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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운 / 오늘 같은 밤이면
댓글 '19'
김문형
연수와 미철의 연기 호흡 참 환상이었어요.
제 친정어머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아날을 보면 두사람의 사랑연기가 가슴 시리다구요.
써니언니~ 언니의 컴 실력이 너무 좋아지시네요. 부러워라~~~ 토요일에 뵈요.
위에 소나무님. 제가 이제야 게시판을 보는데요.
댓글단 님의 글들이 자꾸 기분 상하네요.
제가 지우씨를 좋아하게된 이유는요.
단지 드라마에서 이쁘게만 보여질려고 하지 않는 배우이기 때문이에요.
시청자에게 팬들에게 이상하게 보일까 밉게 보일까 하는 생각은 하지 않고 그 배역에만 빠져들기 때문에 역할에 충실했다고 보구요.
인기가 많아지기까지 단지 배우가 연기실력도 없이 이쁘다는 이유로만 인기가 있을수는 없구요.
소나무님의 글은 지우씨와 지우씨를 아끼는 스타지우 가족에겐 심한거 같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지금까지 지우씨가 했던 드라마나 영화를 쭉 한번 보세요.
그럼 알수 있을거예요.
회가 거듭할수록 달라지고 노력하는 배우란것을......그리고 결코 이뻐보일려고 하지 않았구요.
갯벌에 앉아서 펑펑 눈물을 흘려야만 혼신의 연기를 한다고 생각지는 않아요.
님의 글 읽다보니 제가 흥분한거 같은데 지우씨에게 충고를 해주실려면 좀더
상대방이 기분상하지 않게 써 주시면 어떨까요?
제 친정어머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아날을 보면 두사람의 사랑연기가 가슴 시리다구요.
써니언니~ 언니의 컴 실력이 너무 좋아지시네요. 부러워라~~~ 토요일에 뵈요.
위에 소나무님. 제가 이제야 게시판을 보는데요.
댓글단 님의 글들이 자꾸 기분 상하네요.
제가 지우씨를 좋아하게된 이유는요.
단지 드라마에서 이쁘게만 보여질려고 하지 않는 배우이기 때문이에요.
시청자에게 팬들에게 이상하게 보일까 밉게 보일까 하는 생각은 하지 않고 그 배역에만 빠져들기 때문에 역할에 충실했다고 보구요.
인기가 많아지기까지 단지 배우가 연기실력도 없이 이쁘다는 이유로만 인기가 있을수는 없구요.
소나무님의 글은 지우씨와 지우씨를 아끼는 스타지우 가족에겐 심한거 같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지금까지 지우씨가 했던 드라마나 영화를 쭉 한번 보세요.
그럼 알수 있을거예요.
회가 거듭할수록 달라지고 노력하는 배우란것을......그리고 결코 이뻐보일려고 하지 않았구요.
갯벌에 앉아서 펑펑 눈물을 흘려야만 혼신의 연기를 한다고 생각지는 않아요.
님의 글 읽다보니 제가 흥분한거 같은데 지우씨에게 충고를 해주실려면 좀더
상대방이 기분상하지 않게 써 주시면 어떨까요?
경숙
써니지우님 안녕하세요.^^
두 사람의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그 역활에 빠져서 연기를하는 지우씨를 지켜볼때마다 참 대견했습니다.
드라마마다 그 인물로 자신을 투영해서 표현하는 모습에 시청자들도 같이웃고 울고하며 몰입하게 만들지요.
지우씨의 그런모습을 사랑합니다.
한동안 뜸하던 안티가 또 나타났네요.....마음을 곱게 쓰세요.
여기저기 댓글에다 자신의 삐뚤어진 생각으로 여러사람 맘상하게하지말고,자신의 집으로 가세요.....그 사람의 안티가 될려면 최소한 그 사람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보고서나 글을 쓰시지요.
써니지우님 바람이 차네요..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두 사람의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그 역활에 빠져서 연기를하는 지우씨를 지켜볼때마다 참 대견했습니다.
드라마마다 그 인물로 자신을 투영해서 표현하는 모습에 시청자들도 같이웃고 울고하며 몰입하게 만들지요.
지우씨의 그런모습을 사랑합니다.
한동안 뜸하던 안티가 또 나타났네요.....마음을 곱게 쓰세요.
여기저기 댓글에다 자신의 삐뚤어진 생각으로 여러사람 맘상하게하지말고,자신의 집으로 가세요.....그 사람의 안티가 될려면 최소한 그 사람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보고서나 글을 쓰시지요.
써니지우님 바람이 차네요..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어김없이 이쁜 작품으로 요로코롬 찾아주쉬다뉘~ㅋㅋㅋ
요 장면이 고 유명한 아날에서의 신혼여행 첫날밤...흐흐흐(-_-;; 요 정체불명의 웃음소리는 모다냐?)
지는 요기서 민철이가 왜 이롷게 늑대-_-;;;;;;초럼 보이던지...
울 지우언니는 넘나넘나 순수하고 청순하고 아름답게 보이던데...^0^
서로에게 어떤 남편, 아내가 되야 할지 서로 말하던 장면이였죠.
첨엔 가볍게 시작하다가 점점 분위기가 심각하고 슬프게 변해갔잖아요, 근데 이 장면은 너무 이쁘네요.^^
두 분다 옆 실루엣이 너무 멋있눈거 같아요ㅎㅎㅎ
특히 울 지우언냐~~ㅋㅋㅋ
써니언니~~ㅎㅎ 노래도 너무 좋구요..작품도 깔끔한게 너무 마음에 듭니당~~
누.비.다~! 아시아 전역을 맘껏 누비기를~~(-_-;; 이론 썰렁탕같은 농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