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 글 모음

조회 수 3119 2004.04.18 21:14:41
코스
nalys님께서 일본방에 만들어 올리신 작품입니다..
번역에...작품에...무쟈게 고생 많으십니다..글구..실력 부러워용..감사 감사..ㅎㅎ










ken님의 글


「冬のソナタ」IN福岡 30倍の人気

ジウ様ファンの皆様こんばんは

毎日のように、ジウ様の情報をお送りしておりますが、最近、疲れてまいりました。うれしい疲れです。

「冬のソナタ」が、日本でいかにすごいかを示していると思います。
NHK福岡放送局主催のイベント 「冬のソナタ」スペシャルトーク&ライブが、4月23日(金)
九州の福岡で開催されます。
出演は、ユンソクホ監督、パクソルミさん、Ryuさんです。

なんと、募集定員は600人のところ、18,300人の応募だそうです。30倍です。
それも、主演2人がいなくて平日開催、場所も九州福岡(九州の人 ごめんなさい。)、東京や大阪なら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っていたでしょう。NHK福岡放送局もびっくりしているみたいです。

このように、日本は今、「冬のソナタ」で大騒動になっております。

ジウ様は、今度、いつ日本に来てくれるのでしょうか。日本中がお待ちしてますよ。

みなさま良い一日をお過ごしください。


아이시떼루님으 번역입니다.

지우님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매일같이, 지우님의 정보를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만, 최근, 피곤했습니다. 즐거운 피로입니다.

[겨울의 소나타]가, 일본에서 얼마나 대단한가를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NHK 후쿠오카 방송국 주최의 이벤트[겨울의 소나타]스패셜 토크&라이브가, 4월 23일(금)
큐슈의 후쿠오카에서 개최됩니다.
출연은,윤석호 감독, 박솔미씨, RYU씨입니다.

놀랍게도, 모집 정원은 600명의 곳, 18,300명의 응모했다고 합니다. 30배입니다.
그것도, 주연 2명이 없고 평일 개최, 장소도 큐슈 후쿠오카(큐슈의 사람 미안합니다.) 토쿄나 오사카라면 터무니 없는것이 되있겠지요. NHK 후쿠오카 방송국도 놀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와같이, 일본은 지금, [겨울의 소나타]로 대소동이 되어 있습니다.

지우님은, 이번, 언제 일본에 와주는 것일까요. 일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일본 가족들께서 지우님의 많은 자료들이 쏟아져서...수집하시느라 힘이 드신것 같아요.
즐거운 피로라는 표현에 지우님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ジウ様ファンのみなさまこんにちは

さっそく買ってきました「愛してる!! 韓国ドラマ」
この本は、すごいです。さあ、日本の皆さん本屋に買いにいきましょう。

まず、ひとつめが「NHK総合オンエアで、マニア1000万人時代がやってくる!冬のソナタ
・・・もっと楽しく! もっと泣ける! 読本」ということで、「冬のソナタ」の特集をしています。

そして、もうひとつが「発見! ポスト「冬ソナ」はこれだ! 《天国の階段》」ということで、韓国中が泣いた、超人気ドラマの全貌を速報レポート。
  昨年12月から今年の2月までSBSで放映された「天国の階段」。
  視聴率40%以上を上げ、ファンの涙腺を大いにゆるめた大ヒット作となった。
  魅力的なのは、クウォン・サンウ、チェ・ジウという、当代随一の人気俳優の共演。
  内容も「冬のソナタ」をほうふつさせるほど、こりにこっていた。
  これこそ間違いなく「ポスト・冬ソナ」だ。
  現地徹底取材を通して、このドラマに迫ってみよう。
ということで、記事が続いていきます。
日本のマスコミもよくわかってきましたね。
ますますジウ様は、大爆発しますよ。

とりあえず、第1報を報告させてもらいました。

買われた日本の皆さんも報告お願いします。



지우님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즉시 사왔습니다. [사랑한다!! 한국 드라마]
이 책은, 대단합니다. 어서, 일본 여러분 책방에 사러 갑시다.

우선, 첫째가 [NHK 종합 온에어로 , 매니아 1000만명 시대가 온다! 겨울소나타...
좀 더 즐겁게! 좀 더 눈물난다! 독본]이라고 하는 것으로,
[겨울의 소나타]의 특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발견! 포스트 [겨울소나타]는 이것이다! <<천국의 계단>>]이라고 하는 것으로,
한국이 울었다, 초인기 드라마의 전모를 속보 리포트.
작년 12월부터 금년 2월까지 SBS에서 방영된 [천국의 계단].
시청률 40%이상을 올려, 팬의 눈물샘을 많이 내게한 대히트작이 되었다.
매력적인 것은, 최지우,권상우라고 하는, 당대 제일의 인기 배우의 공연.
내용도 [겨울의 소나타]를 방불케 할정도,
이것이야말로 틀림없이 [포스트 겨울소나타]다.
현지철저취재를 통해, 이 드라마에 강요해 보자라고 하는 것으로, 기사가 계속되어 갑니다.
일본의 매스컴도 잘 알아 왔어요.
더욱 더 지우님은, 대폭발해요.

우선, 제1보를 보고해 받았습니다.

(사랑한다!! 한국 드라마란 잡지)를 사게된 일본여러분도 보고 부탁합니다.


natchy님의 글


(次号予告)Movie Gong Vol.29

みなさま、毎日 チェック、チェック、チェックの日々で、もう大変。
kenさまのおっしゃるように、僕も疲れてきました。でもメチャメチャ嬉しいです。

次号 Movie Gong Vol.29 は、ジウさまが表紙です。

   表紙:チェ・ジウ 
   Korean Beauties 韓国女優 美の饗宴
   チェ・ジウ(Interview)/チョン・ジヒョン(Interview)
 
だそうです。5月の連休明け頃発売だそうです。
カレンダーにチェック!!!



여러분, 매일 체크, 체크, 체크의 날마다해, 벌써 큰일
ken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나도 피곤해졌습니다. 그렇지만 매우 기쁩니다.
다음호 Movie Gong Vol. 29는, 지우님이 표지입니다.
표지: 최지우 
Korean Beauties 한국 여배우 미의 향연
최지우(Interview)/전지현(Interview) 라고합니다.
5월 연휴 끝무렵 발매라고 합니다.
캘린더에 체크!!!^ ^*




ジウ様ファンの皆さん こんにちは

「日本での「冬のソナタ」のマニアが1000万人時代がやってくる」ということですが、
日本の人口が1億2千万人ですので、今の日本の状況を考えると妥当な数字でしょうか。
そうなると、ジウ様のファンの数は、どうなるのでしょうか。
 1000万人の20%とすると200万人がジウ様ファン?
 10%とすると100万人
 1%としても、10万人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もう、「すごすぎる」いというしかありませんね。

そして、次は「天国の階段」と続いていきます。
ああー、もう考えただけどうなることか。もう、考えることもできません。
毎回、毎回、「すごい」という表現を使ってきましたが、もう「すごい」という表現がすごくなくなってきました。

さて、みなさまは、○○万人のひとりなのでしょうか。
これは、ファンとして「うれしいこと」なのでしょうか、「さびしいこと」なのでしょうか。
もちろん、私は「うれしいこと」ですよ。でも、ちょっぴり「さびしい」かな。
それでは、みなさん楽しい日曜日を!




nalys님의 번역입니다.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본에서「겨울소나타」매니아가 1000만명 시대가 다가온다 」고 합니다만, 일본의 인구가 1억 2천만명이므로 현재 일본의 상황을 생각하면 타당한 숫자일까.그렇다면 지우님 팬의 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1000만명의 20%라고 하면 200만명이 지우님 팬?
10%라고 하면 100만명
1%라고 하더라도 10만명이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이제「너무 대단하다」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다음에는 「천국의 계단」으로 이어져 갑니다.
아아-. 이미 생각했던만큼 어떻게 될 것인지. 이제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매회, 매회, 「대단하다」라는 표현을 사용해 왔습니다만, 이제「대단하다」라는 표현이 대단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만명의 한사람인걸까요.
이것은 팬으로서 「기쁜 일」일까요, 「쓸쓸한 일」일까요.
물론, 저는 「기쁜 일」이에요. 그렇지만, 약간「쓸쓸하다」일까.
그러면 여러분 즐거운 일요일을 !




今日の朝日新聞の記事

皆さんこんにちは

今日の朝日新聞(全国紙) 読者ページ「ベストセラー快読」のコーナーに
「冬のソナタ」が紹介されてます。

ついにその日が来た。本欄で担当するベストセラー1本が、あの「冬のソナタ」だと告げられた時、
バンド(ベルト)の穴をひとつ、きつく締めたのだった。
・・・・中略・・・・
「このドラマに会えたことが、55年間生きてきた中で最高のできごとです。」(本書の帯より)
と55歳の主婦に言わせるのは、お父さん、あんたが悪いよ。今夜、黙って北極星のネックレスを奥さんに送りなさい。これ、夫婦和合の秘訣なり。

この本は、現在、92万部売れているみたいです。もうすぐミリオンセラーですね。

それでは、皆さん良い日曜日をお過ごしください。


ken님의 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아사히신문(전국지) 독자 페이지 「베스트셀러 쾌독」코너에 「겨울소나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그 날이 왔다. 이 난에서 담당하는 베스트셀러 1개가 「겨울소나타」라고 알려졌을 때, 밴드(벨트)의 구멍을 하나, 졸라 매었던 것이었다.
---중략....
「이 드라마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이 55년간 살아 왔던 중에서 최고의 사건입니다.」(이 책의 띠로부터) 라는 55세 주부의 말에 따르면 아버지, 당신이 나빠요. 오늘 밤 잠자코 북극성 목걸이를 부인에게 보내세요. 이것이 부부화합의 비결이다.

이 책은 현재 92만부 팔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곧 밀리언셀러네요.

그럼, 여러분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chiyoko님이 올려주신 자로입니다.





Movie Gong Vol.29 発売日&主な内容
5月連休明け~中旬 発売予定
(印刷進行が、4/末~5/上の大型GWにあたってしまいますので、いまのところ具体的な日程がでません。4/末には発売日が明らかになりますので、追ってお知らせします)
主な内容

表紙:チェ・ジウ
■Korean Beauties 韓国女優 美の饗宴
チェ・ジウ(Interview)/
チョン・ジヒョン(Interview)

■Kim Joe-sung Photo Gallery =チョン・ウソン 
■COSE UP イ・ビョンホン  来日イベントなど
■話題の韓国映画:「スキャンダル」監督 単独 Long Interview(ソウルにて) 
■Event 「冬のソナタ」コンサートツアーin ドラゴンバレー 
パク・ヨンハ&パク・ソルミ&ユン・ソクホ監督ほか
■So-netチャンネル749「ホテリアー」/DVD「裸足の青春」/DVD「愛の群像」  
■LaLaTV「サランLOVE(チャン・ドンゴン)」/LaLaTV「韓流HEROチャン・ドンゴン/韓流HEROイ・ビョンホン」 
■DVD「ホワイトクリスマス」(ソン・スンホン) 
■Topics 「日の光零れ落ちる」(ソン・ヘギョ) 
■「シルミド」記者会見in 東京 /「シルミド」記者会見in ソウル 
■「ブラザーフッド」VS「シルミド」 
■So-netチャンネル749「その陽射しが私に…」(リュ・シウォン)
■Review
「4人の食卓」「花嫁はギャングスター」「THREE/臨死」  
■中国新進女性監督
ポン・シャオレン「上海家族」  フー・メイ「愛にかける橋」
■アジア専門店これがイチオシ! 

*別冊・特別付録  <情報交差点 交流の広場>
読者の手紙大特集/New DVD+ VIDEO/プレゼント大会

*内容、発売日などのお問い合わせ:
TEL:03ー3358ー4155   シネマハウス「ムービー・ゴン」
FAX:03ー3358ー1503
cinema@moviegong.co.jp



nalys님의 번역입니다.

Movie Gong Vol.29 발매일과 주요한 내용
5월 연휴 직후~중순 발매예정
(인쇄진행이 4/말~5/상순의 대형GW에 해당하므로 현재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 않습니다. 4/말에는 발매일이 분명해지므로 뒤따라 알려 드리겠습니다.

주요한 내용

표지:최지우
■Korean Beauties 한국여배우 미의 향연
최지우(Interview)/
전지현(Interview)

■Kim Joe-sung Photo Gallery =정우성 
■COSE UP 이병헌  방일이벤트 등
■화제의 한국영화:「스캔들」감독 단독 Long Interview(서울에서) 
■Event 「겨울소나타」콘서트 투어ーin 드래곤발레 
박용하와 박솔미와 윤석호감독 외
■So-net채널749「호텔리어」/DVD「맨발의 청춘」/DVD「사랑의 군상」  
■LaLaTV「사랑LOVE(장동건)」/LaLaTV「한류HERO 장동건/한류HERO 이병헌」 
■DVD「화이트크리스마스」(송승헌) 
■Topics 「햇빛 쏟아지다」(송혜교) 
■「실미도」기자회견in 동경 /「실미도」기자회견in 서울 
■「브라자후드」VS「실미도」 
■So-net채널749「그 햇빛이 나에게…」(류시원)
■Review
「4인의 식탁」「신부는 갱스타」「THREE/임사」  
■중국신진여성감독
폰·샤오렌 「샹하이 가족」  후·메이 「사랑에 걸치는 다리」
■아시아 전문점 이것이 이치오시! 

*별책・특별부록  <정보교차점 교류의 광장>
독자의 편지대특집/New DVD+ VIDEO/선물 대회
 
*내용, 발매일 등의 문의:
TEL:03ー3358ー4155   시네마하우스「무비・곤」
FAX:03ー3358ー1503
cinema@moviegong.co.jp


冬のソナタ第3回「運命の人」 2004/4/17

第3話、ユジンの悲しみと幸せが交錯する回です。

 印象的な冒頭のシーン
 教室でチュンサンの死を知らされるユジン
  「何の冗談? うそなんでしょ? そんなわけない・・・」
   ・・・小さく唇を振るわせるユジン、次第に目が潤み出し、大粒の涙が・・・・

     チェ・ジウという人は、どうしてこんな悲しい泣き方ができるのでしょう。
     涙の女王の意味は、ただたくさん泣くだけではない。
     その涙が、どれくらい見る人の心に響くか?なのですね。

  「伝えたいことがあるの。だから会いに行くわ。会って伝えなきゃ・・・」       
     ユジンの心の混乱と、後悔と、無念さと、・・・・
     そして、何もしてあげられないサンヒョクの無力感と・・・
     ・・・・心がとても痛いシーンです・・・・

 そして、物語は10年後へ・・・・
  
 僕は、ポラリスで生き生きと働くユジンがとても好きです。


nalys님의 번역입니다.



제 3 화, 유진의 슬픔과 행복이 교착하는 회입니다.

인상적인 모두의 씬
교실에서 준상의 죽음을 알게 되는 유진
「무슨 농담? 거짓말이지? 그럴 리가 없어...」
...작게 입술을 떠는 유진, 점차 눈물이 글썽글썽하기 시작해, 굵은 눈물방울이····

최지우라고 하는 사람은 어떻게 이렇게 슬프게 우는 법을 할 수 있는 것인지요.
눈물의 여왕이란 의미는 단지 많이 우는 것만은 아니다.
그 눈물이 어느 정도 보는 사람의 마음에 영향을 주는가? 하는 것이지요.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 그래서 만나러 가야 해. 만나서 전하지 않으면 안돼..」
유진의 마음의 혼란과 후회와 원통함과...
그리고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는 상혁의 무력감과...
...마음이 매우 아픈 씬입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10년 후로...

저는 폴라리스에서 생생하게 움직이는 유진을 매우 좋아합니다.






댓글 '2'

가람

2004.04.18 21:45:58

전 개인적으로 지우씨가 백상때 맨 위의
인스타일에 입으신 옷을 입길 바랬답니다.
보면 볼수록 끌리더라구요..저만 그런가요.
nalys님,코스님,아이시떼루님,ken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달맞이꽃

2004.04.19 09:03:10

nalys님께서 일본방에 만들어 올리신 작품입니다..
번역에...작품에...무쟈게 고생 많으십니다..글구..실력 부러워용..감사 감사..ㅎㅎ









열정적으로 글 올려주시는 ken님 정말 고맙습니다
번역해주는 nalys또한 매번 감사드려요 .
일본방을 어쪄다 들여다 보는 게으른 우리를 위해
게시판으로 좋은글 실어다 주는 코스님 도한 감사드려요 .
10년후 ..20년후..유진에 폴라리스는 우리에 눈이 되어
사랑에 나침판이 되어 길잃은 나그네들에 눈이 되어 주겠지요.그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97 겉으로 보기와 달리 연애를 제대로 못해봤을 것 같은 연예인은 ? [3] 아이시떼루지우 2004-04-19 3065
19296 투표 [3] 장미애 2004-04-19 3124
19295 「 겨울의 연가」···piroko입니다. [2] piroko 2004-04-19 3063
19294 '똑순이' 김민희씨의 딸이 '지우'가 된 사연 [11] 킴벌리 2004-04-18 6553
19293 안녕하세요, piroko입니다. [6] piroko 2004-04-18 3145
19292 &lt;영상&gt;겨울연가-준상을 못 잊어 하는 그녀 [3] 지우공쥬☆ 2004-04-18 3079
19291 최지우씨 연기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5] 해질무렵 2004-04-18 3138
19290 추상미 최지우 김효진의 매력 대결 [3] 비비안리 2004-04-18 3376
» 일본방 글 모음 [2] 코스 2004-04-18 3119
19288 지우언니 영화볼수있을까요? 떡순이 2004-04-18 3289
19287 Latest Japanese Magazines [5] kk 2004-04-18 3106
19286 지우님을 위한 기도를 러브레터방에 올렸습니다.(To Jiwoo에) [10] sunny지우 2004-04-18 3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