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떼루지우
그 잘난 백상예술대상을 후원하구 있는 문화 관광부 나도 한마디..게시판이에요~

넘 억울해서 짐 속에서..열이나네요~

저처럼 속터지는분들..여기가셔서..속이라두 풀고 오시라구여..^ㅡㅡ^

이일이 크게 이슈가되서..기사화두 되구..일간 스포츠측과 백상위원회측 욕좀 실컷 먹었으면 좋겠네요

어떤 분이 하시는말씀이..일간측에 항의 전화를 했더니..중복투표두 몇번 못할꺼여~

그랬다네요..참 그말에 더 어이가 없어여! 어찌 그렇게 엉성한 답변을 할수 있는건지...

열받아 항의 전화 한팬들..최대한..이해할수 있는 내용으로..화를 진정시켜지지는 못할망정..

저런..기막힌 말을 하다니...

이번일 정말루 다른 연예신문사에서라도...기사화되서..챙피좀 당했음 좋겠어여!!

http://www.mct.go.kr/korea/office/entry/entry.jsp?menu=331&page=1&search=&keyWord=

댓글 '5'

눈팅팽

2004.03.17 00:20:02

저도 지금 쓴소리 한마디 하고 왔답니다.
올라온글들을 보니..소지섭씨 팬들도 울님들과 똑같은 마음이던데..
울지우님도 소지섭씨 못지않은 최대피해자 아닙니까..
얼른가셔서 쓴소리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이혜란

2004.03.17 09:11:05

어제 까지만 해도 최우수 연기상 에 최지우가 1위 였는데 오늘보니 하지원이 1위네...그리고 작품상 도 1위가 다모 2위가 발리 3위가 꽃보다...천국의계단은????????......인기상 에도 없으니 이건 뭔가 조작 냄새가 나는데.......ㅠㅠㅠ

별지기2

2004.03.17 09:36:38

나라도 어수선하고
거시기는 한술 더뜨고 제대로 돌아가는것이
모란말인지 ..정말 .....ㅠㅠ휴~~~
한마디로 웃깁니당~

미리여리

2004.03.17 12:12:56

전 발리를 보다가 스토리뿐 아니라 많은 게 이해가 어려워 중간에서 보질 못했어요.
그래서 논하기 힘들지만...우리 지우씨가 왜 후보에 없는지를 아직까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서 백상에 갔다왔어요.
한마디로 아시아의 스타, 특히 일본이 주목하는 가장 강력한 여배우인 울 지우씨가 국내에서 이렇게 ...좀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울 지우씨 힘내시고 앞으로 영화 하시느라 힘들겠지만, 님을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에 화이팅! 을 외칩니다.
새로운 캐릭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할지 넘 궁금합니다.
행동하나 말하나 모든것에 님을 향한 관심이 지대하다는 것을 아시고 더욱 분발해서 꼭 올 한해 지우씨의 해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jojo6592

2004.03.17 21:12:54

일간 스포츠 40회가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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