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國的階梯熱播台灣影迷捨不得崔智友死

천국의 계단 뜨거운 인기, 대만 드라마팬 최지우를 죽이지 마라.

記者　魏永齡／報導


氣質美女崔智友與肌肉帥哥權相宇聯手演出的「天國的階梯」，果然在台灣市場再掀起韓劇熱，這齣在韓國播出時曾創下突破40%　收視佳績的超級偶像劇，繼韓國百萬網友串連搶救崔智友「免死」後，台灣影迷也「愛」崔智友愛到最高點，不但透過網路，還打電話到本報，表達捨不得崔智友「死」。




아름다운 미녀 최지우와 몸짱 미남 권상우가 출연한 「천국의 계단」이 대만 시장에 다시 한국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한국 방영시 시청률 40% 돌파를 했던 시청률 좋은 우상극였으며, 한국의 백만 네티즌들은 병에 걸린 최지우를 구해서 마지막에「죽음을 면하게」하라고 했었고，대만의 드라마팬들 역시 최지우의 「사랑」이 최고에 달하고 있다면서 인터넷뿐만 아니라 신문사에 전화를 걸어서 최지우가 「죽음」을 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했다.

八大戲劇台從4月20日推出韓劇「天國的階梯」後，隨著劇情的發展，收視率不斷的往上攀升，影迷對劇情的走向也越來越關注，包括被車撞傷失去記憶力的崔智友，何時恢復記憶力？崔智友與權相宇在歷經金泰熙與其母親的迫害後，有情人是否終成眷屬？崔智友最後能不能不要死？




팔대 드라마국은 4월 20일부터 한국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방영한 후에, 드라마의 내용이 전개되면서, 시청률이 계속 상승하고 있고, 드라마팬들은 내용에 대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주목을 하고 있다.

차사고로 기억을 상실한 최지우가 언제 기억을 회복하는지?

마지막에 최지우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가족에게 갈 수 있는지?

최지우가 최후에 죽게 되는지?


「天國的階梯」在韓國播出時，影迷的反應也是相當的激烈，曾有上百萬的影迷們上網「搶救」崔智友，希望編劇能筆下「留」人，讓罹患眼癌的崔智友在移植了新的眼角膜後，能「免」於一死，結果，百萬影迷發起的搶救行動，讓SBS　電視台官方網站陷入癱瘓，還是沒法讓編劇改變心意。
천국의 계단은 한국에서 방영할 때, 팬들의 반응이 상당히 뜨거웠고, 백만의 네티즌팬들이 최지우 「살리기」에 나섰으며, 드라마 작가에게, 안암에 걸린 최지우가 새 눈을 이식한 후, 죽음을 「면하기」를 바라면서 드라마 작가에게 죽음을 「만류」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결과는, 백만팬들이 살리기에 나서고, SBS 방송사 관계자들을 불가항력의 상황에 빠져들도록 홈페이지가 마비되었는데도, 드라마 작가의 마음은 바뀌지 않았다.

【2004/05/07 大成影劇報】





기사 원출처는【2004/05/07 大成影劇報】
한류카페 ; 마이클럽펌