 너무 힘들다...정서야...천국 좋아?? 거기에는

좋겠다....정서는 행복하니까...거기에는 슬픔 아픔 같은 거

없잖아...그치??? 그리고...천국에 우리 신혼집 마련 해 둬라..

나 가면...같이 살 집.. 거기서 살면서 니가 끓여준 된장찌개 먹고 싶다..


정서야....사랑해.'



'오빠....나도 사랑해..'







매일 이런 꿈들을 꾼답니다...



잊어야...하겠죠...잊어야...


.
.
.
.
.
.

.
.
.


하루하루 그냥 잠 든 날이 없었습니다..


매일 술에 쪄 들어 살았죠..



송주 : 아줌마...여기 소주 한병...닭똥집 주세요..




곧이어 음식이 나오고..



아줌마 : 또 왔어... 이제 그만 몸 생각하고 그만 마시게..



송주 : 술 안 마시면...힘들어서 미칠 거 같아요...아줌마..

       아줌마도 사랑하는 사람 죽어서 죽은 사람 가슴에 묻어 놓은

       심정 아세요??


아줌마 : 쯧쯧, 젋은 양반이 안 됐네.. 내가 잘 모르겠는데... 그

          여자가 무슨 안 좋은 병 걸려서 갔나??


송주 : 그래요...안암으로 갔어요...


아줌마 : 그려...딱 하게...쯧쯧쯧....




송주... 말 없이 술만 마시고 있다..




그때 닭똥집이 눈에 들어 왔다..




겹쳐 보인다.... 눈을 비비는 송주,,




<으유 촌놈..이런것도 못먹어 봣아요??


표정이 일그러지는 송주,,>




' 하....나 이제...잘 먹는 다...이거봐...'




덥석 집어서 입으로 넣는 송주,,



'정서야...나....사랑하지?? 나도 너 사랑해...죽도록,







송주 ,,,취기가 오는지 먹던 술을 내팽겨 치고...돈을 놔두고 가는,




송주 : 아줌마....여기 돈 두고 가겠습니다...수고 하세요..





'정서야...나...차에 뛰어 들어서 죽을가??"




'힘들다...힘들다...힘ㄷ'








털썩~






행인 : 어..여보세요.....여보세요...여보..어.심장이  안 뛰어요..



행인2: 여보세요...예 거기 119죠..

       여기 사람이 쓰러졌는데..숨을 안쉬어요...빨리 오세요..








20분후 구급차가 왔다...



송주를 싣고 가는 구급차...

------------------------


'허헉....허....허헉.'




숨을 헐떡 거리는 송주,,





'제발...저 죽게 해주세요...죽게..


죽으면 정서 볼 수 있고...저...살아도 죽은 사람 같았어요..


이제...저 정서 옆으로 갈래요...정서 만나러 가고 싶어요..'







# 01 병원




수술 중에 불이 켜지고




그때 송주 어머니인 민회장 들어온다.





민회장 : 송주가...송주가 쓰러 졌다니...




행인 1 : 길을 가고 있는데... 쓰러져 땀을 마니 흘리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숨도 쉬지 않고..




민회장 : 숨을 쉬지 않는 다니...무슨 말입니까??




행인 1 : 그게....저도 모르는데...아무튼 길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전화 드린 거구요..



민회장 :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의자에 앉아있는 민회장...






1시간 뒤 의사가 나왔다







민회장 : 괜찮죠??? 괜찮은 거죠...선생님 괜찮은 거죠?





의사, 고개를 젓는.....






의사 : 죄송합니다....많은 스트레스와... 술 때문에

       병이 생긴 것 같습니다... 본인도 모르고 잇었나 봅니다..

      


민회장 : 말도 안돼....의사 선생님 뭐가 잘 못 된 거죠?? 아니죠.

         우리 송주가...우리....송주가..


.
.
.
.

.
.
.
.
.
.
.
.
.



야....어둡다....너무 어둡다...무섭다...너무 무섭다..





정서야...나 어두워.....앞이 하나도 안보여...깜깜해..




나 죽었나봐... 죽엇지....그럼 나 갈 수 잇는데.. 너한테.




그런데... 나 앞이 안 보인다  어떡해... 앞이...








그때 환하게 빛이 비춘다..... 그리고 앞에 정서가 있다...





그 옆엔 정서의 오빠 태화가 있다..




정서 : 오빠...왔어??? 오빠 얼른 와...




태화 : 어서 와요... 정서가 당신이 오는 거 어떻게 아는지

       된장 찌게를 끓여 놓았더군요..



정서 : 오빠...얼른...




( 손으로 오라는 표시를 하는 정서..)






송주 : 정서야....정서....





둘이 는 그렇게 다시 또 다시 만났다..






# 천국 의 송주와 정서, 태화 의 집



정서 : 오빠...먹어... 내가 끓였다...나 요리 엄청 잘해..



송주 , 숟가락으로 떠서 먹어 보는.



송주 : 무지 맛있네... 정서야..



태화 : 오셨군요... 저 정서 옆에서 지켜 주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이제 당신이 왔기 때문에 한결 수월하겠네요 하하하



송주 : 네 ^^



# 송주 , 정 서 , 태화의 집





송주 , 정서 나란히 침대에 누워 있다..




송주, 정서 손을 붙잡고


정서는 송주 손을 붙잡고




송주 : 우리 영원히 사랑하자 정서야..


정서 : 그래..오빠...오빠...나 사랑해??



송주 : 응....죽도록 사랑한다....( 크게..) 한....정...서



사...........랑...........한.........다








그렇게 송주와 정서는 다시 또 다시 만낫다..



천국에서 그렇게 만난 송주와 정서..


송주는 정서와 천국에서 울지도 않고 항상 기쁘게


그렇게 살았다..




'정서야....나 너 보니까 살겠다...이제 나 영원히

너 옆에 있을 수 있잖아 나 무지 좋다...

이래서 이 곳에 천국이라는 거구나...


천국....



정서야...내 천국은 바로 너 한정서...너야.. 잘자 정서야^^



그리고 송주와 정서 ,태화는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았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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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끝





추신 : 이건 17 회 방송 할때 정도에 써서 유리가 감옥에 가는지

태미라가 정신 병원에 갔는지 몰를때 쓴 거임... 오해 마시길...

댓글 '1'

어떤이가..

2004.02.13 21:47:57

추억님께서 제 꼬릿말을 읽으실거라 생각하고 몇자남깁니다. 제가 천국의 계단으로 인해서 지우.상우님을 좋아하게 된 관계로 여기저기 두분에 관련된 곳에 다니다 보니 추억님께서 활동을 많이 하시는 모까페에두 눈팅을 좀 한답니다. 참 자료를 많이 올리시더군요...근데...항상 보면 출처를 밝힌걸 보지 못한것 같네요...넷상에선 펌을 해가면 출처를 밝히는게 예의인걸루 아는데....동영상이든 캡쳐든 글이든 만들고 쓰신분의 수고로움을 안다면...그래선 안되겠죠~그 까페에 꼬릿말을 남길려구 했는데 정회원이아니라 글쓰기가 안되더라구요..이 글보구 기분 나쁘게 생각하시지는 마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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