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찔레꽃
사실 저도지우씨 의사와는 무관하게 진행을 이끈
주최측이 이해가 가지않으면서도 마음 한켠으로는
그 해가 지우씨에게 갈까봐 얼마나 마음 졸였는데...
이번에 그녀의 소속사에서 지우씨의 이름을 걸고
계획하는 이번 투어에 하루만에 270여명이 신청하는
반응을 보였다는 기사에 안도와 그녀의 인기를 실감하면서 미지근한 팬인 저같은 팬은 할말없게 만들더군요.오로자 지우씨만을 보기위해서 와주신 팬들에게 사비를털어 선물을 준비한 지우씨도 일본들을 향한 사랑이 담겨있어서 좋았구요.
대단한 대배우나 된것처럼 우쭐대며 과대평가하는
모배우팬들에게 보기좋게 지우의 위상을 보여준 기사라서 더 기분 좋구요.
오늘따라 국내외 해외팬들의 사랑에 마음 뭉클하네요.시기적절하게 올려주신 글 마음에 와닿네요^ ^;;
주최측이 이해가 가지않으면서도 마음 한켠으로는
그 해가 지우씨에게 갈까봐 얼마나 마음 졸였는데...
이번에 그녀의 소속사에서 지우씨의 이름을 걸고
계획하는 이번 투어에 하루만에 270여명이 신청하는
반응을 보였다는 기사에 안도와 그녀의 인기를 실감하면서 미지근한 팬인 저같은 팬은 할말없게 만들더군요.오로자 지우씨만을 보기위해서 와주신 팬들에게 사비를털어 선물을 준비한 지우씨도 일본들을 향한 사랑이 담겨있어서 좋았구요.
대단한 대배우나 된것처럼 우쭐대며 과대평가하는
모배우팬들에게 보기좋게 지우의 위상을 보여준 기사라서 더 기분 좋구요.
오늘따라 국내외 해외팬들의 사랑에 마음 뭉클하네요.시기적절하게 올려주신 글 마음에 와닿네요^ ^;;
어제의 망각은 오늘.. 신체의 훈련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셨기에 가능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