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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와 민철... 그들이 떠난 남이섬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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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님들이 <천국의 계단>의 환상커플.. 정서와 송주에 빠져서
도통 실장님과 연수의 모습을 그리워하지 않으시는가 봅니다.
우연히...
남이섬에서의 지우씨와 병헌님의 모습을 보면서
한동안 가슴앓이를 하게 하던 옛님들이 그리워 졌습니다.
작년 3월... 그들이 너무도 그리워서...
말도 안되는 내용의 <연수와 민철.. 그들의 이야기 1탄>을 올렸기에...
오늘..
또 마음으로 그리워하는 그들의 모습으로 2탄을 올려봅니다.
실장님과 연수의 모습만 그리워하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왔나요?
실장님과 연수의 어울림만 그리워하기에는
또 다른 모습들이 눈에 밟히시나요?
그럼에도....
오늘...
그들을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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